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배수연이 MBC 출연 재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후 배수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노조파업이 한창일 때. 급 섭외 전화가 걸려왔다. 방송할 인력이 부족했겠지. 적당히 둘러서 거절하긴 했는데. 난 김재철 사장이 버티고 있는 곳에선 웃으며 방송하고 싶지 않아요! 당당하고 떳떳한 방송인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허허~"라는 글을 게
최일구 앵커가 1인 시위에 나섰다.
최일구·김수진 앵커가 1인 시위를 시작한 가운데 MBC노조가 "김재철 사장이 차명계좌 개설을 직접 지시했다"고 4일 밝혔다.
MBC노조는 총파업특보 85호를 통해 "김재철 사장이 청주MBC 사장 시절 비자금 조성을 목적으로 차명계좌의 개설을 지시했다"며 “김 사장이 청주MBC 사장으로 부임하고 몇 달이 지난 2008년
MBC기자회가 최근 파업과정에서 해고된 박성호 기자회장과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의 복직을 위한 릴레이 시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MBC기자회는 최일구·왕종명 전 앵커를 선두로 오는 4일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매일 2명씩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한다.
박성호 기자회장은 지난 2월29일 기자들의 제작거부를 주도했다
박소희 MBC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의 발언을 대응할 가치도 없다며 일침을 가했다.
박소희 기자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녀에게 관심주지 마세요. 대응할 가치도 없습니다. 혹여 묻힐까 걱정됩니다. 내일은 박성호 기자회장과 최형문, 왕종명 기자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립니다. 이 징계위의 부당함 널리 알려주십시요. 훌륭한 세 기자를 지켜주세요"라고
김수진 MBC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에 사과의 말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수진 기자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트위터를 보고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를 공격하려 한 것은 아니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혹 배 아나운서가 상처 받았다면 그 역시 미안합니다. 과도한 관심 부끄럽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김수진 기자
MBC기자회가 24일 사측이 '뉴스데스크'를 통해 권재홍 앵커 관련 허위왜곡보도로 기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성호 MBC 기자회장 등 MBC기자회 소속 기자 140명은 이날 오전 제출한 신청서를 통해 "파업 기간 중 진행되고 있는 시용 기자 채용에 반발해 권재홍 보도본부장에게
MBC가 보도국을 폐쇄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MBC 노조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경 MBC 사측은 ‘보도국에서 시위가 예상됨에 따라 정상적인 뉴스 방송을 위해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엘리베이터 운행을 일부 조정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공고문을 붙이고 보도국 통로를 폐쇄했다.
앞서 MBC 사측은 파업 대체인력 확보를 위해 12일 ‘1년 근무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2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5·15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심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바른 균형을 통한 당의 화합을 이끌어냄으로써 미래로 나아가는 국민의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친이명박계인 그는 특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듯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있는 비행기는 바르게 날 수 없듯이 당의 무게
MBC기자회가 19일 이진숙 홍보국장과 문철호 전 보도국장이 MBC 기자회에서 제명했다.
MBC 기자회는 이날 총회에서 이 홍보국장과 문 전 보도국장의 제명건에 대한 투표 결과 총 121명 중 찬성 115명, 반대 6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MBC 기자회는 이날 밝힌 성명에서 문철호 전 보도국장에 대해 "지난 1년간 침묵과 편파로 붕괴한 MBC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KBS 전현무 아나운서의 파업 불참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오상진은 17일 "KBS 박대기 기자는 공정방송을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노래하다 성대 결절. 전현무 아나운서는 트윗에 본인 식스팩 자랑하고 낄낄 거리며 오락방송 예고. 노조원들은 오늘 우중에 파업콘서트 한다는데 미안하지도 않은가"라는 글을 리트윗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5일 부산 진갑에 나성린 비례대표 의원을, 남을에 서용교 당 수석부대변인을 각각 4·11 총선 후보로 공천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8차 공천심사결과 브리핑을 갖고 이들을 포함해 서울·인천·충북·경북·경남·세종시에서 각각 1곳, 경기 3곳 등 11곳에 대해 4·11 총선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문화방송(MBC) 보도국 기자 166명이 4일 집단 사직을 결의했다.
기자회 비상대책위는 이날 특보를 내고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 등 기자 166명이 사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장 해고와 영상기자회장 중징계는 엠비시 기자 전체와 공정보도에 대한 사형선고와 마찬가지"라며 김재철 사장이 퇴진할 때까지 더는 마이크와 카메라를 잡지 않겠다고 말했다
MBC가 보도본부장을 전격 교체했다.
22일 MBC는 신임 보도본부장에 권재홍 '뉴스데스크' 앵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권재홍 본부장은 '뉴스데스크' 앵커도 겸한다.
전임 전영배 보도본부장은 특임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1983년 취재기자로 MBC에 입사한 권재홍 보도본부장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고 2010년 5월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고 있다.
MBC가 30일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주요 간판 프로그램들의 결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노조는 1월 30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해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일단 이번주 프로그램 방송은 아직 분량이 남아있어 결방되지 않겠지만 다음주 부터는 예능과 드라마, 라디오 프로그램 등이 결방될 가능성이 있어 방송에 차질이 빚어질
해직언론인과 누리꾼들이 '뉴스답지 않은 낡은 뉴스를 타파한다'는 기치 아래 만든 '뉴스타파'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유투브를 통해 첫 방송을 탄 '뉴스타파(News Tapa)' 1회에서는 지난 10·26 재보궐선거 당시 투표소가 변경된 것에 대해 서울시 선관위에 의혹을 제기했다.
또 지난 25일 경찰에 연행된 이상호 MBC 기자의 연행
MBC뉴스데스크가 기자들의 제작거부 사태로 이틀째 15분만 방송됐다.
보도국 전체인원 250명의 70% 가량인 취재인력들이 제작거부에 나선 가운데 방송된 26일 MBC뉴스데스크는 권재홍 앵커가 직접 읽는 뉴스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뉴스데스크 이후 방송은 '건강적색경보 내몸이 보내는 SOS 치통'으로 대체됐다.
MBC기자회는 자사 뉴스의 불공정과 편파보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로 인해 지난 25일 MBC 메인 9시 뉴스데스크가 단 15분만에 방송을 마쳤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설 연휴 기습 폭설과 출근길 교통대란, 버스 요금 인상 소식들을 전했다. 이밖에 프로야구 롯데 구단의 전지훈련 등 한 두건의 뉴스와 날씨 안내를 끝으로 15분만에 마무리됐다.
날씨를 제외한 보도는 11건에
기자들의 제작거부 선언으로 뉴스 방영에 차질이 생긴 MBC가 인기 드라마를 확대편성하는 긴급 땜방 편성을 강행했다. 반면 제작 차질을 빚은 뉴스테스크는 15분 편성하는데 그쳤다.
MBC기자회는 뉴스신뢰도와 시청률 추락에 대한 보도책임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25일 오전 6시를 기해 전면적인 뉴스 취재 및 제작거부를 선언했다.
이에 메인뉴스인 ‘뉴스데스크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확대 편성된다.
MBC 기자회 제작거부 투쟁에 따라 2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80분간 방송된다.
이에 따라 방송 시간도 기존 9시 55분에서 50분으로 5분 당겨졌다.
공정보도 실현과 쇄신 인사 등을 요구하는 MBC 기자회의 제작 거부 투쟁으로 '뉴스데스크'가 기존 방송 시간 50분에서 15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