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산업 고도화 및 AI·로봇·이차전지 육성…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 동력 확보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지역 업체 수주율 80% 목표…골목상권과 민생 경제 회복 총력영일대·송도 해양 관광 거점화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연간 1천만 관광 도시 도약
박용선 포항시장이 인구 50만 명의 한계를 넘어, 기업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킨텍스에 모여 있던 전시·컨벤션 역량을 고양 전역의 관광·문화·숙박·교통과 묶는 '고양형 MICE 생태계' 구상을 내놨다. 행사를 몇 건 유치했느냐가 아니라 그 행사가 기업과 일자리, 지역상권의 성장으로 얼마나 이어지느냐를 MICE의 성과로 보겠다는 것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 시장은 이날 '연결된 도시, 소통하는
성남시가 마이스(MICE) 산업의 ‘성적표’를 바꾼다. 행사를 몇 번 열고 몇 명이 찾았는지를 세는 데서 벗어나 지역 기업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산업 간 연결이 얼마나 늘었는지, 성남의 글로벌 인지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성과로 평가한다.
6조원대 백현마이스를 하나의 전시·컨벤션 시설에 머물게 하지 않고 판교 첨단기업과 관광·문화·숙박·외식, 지역 곳곳
부산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의 주요 관문이었던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협약안이 부산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다.
부산시는 11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코엑스 2.5배 전시·컨벤션 시설 조성3만석 돔구장·호텔·업무시설 함께 들어서총사업비 2조6955억원 전액 민간 투자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돔야구장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전날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
비수도권 국제회의 증가로 지역 MICE 산업 확산
한국이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세계 2위에 오르며 국제회의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국제회의 시장 점유율도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도시별 개최 순위에서 세계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비수도권 지역의 개최 실적 역시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 MICE 산업 성장세도 확인됐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국제회의를 세 번째로 많이 개최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핵심 도시 자리를 지켰다.
24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국제회의 개최 현황 결과 서울은 지난해 총 216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했다.
이번 결과는 UIA가 전 세계 1445개 도시에서 열린 92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복합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K-여행 성지, 전남도여수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복합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난다고 8일 밝혔다.
개막 석 달이 채 남지 않은 여수섬박람회는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점이자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전국 '1등급' 여수시가 관광도시를 넘어 체계적인 인프라와 산업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임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전남도 여수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셈이다.
해양관광과 야간관광,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산업 체질개선을 이어온 결과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성장 가능성을 보여주
고부가 MICE 산업 키워 관광 구조 전환…수도권 집중 완화 나서
정부가 국제회의(MICE)를 앞세워 K-관광의 구조 개편에 나섰다. 대형 국제회의 유치와 지역 분산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외래 관광객 소비를 지방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을 통해 국제회의 8건이 새롭게 선정됐다. 지역 특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가 보유한 섬과 바다, 도시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전남도 여수가 올해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관광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30일 이렇게 밝혔다.
365개의 섬들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를
전남도 여수시는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도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대한 브랜드별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우수브랜드를 선정하는
"고부가 콘텐츠를 발굴해 MICE 참가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경쟁력 강화정책을 확대겠다고 6일 이렇게 밝혔다.
두 기관은 23일까지 온라인으로 MICE 관광상품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
다른 관광에 비해 소비액이 크고 체류기간이 길어 경제적
서울시가 미국 매체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2일 미국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제14회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 업계의 투표로 결정됐다. 주최 측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가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참가자의 입국 편의를 확대한다.
1일 문체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대규모 국제회의 참가자에게 적용되는 입국 우대 심사 제도를 개선해 1일부터 동반자 2인까지 우대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조치는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정책이다. 기존에는 국제회의 참가자 본
이달 20일까지 접수⋯자격 요건 실무경력 5년 이상·기업 자문 2년 이상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MICE기업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신규 전문위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는 현재 3개 분야(경영·법무, 인사·노무, 회계·세무) 10명의 전문위원이 서울 소재 관광·MICE 기업 및 종사자를 대상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현장에서 정작 고양지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기회가 부족해 지역 상생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대형건설사만 배불리는 구조 속에서 킨텍스가 주도적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제회의복합지구 2곳을 보유한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경기도는 22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약 210만㎡를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 지정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도는 앞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 승인을 받았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로 최종 승인받으며 대한민국 마이스(MICE)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은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에 부여되는 것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가 새 수장을 맞았다.
벡스코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이준승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부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거쳐 동 대학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정책학 전공)를 수료했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일반행정직렬)에 합
평생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몇 가지나 될까? . 흔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어떤 일을 했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첫 직장에서 시작한 일이 두 번째 일로 이어지고 다시 세 번째로 이어진다. 그래서 옛말 틀리지 않는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큰 항공사에서 일하다 적성을 찾아
“100세 시대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를 위해 어떠한 앙코르 커리어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누가 이렇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조수경 ㈜글로벌아너스 대표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조 대표는 다년간 ‘Human Resource’ 회사를 경영하며 현재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중장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CE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