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7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신용판매 확대와 회원 수 증가에 힘입어 4년 연속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3조40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카드수익은 1조3819억원으로 6.0% 늘었고, 이자수익도 1조3111억
지난해 단종 카드 525종⋯2년 연속 500종 웃돌아단순 상품 축소 아닌 리뉴얼·신상품 출시도 영향
카드업계가 기존 '혜자' 상품을 정리하고 신상품을 내놓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급증했던 단종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신상품 출시와 리뉴얼에 따른 판매 종료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9일 본지가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
16~18일 ‘앤더슨씨 성수 신관’서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운영 사색·라룸·슬로우앤드·블랙업 등 참여…자체 제작·F/W 신상품 선봬 7일 정오부터 앱에서 선착순 사전예약…예약 고객에 타포린백 증정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인기 쇼핑몰 약 50곳을 한데 모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쇼핑몰의 자체
모빌리티·외식·골프·여행 등 특별 적립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카드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상품은 연회비 80만원의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디 아너스)’와 연회비 20만원의 ‘제네시스 현대카드’다. 제네시스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모빌리티와 외식, 골프, 여행 등을 중심으로
엘레나 리바키나와 아리나 사발렌카,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등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12월 인천에 모인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정상급 여자 선수
스타링크 도입 과정 지원…향후 관련 마케팅도 참여대한항공, 15일부터 일부 항공기서 무료 서비스
현대카드가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타링크 기반 무료 기내 와이파이 도입에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활용해 15일부터 일부 항공기에서 무료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스타링크 도
지난해 신규 212종·단종 525종⋯카드 상품군 슬림화패션·러닝·AI구독·포르쉐까지⋯고객별 혜택 세분화
누구나 긁으면 돈이 되던 ‘알짜카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마케팅 비용 압박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전방위 혜택을 걷어내는 대신, 특정 고객의 지갑만 노리는 ‘핀셋형 특화카드’로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가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와 함께 ‘지그재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그재그가 처음 선보이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다. 지그재그를 비롯해 카페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 지그재그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지그재그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5%를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월 적립 한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브랜드의 이름값에는 가격표만 붙어 있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꼬리표도 함께 달려 있다.
최근 홈플러스 사태는 제휴카드의 이면을 보여줬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전 점포 영업을 중단했다.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뒤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을 투입했지만, 최종 회생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불똥은 카드사에도 튀었다. 신한카드와 K
결제액 3주 만에 증가 전환⋯논란 전 수준엔 못 미쳐우리카드 발급 88% 감소⋯삼성·현대도 해지 움직임삼성·우리 대응 없이 관망⋯신한 출시 시점 재검토
‘탱크데이’ 논란으로 급감했던 스타벅스 카드 결제액이 3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스타벅스 전용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발급하는 카드사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랭하다. 매장 결제액이 일부 회복세를 보였
G마켓이 독자 멤버십 ‘꼭 멤버십’을 정식 론칭하며 고객 락인 강화에 나섰다.
G마켓은 23일 꼭 멤버십을 공식 출시하고, 오픈을 기념해 28일까지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90개 상품을 대상으로 기본 적립 최대 5%에 추가 5%를 더해 최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 적립은 1인당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잠실 등 주요 상권 포인트 적립률 전국 평균 대비 38%↑백화점·마트·하이마트 이용률 높아, 유통 계열사 간 가교 역할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통합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인 ‘롯데멤버스 카드’ 2종 발급량이 1년 만에 30만 장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롯데 계열사 혜택을 집약한 통합형 카드로 지난해 4월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확장을 축으로 한 미래 전략을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은행(AI Native Bank)’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단순 송금 중심 은행을 넘어 결제·투자·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에서 이 같은 전
신세계그룹 계열 G마켓은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꼭은 G마켓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이다. G마켓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정식 론칭 일은 다음달 23일이다.
월 회비는 업계 최저 수준인 2900원이다.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
결제·환전 목적 따라 카드 사용 분화신용·체크 부문 선두 격차 연말 확대
해외여행 결제 시장에서 신용카드는 현대카드, 체크카드는 하나카드로 소비자 선택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고액 결제나 신용 공여가 필요한 경우에는 결제 편의성이 강점인 현대카드를, 환전 수수료 절감과 현금 인출이 중요한 소액 결제에는 하나카드를 쓰는 식의 이원화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현대카드가 회원의 연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소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연간명세서 2025’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연간명세서는 현대카드가 2021년 카드사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다. 월별 명세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누적 이용자는 800만 명에
현대카드와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선보여쥬유 시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 적용
GS칼텍스와 현대카드가 신개념 PLCC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았다.
실제 운전자 대부분은 거리가
연말 모임·선물 수요↑…'맞춤형 혜택' 경쟁
연말 쇼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유통가 할인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연말 세일까지 대형 프로모션이 이어지자 선물·모임 결제에 혜택을 더한 카드 상품도 자연스레 관심을 모으는 분위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 달에는 선물과 각종 연말 모임, 새해 준비가 이어지면서 관련 지출이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경영공시를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 814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345억 원) 대비 136.24%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은 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0억 원)보다 4배 넘게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규모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자금운용 역량 강화 등을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재편하는 동시에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 네이티브 뱅크’ 전략을 공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
결제·투자·퇴직연금으로 확장…‘보내고 받는 은행’ 넘어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 지향2700만 앱 기반 데이터와 금융 특화 LLM 결합…AI 금융 비서로 ‘확장의 역설’ 해소인도네시아·태국 이어 몽골 공식화…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해 글로벌 커넥터 청사진 제시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양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