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15분 방송 '파행'

입력 2012-01-26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로 인해 지난 25일 MBC 메인 9시 뉴스데스크가 단 15분만에 방송을 마쳤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설 연휴 기습 폭설과 출근길 교통대란, 버스 요금 인상 소식들을 전했다. 이밖에 프로야구 롯데 구단의 전지훈련 등 한 두건의 뉴스와 날씨 안내를 끝으로 15분만에 마무리됐다.

날씨를 제외한 보도는 11건에 그쳤다.

권재홍 앵커 역시 뉴스 말미에 "기자들의 제작거부로 뉴스가 파행 방송된 점 사과한다"며 "뉴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MBC 기자회는 뉴스의 공정성과 쇄신 인사 등을 요구하는 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취재 및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MBC는 이날 낮 12시 뉴스를 10분으로 단축했고, 오전 9시30분과 오후 4시 뉴스, 오후 6시 뉴스매거진, 마감뉴스는 결방했다.

한편 사측과 기자회간의 조속한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같은 파행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81,000
    • -2.11%
    • 이더리움
    • 2,783,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9,000
    • -1.97%
    • 리플
    • 1,543
    • -3.32%
    • 솔라나
    • 107,600
    • -2.71%
    • 에이다
    • 230
    • -0.86%
    • 트론
    • 471
    • -1.8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4.7%
    • 체인링크
    • 12,160
    • -3.42%
    • 샌드박스
    • 62.05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