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로 입원한 신격호(97)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열흘 만에 퇴원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지를 옮긴 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지난 2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신 명예회장은 열흘 만인 이날 퇴원했다.
이날 신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65)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하 신 전 부회장)은 회사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의 주도권을 잡으며 롯데그룹 리더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반면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하 신 전 부회장)은 경영복귀에 실패해 두 사람 사이 경영권 분쟁도 마침표를 찍는 분위기다.
26일 롯데그룹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롯데가 마침내 경영권 분쟁 종식 초읽기에 들어갔다. 26일 열리는 일본 롯데홀딩스의 정기 주주총회가 4년여의 경영권 분쟁을 사실상 끝내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하 신 전 부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본인의 이사 선임 안건을 스스로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 총수일가 경영비리 등으로 기소된 신격호 명예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은 지난 13일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롯데그룹 총수일가 경영비리 사건과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선처를 베풀어 달라”는 취지의
동생과 경영권을 두고 수년 째 소송전을 펼친 전력이 있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신이 설립한 SDJ코퍼레이션(이하 SDJ)을 중심으로도 끊임없이 송사에 휘말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DJ는 현재까지 2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SDJ는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의 발행주식 중 원용권 회장 등이 소유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던졌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측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설날 차례에 초대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29일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21일 신 회장 앞으로 보낸 편지에 “한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가족 간의 정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구속 수감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처음으로 부재중인 상황에서도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표 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일본 롯데에서의 입지가 굳건함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신 회장에 대한 일본 주주들의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함으로써 재배구조 개편 등에도 속도가 붙을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주총 표 대결에서 패배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경영권 분쟁에 대한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결과와 관련해 “앞으로도 계속 롯데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법정구속돼 수감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을 대표하는 총수(동일인)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서 한층 우위를 확보할 전망이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상 롯데의 동일인을 신격호 총괄회장에서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했다. 그룹 ‘원톱’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된 것. 롯데는 동일인 변경을 계기로 신격호 총괄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자신이 보유 중인 롯데 주요 계열사 주식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유통업계에서는 경영권 분쟁의 기반이 되는 지분을 대부분 매각한다는 소식에 신 전 부회장이 한국 롯데 경영권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SDJ코퍼레이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롯데그룹 내 계열사 소유 주식을 매각한다.
SDJ코퍼레이션은 12일 신동주 전 부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제과의 대부분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롯데 지주 출범을 위한 이번 분할과 합병이 개별 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자문을 받았던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전면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영권 분쟁을 위해 설립한 SDJ코퍼레이션의 대표로 신 부회장 본인을 선임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그간 공석이던 SDJ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자리에 5월 16일 올랐다.
롯데칠성과 롯데제과, 롯데푸드는 21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낸 의결권대리행사권유에 대해 "(분할승인은) 순환출자 해소 및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추진되고, 최종적으로 기관투자자 및 소액주주들을 포함한 주주들의 의사에 따라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승인 여부가 결정됐다"면서 "이번 분할합병을 특정인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거래라고 매도하는 것에
롯데가(家)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 겸 명예회장의 평전을 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신 명예회장의 출생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롯데를 설립하는 일대기를 담은 전기 성격의 책 ‘나의 아버지 신격호’(21세기북스 펴냄)를 23일 출판할 예정이다. 2010년 나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그룹이 주장하는 지주회사 전환에 대해 “사실을 호도해 주주를 현혹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쇼핑 중국사업 위험이 다른 3개사 주주에게 전가될 수 있으며, 순환출자 고리 해소도 회사가 스스로 책임지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성과 없는 경영권 분쟁에 270억 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DJ코퍼레이션은 지난달 중순 이사회를 열어 신 전 부회장으로부터 16억 원을 장기 차입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서만 7차례에 걸쳐 총 101억 원을 차입했다.
SDJ코퍼레이션은 신 전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최근 신격호 총괄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퇴진 보도와 관련해 “아버지의 명예를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 수사와 재판으로 한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이 다시 촉발될 전망이다.
신 전 부회장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니혼게이자이 15일자 기사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이달 말 예정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복귀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신 전 부회장의 입장을 대변하는 SDJ코퍼레이션 등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최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에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과 본인의 이사직 복귀를 주총 안건으로 제출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과 함께 앞서 2
롯데쇼핑 합병가액이 과대 평가됐다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주장에 롯데그룹이 “외부기관 평가에 따른 것”이라며 반박했다.
롯데그룹은 22일 지주회사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측은 “외부 전문기관이 재평가하는 등 이중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