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MICE기업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신규 전문위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는 현재 3개 분야(경영·법무, 인사·노무, 회계·세무) 10명의 전문위원이 서울 소재 관광·MICE 기업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컨설팅,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특허·IP, 홍보·마케팅, 창업·정부지원 총 3개이며 각 1명의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지원 분야 전문자격증(변리사, 경영지도사) 소지자로서 관련 실무경력 5년 이상, 기업 자문 및 활동 경험 2년 이상 보유자다.
홍보·마케팅 분야의 경우 공통 지원 자격에 더해 박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이달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서울컨벤션뷰로 누리집에서 모집공고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IT·AI기반의 스마트 MICE 등, MICE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업계 내 전문 자문의 수요가 높아진 시점이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서울관광·MICE기업의 지속적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