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국 매체 선정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레저도시' 수성

입력 2026-04-02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글로벌 트래블러 수상 트로피. (사진제공=서울시)
▲2026 글로벌 트래블러 수상 트로피.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미국 매체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2일 미국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제14회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 업계의 투표로 결정됐다. 주최 측은 서울을 전통과 최신 트렌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매력의 도시로 평가했다. 특히 쇼핑과 미식은 물론, 한강 드론 라이트쇼,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한강버스 등 K-컬처와 결합한 24시간 체험형 콘텐츠가 주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는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로컬 맛집 탐방이나 등산 등 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함께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관광'을 대폭 강화한다. 또 앞서 발표한 '2026 서울 마이스(MICE) 산업 육성계획'과 연계한 관광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K-콘텐츠 열풍이 이제 서울의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관광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마이스 산업과 적극 연계해 세계인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글로벌 비즈니스·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0,000
    • -0.91%
    • 이더리움
    • 2,684,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69,400
    • +4.26%
    • 리플
    • 1,721
    • -2.27%
    • 솔라나
    • 123,200
    • -0.56%
    • 에이다
    • 285
    • -2.06%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3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4%
    • 체인링크
    • 12,120
    • -0.41%
    • 샌드박스
    • 76.5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