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는 2012년 개봉한 SF·스릴러 영화로 수메르 문명에 관한 다양한 설을 다룬 영화다.
수메르 문명은 문명의 발상지 중에 하나인 메소포타미아의 첫 문명으로 청동기 시대에 등장한다. 영화의 첫 시작은 인간의 형상을 한 존재가 어떤 약물을 마시고 물에 빠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프로메테우스는 원시적인 형태의 물 속으로 빠지고 디엔에이는 물 속에서 재조합되고 발전한다. 이것이 인류의 기원임을 프로메테우스에서 간접적으로 밝힌다.
세계 각 곳의 유적에서 동일하게 표시된 별자리를 근거로 우주선인 '프로메테우스'를 타고 이름모를 행성에 착륙하고 그 곳을 조사한다. 영화 중간바다 '에일리언'의 흔적들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의문점을 제기한다.
프로메테우스는 SF호러 장르에서 영화 '프레데터'와 함께 유명한 영화다.
프로메테우스 소식에 네티즌은 "프로메테우스, 궁금하다" "프로메테우스, 다시 봐야겠다" "프로메테우스, 다시 빌려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