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주우식(56) 전주페이퍼 대표이사를 M&A 자문담당 부회장으로 영입한다.
주 부회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과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과장(서기관)을 역임하고,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삼성증권 부사장,
은행들이 ‘복합점포’ 신설 작업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 곳에서 은행 상품과 증권 상품을 동시에 상담받을 수 있는 복합점포 관련 규제가 완화된 이후 금융회사들이 앞다퉈 점포 확장에 나서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KB·신한·하나·농협·KDB금융지주·기업·부산은행 등 7곳의 금융사들이 61개의 복합 점포를 두고
#올해 초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 그대)’에는 주인공 천송이(전지현)가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 은행 벽에는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라는 광고가 붙어있다. 직접 광고계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이 드라마의 제작 지원을 한 인연으로 간접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우며 15
구동현 KDB산은금융지주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구 사장 직무대행은 대구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동대학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1982년 한국산업은행에 입사해 종합기획부 팀장, M&A실 실장, KDB컨설팅 실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2년 1월부터 산은금융지주 부사장을 맡아 왔다.
구 사장 직무대행은 최경
KDB대우증권이 당분간 사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31일 오전 KDB대우증권은 이사회를 통해 김기범 사장의 사임과 구동현 KDB금융지주 부사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결정은 김 사장의 중도 사퇴에 따라 이뤄졌다. 내년 3월까지가 임기인 김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사의를 표시했다.
KDB대우증권과 KDB금융
김기범 대우증권 사장이 임기를 10개월 남기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지주는 오는 31일 대우증권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김사장 후임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이날 산은지주에 사의를 표명했다.
산은 지주 측은 “김 사장 후임에 대한 논의를 오는 3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논의 할 예정”
동양사태와 관련해 청와대 경제상황점검회의인 서별관 회의가 29일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쟁점이 됐다. 앞서 홍기택 KDB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동양그룹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청와대 서별관 회의에 3차례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다시 불거졌다.
이날 민주당은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또 신제윤 금융위원장
동양그룹 사태 후폭풍이 홍기택 KDB금융지주 회장으로 몰아 닥치고 있다. 동양증권 사외이사 시절 감독책임을 소홀히 했다는 비난이다. 동양파이낸셜대부의 분식회계와 동양증권의 계열사 지원 행위 및 불완전판매 행위에 대해 이사로서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기식 의원은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홍 회장과 산은의 임직원이
STX조선해양 정상화 및 중소기업 협력업체 호소문 전달식 및 간담회가 24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성찬 새누리당 의원(왼쪽 두 번째)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왼쪽)과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왼쪽 세 번째)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기택 KDB금융지주 회장. 노진환 기자 myfixer@
올 상반기 은행권 채용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축소될 전망이다. 박근혜 정부의 고용안정 정책 역풍과 은행 수익구조 악화 영향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은행권 취업시장의 훈풍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의 상반기 채용 계획을 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특성화고 출신 직원과 대졸 정규직을 각각 200명씩 뽑았지만 올해는 각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임을 결정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이 돌연 연기되면서 후보군 변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공기업의 성격이 짙은 우리금융의 경우 인사채널은 사실상 금융위원회에서 청와대 인사위원회,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우리금융은 23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회추위 구성 안건을 다루지 않음에 따라 본격적인 회장 선임
국내 금융지주와 시중은행은 주주는 있지만‘사주’가 없다 보니, 친정부 인사가 최고경영진에 선임되는‘낙하산 인사’가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
경영진의 독단경영을 막기 위해 도입한 사외이사도 경영진 견제는 커녕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자리 보존에만 신경쓰는‘거수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같은 은행권의 정치 금융화는 임원 선임 등 내부 인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대출금리 산정 시스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IBK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열린 ‘서민금융상담행사’에 참석한 최 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얼마 전 발표된 대출 가산금리 비교공시에서, 저신용자와 고신용자 사이 역금리 현상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를 알아보라고 실무자들에게 지시했다”고
금융 공공기관과 금융지주 등 금융권 수장들에 대한 대대적인 교체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필요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할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신 내정자는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전문성을 고려해 잔여 임기가 있어도 필요하면 금융권 수장 교체를 건의하겠다”고 고 말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KDB금융지주 민영화를 놓고 실물경제 선도를 위해 정책금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제윤 금융위원원장 내정자는 1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실물경제 선도를 위해 정책금융이 필요하고 실물경제를 어떻게 지원하느냐에 따라 KDB산업은행의 성격이 정해질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있어 KDB산업은행 민영화를 고민하고 있다
은행 직원들은 아침마다 전날 치러진 자사 스포츠단의 경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팀이 승리한 날에는 회사 전체에 생기가 돌고, 게임에 패한 날에는 직원들이 서로 아쉬움을 전한다.
런던올림픽이 한창이던 지난해 6월. 온 국민의 관심은 남자체조 도마 결승에 진출한 양학선 선수에 쏠려 있었다. 1960년 로마올림픽에 처음 선수를 파견한 한국 체조는 그동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해외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챔피언 금융그룹에 도전하는 한해가 돼야 한다는 것. 강 회장은 “유럽의 위기로 세계의 주요 은행이 움츠리고 있을 때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 마인드를 가지고 자본수출, 금융수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프로젝트 파
KDB금융지주는 김인주 기획관리실장을 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2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런던지점 팀장, 뉴욕지점 지점장 등을 지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그룹 기획관리실장으로 그룹 전체의 사업계획을 총괄하면서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