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만3924주 처분…지분율 17.8%→15.5%전략적 투자자·PRS 활용…“경영 안정성 영향 없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재산분할 소송과 관련한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 중인 SK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
SK는 최대주주인 최 회장이 보유한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매도하는 내용의 거래계획을 2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실제 거래는
한화솔루션·포스코·SK, 계열사 지분 기초자산 삼아 조달 러시부채로 안 잡혀 재무 개선 효과…주가 하락땐 차액 보전 부담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회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하면서 국내 대기업들이 계열사 지분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유동성 확보 통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장부상 부채 비율을 늘리지 않고 거액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프롤릴-tRNA 합성효소(Prolyl-tRNA Synthetase,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2상의 전체 등록환자 특성 분석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2상 마무리 단계한국·미국 IPF 환자 104명 등록 완료기존 항섬유화제 사용·미사용 환자 모두 포함2027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예정
대웅제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하나증권은 2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흡수합병에 따른 기존 주주 보호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SK이노베이션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규모 합병 방식의 SKIET 흡수합병을 공시했다. 주당 합병가액은 SK이노베이션 12만5862원, SKIET 1만4783원이다.
△에넥스, 최대주주 박진규 외 7인이 에넥스미래성장조합에 보유 지분 28.48%를 약 115억원에 매도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그린케미칼, 제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대산공장 생산 및 저장시설 등 증설(투자금 140억원).
△한독,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이익 26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SK아이이테크놀로지, 2026년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자사 AI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의 의료 학회 행사 도입 수가 누적 약 100건에 달하며 글로벌 메디컬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의료 학회는 도메인 특성상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과 연구자가 참여하기 때문에 고난이도 의학 용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실
웨이퍼·CCL·후공정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속도AI 반도체 호황 속 그룹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태국 CCL 공장·두산테스나 장비 양수 등 투자 본격화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절차를 상반기 중 마무리하며 핵심 소재부터 후공정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밸류체인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발판으로 반도체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동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이 증권업의 판을 키우고 있다. 은행이 강점을 보여온 예·적금성 자금이 투자형 계좌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빨라질 경우, 자산관리 시장의 주도권도 은행에서 증권사로 일부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IMA 사업을 영위하는 곳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3곳이다. IMA
NH투자증권은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투자자산 가치가 상승했고 자사주 소각으로 인한 주식수 감소 등 반영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SK는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보통주 기준) 24.8% 중 2
HLB 주식 57만주 활용…신주 발행 없는 전략적 자금 조달
HLB생명과학이 HLB의 주식을 활용해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300억원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HLB생명과학은 1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HLB 주식 약 57만2519주(HLB 총 발행 주식의 0.43%)를 기초 자산으로 한국투자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PRS 계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시장 전망을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29일 LG화학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1971억 원, 영업손실 4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8% 줄었고, 영업손실 폭은 58.3% 확대됐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5조9322억 원,
한앤컴퍼니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 매각MBK파트너스-홈플러스 사태로 PEF 감독 강화상장 이후까지 관리…투자자 중심 엄격 실사 유도
사모펀드운용사(PE)들이 기업공개(IPO) 대신 매각으로 엑시트(투자금 회수) 전략을 선회하고 있다. 올해 증시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금융당국이 IPO 과정에서 책임을 대폭 강화하면서 상장 리스크가 커진데다 원하는
두산이 24일 4%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오전 10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61% 오른 8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담보로 9477억 원의 자금조달을 결정하면서 SK실트론 인수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전날 두산로보틱스 지분 1170만주를
두산이 SK실트론 인수를 마무리하면 최소 3조 원의 영업가치 확대가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두산은 공시를 통해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만 주(지분 18.05%)에 대한 주당 8만1000원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맺었다. 두산로보틱스 주식 처분을 통해 두산은 9477억 원의 자금을 확보
두산이 두산로보틱스 지분 18.05%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1170만주로, 총 9477억 원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27일이다.
처분 목적은 인수합병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다.
두산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 이와 관련된 주가수익스왑(PRS)을 국내 증권사와 체결한다. 기준가격은 주당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