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 법칙은 백화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주요 백화점들은 상위 20% 고객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20% 중에서도 최상위급 고객, VIP들에게 백화점마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ㆍ신세계ㆍ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 한 곳에서 연간 구매액이 10억원을 넘길 경우 연말에 9000만원 상당
롯데백화점은 명절에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는 ‘명절 큰손 고객’ 잡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에 매출 상위 1%인 고객 3만2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구매 비중이 연간 매출 상위 1%인 고객(MVG)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 큰손 고객’ 은 단가가 높은 정육·갈비 세트를 선호
롯데백화점이 서비스 전문 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하고 고객 접대 강화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전국 30개 점포의 매출 상위 고객 전용 ‘MVG라운지’와 ‘상품권 데스크’에서 근무할 서비스 전문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들은 1주일간 전문 교육과정을 거쳐 15일부터 현장에서 근무한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은 특급 호텔
불황으로 백화점은 매출이 한자릿수 성장에 그치는 반면 아웃렛은 두자릿수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의 연매출은 목표치의 20%를 초과했다. 9일 문을 연 롯데 아웃렛 청주점도 선전해 개점 후 4일 동안에만 매출 45억원을 올렸다. 목표의 170%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특히 백화점 고객들의 아웃렛
롯데백화점은 33년 서비스 노하우를 담은 책인 ‘세심한 배려가 고객을 사로잡는다’를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다룬 서적을 출간한 것은 유통업계 최초의 일로 노드스트롬 등 해외 백화점의 서비스 미담 사례는 잘 알려져 있는 반면, 국내 백화점의 좋은 사례는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번 기회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발간하게 됐
과거 호텔 대관 대규모 패션쇼나 식사초대회가 한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상품이벤트라고 한다면 최근의 최우수고객 초대회는 정말 소리소문도 없다. 에비뉴엘은 2009년부터 에비뉴엘 럭셔리쇼핑투어라는 이름으로 해외명품브랜드와 연계를 통해 아직 국내에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초대고객에게 제안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초대되는 인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나 최근 고물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백화점의 '큰 손'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에서 명품 등 고가 제품을 연간 수천만원 이상 사는 이른바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초고액 구매고객) 회원이 국내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해마다 증가세다.
롯데백화점은 전
국내 백화점업계가 매출기여도가 높은 VVIP고객을 위해 마케팅과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와 상관없이 백화점에서 명품과 고가 상품군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점을 비춰볼 때 구매력이 일반 서민의 수십배에 이르는 VVIP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 매출극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각종 여행혜택
국내 백화점들의 해외 진출은 매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내수시장에 비해 실패의 쓴잔을 많이 맛봤다. 그러나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한화갤러리아백화점도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거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국내 ‘빅3’ 백화점인 롯데와 현대,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2010년 매출이 10조
유통가 마케팅이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해지고 있는 가운데 똑똑해진 소비자들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고객의 마음을 얻는지 여부가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됨에 유통업계는 고객 감성을 깨우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감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VIP들을 위한 식사초대회, 패션쇼, 음악회 및 공연 관람 등 비용이 많이 드
“올해 선정된 VIP 490명중 최상위 VVIP로 49명만 선택하세요. 그들이 상위 클래스중에서 최상위 클래스란 것을 느낄수 있도록 서비스를 차별화하세요.”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백화점 CEO 역할을 맡은 현빈의 대사다. 이것은 드라마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니다
백화점에서 상위 고객의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이들이
롯데백화점은 7일 동티모르 어린이 돕기 시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는 8일부터 12월9일까지 전점에서 한달간 롯데백화점의 글로벌 사회공헌 네번째 프로젝트로 외교통상부, 동티모르 교육부, 주동티모르 한국대사관, 주한동티모르 대사관과 NGO 월드투게더가 후원한다.
롯데백화점은 동티모르의 대부분 가정에 시계가 없어 자신
롯데백화점은 15일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에서 프랑스의 ‘갤러리 라파예트’와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뮤협약에는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정승인 상무와 갤러리 라파예트 국제부 부이사 델핀 코모로브스키씨가 참석해 라운지 이용, 컨시어지 서비스, 가이드북 제공, 할인혜택 등 VIP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공유하게
최근 백화점 VVIP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발레파킹권을 수십만원에 사고파는 워너비 VIP들이 늘어나면서 VVI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한 명품 브랜드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 VVIP명단에 현재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는 걸그룹 멤버도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셔츠 한 장에 5~60만원이 넘는 이 브랜드는 20대 여성이 주 고객이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30주년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중에 20만원ㆍ40만원ㆍ60만원ㆍ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 5%에 해당하는 상품권 또는 금액대별 사은 선물을 제공하며, 또한 롯데 단독 상품과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100여개 품목 150억원 규모의 롯
백화점 업계가 불황을 맞아 매출 기여도가 높은 우수고객들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불황 속에서도 백화점에서 명품과 고가 상품군의 매출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점을 비춰볼 때, 구매력이 우수한 고객들의 쇼핑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구매실적에 따라 고객등급을 분류, 상위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
세계적인 패션지 '엘르(ELLE)'의 한국판 발행사인 아인스인터내셔날이 최근 태원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하며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바비리스(Babyliss)' 등 해외 이미용 기구의 수입·판매를 하는 패션전문 기업 아인스인터내셔날은 현재 '엘르' 외에도 소비재, 멤버십, 기업맞춤형 등으로 각각 전문화시킨 12개(프리미어, 루엘, 에비뉴엘 등) 매거
대신증권이 롯데백화점과 연계해 공동 자산관리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26일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롯데백화점 동래점 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백화점 우수고객(MVGㆍMost Valuable Guest) 100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설명회에서는 오후 3시부터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