“이미 했던 건 또 하고 싶지 않았어요. 새로운 시각을 쫓고 쫓다 보니 외계인까지 갔죠.”
우주로 무대를 확장한 것은 애초부터 크리처물을 만들겠다는 목표에서 출발한 결과가 아니었다. 자신이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집요하게 따라간 끝에 자연스럽게 도달한 지점이었다.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난 나홍진 감독은 신작 ‘호프’의 개봉을
독일·아일랜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스웨덴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미국 배우 테일러 러셀, 배우 캐머런 브리튼, 나홍진 감독, 배우 정호연, 황정민, 조인성, 엄태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외딴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이 외계
나홍진 감독이 칸 영화제 초청에 소감을 전했다.
9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해당 영화제의 경쟁부분에 초청된 것은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
나홍진 감독의 첫 칸 영화제 진출은 2008년 개봉한 영화 ‘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칸으로 간다.
9일 칸 영화제 측이 발표한 제79회 행사 초청 명단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영화제의 경쟁 부분에 진출한 것은 2022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
나홍진 감독으로서는 지난 2016년 비경쟁 부분에 ‘곡성’이 초청받은 뒤 10년만으
☆ 윌 스미스 명언
“꿈이 결실을 보게 만드는 핵심에는 ‘자기 훈련’이 있다. 쉬운 길은 없다. 여러분이 어떤 재능을 타고났든 상관없이 말이다. 현실은 평범으로 이끄는 가장 일반적인 길이다.”
미국의 남성 래퍼, 배우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흑인 배우 중 한 명이자, 인종을 떠나 한 시대의 할리우드를 상징하는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맨
드라마 세계관 몰라도 '재미' 충분…호러메이즈ㆍ라이브공연 등 몰입감 생생
깜깜한 어둠, 불 꺼진 학교 교실에서 누군가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온 몸에 엄습한다. 학창시절에나 봤던 낡은 책걸상들이 산처럼 쌓여있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형상이 곳곳에서 출몰한다. 멀리서 칠판을 긁는 듯한 신경질적인 소리도 들린다. 양호실과 도서관, 과
장예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과거에 쓴 웹소설에서 여성 연예인들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장 후보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묘재’라는 필명으로 ‘강남화타’라는 판타지 무협 소설을 연재했는데요. 여기엔 전생을 깨달은 한의사가 성관계로서 연예인들을 치료하며 이름을 떨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포영화 ‘착신아리’(2004), ‘요괴대전쟁’(2005) 등을 선보이며 장르물의 대가로 손꼽혀온 일본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이 시리즈물 ‘커넥트’를 들고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7일 오전 그랜드 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편안하고 위트 있는 분위기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이어 나가던 그는 주연 배우 정해인을 두고 “헌신적이고 친절
SK텔레콤(SKT)과 손잡은 애플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애플TV 플러스(+)’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렸다. 한국어로 된 오리지널 콘텐츠 출시까지 예고한 가운데, 한국에서 벌어지는 세계적인 OTT 전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이에 국내 OTT 사업자에 망 이용료 문제 등 공정경쟁이 가능한 바탕과 최소한의 지원책을 정부 차원에서 마련해야
애플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애플TV 플러스(+)’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렸다. SK텔레콤과 손잡고 국내 소비자와 만나게 된 가운데, 한국어로 된 오리지널 콘텐츠 출시까지 예고하며 OTT 전쟁에 뛰어들었다.
애플은 오는 11월 4일 애플TV+를 국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TV+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와 일부 스마트 TV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 7 막이 올랐다. 국내에서는 지난 21일 절찬리에 방영된 데 이어 오는 28일 2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왕좌의 게임은 매 시즌 미 HBO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우고 있는 인기 미니시리즈다. 극작가 조지 R. R. 마틴이 쓴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를 배경으로 7개 국이 '철왕좌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재능을 인정받은 연상호(38) 감독의 첫 번째 실사영화 '부산행'이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시에 영화 '부산행'의 사전 스토리를 담은 이른바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에도 화제다.
23일 관련업계와 영화계 등에 따르면 영화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한민국에 긴급재난 경보령이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한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시장 확대는 다양한 장르의 출범을 가속화시켰다. 그 결과 드라마, 액션에 치중돼 있던 흥행작들은 사극, 스릴러, SF 등으로 진화했다.
이 중 ‘청소년관람불가’, ‘범죄 드라마’라는 무거운 형식에 가려져 마니아층에 사로잡혀 있던 스릴러가 전면에 나서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을 가리지 않고 대세로 떠오른 스릴러 장르의 흥행작 면면
"임성한 작가", 은퇴 선언에 '임성한 드라마만 출연' 조카 백옥담 최대 피해자(?) - 김**
임성한 작가가 은퇴선언한 이유가 있었군요... 요새 롯데야구 챙겨본 듯... 막장도 이런 막장이... 막장의 아이콘도 이길 자신이 없으니 은퇴 ㅋㅋ - 리틀**
임성한 작가 은퇴, 작품 2편으로 50억 넘는 원고료 받아 '원 없이 드라마 썼다...
영화는 ‘제보자’가 누적 관객 수 69만명으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등이 출연하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과 MBC ‘PD수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임순례 감독의 작품이다. 차태현 주연의 ‘슬로우 비디오’는 65만명의 누적 관객 수로 2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SF 스릴러 ‘메이즈 러너’는 3위에 올랐다
프로메테우스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화제다.
프로메테우스는 2012년 개봉한 SF·스릴러 영화로 수메르 문명에 관한 다양한 설을 다룬 영화다.
수메르 문명은 문명의 발상지 중에 하나인 메소포타미아의 첫 문명으로 청동기 시대에 등장한다. 영화의 첫 시작은 인간의 형상을 한 존재가 어떤 약물을 마시고 물에 빠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프로메테우스는 원
김옥빈 시사회
배우 김옥빈이 영화 ‘열한시’ 촬영 당시 김현석 감독에게 화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옥빈은 “영화 촬영 당시 너무 대충 찍는 것 같아 감독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 하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니 할 말이 없어졌다”며 “시사회가 끝난 후 감독님에게 감사한 마음에 포옹해 드
영화 ‘아이언 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SF(Science Fiction)물이 융단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 SF 팬들로서는 다 챙겨 보기에도 빠듯하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지난 5월 29일 관객을 맞았다. 개봉 5일 만에 73만 관객이 우주 공간으로 탐험을 다녀왔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누적 동원관객수 44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연가시’(감독 : 박정우, 제작 : ㈜오죤필름)가 제45회 시체스영화제 카사 아시아(Casa Asia)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SF,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시체스영화제는 판타지 영화제의 '칸'이라 불릴 만큼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스페인 대표 영화제로, 오는
SF 블록버스터 ‘더 씽’을 연출한 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감독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씽’은 SF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 감독 작품의 프리퀄이란 점으로 제작단계부터 누가 연출을 맡을 것인지가 할리우드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네덜란드 출신의 유명한 광고 감독이던 매티스의 광고 작품과 단편 영화에 매료된 ‘더 씽’의 제작자들이 그에게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은 가끔 접하던 단어다. 카페 이름도 있고 음악하는 그룹 이름으로도 들어봤으나 정확하게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었다. ‘루시드 드림’은 ‘자각몽(自覺夢)’이라 해서 꿈을 꾼다는 의식 하에 스스로 꿈을 꾸는 것이다. 대부분의 꿈은 깨고 나면 어렴풋해서 기억하기 어렵다. 그런데 잠든 사이에 꿈속에 나타난 것들은 뇌 어딘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