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호(號) 2기가 공식 출항하면서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계열사 사장단 대부분이 올해 말이나 내년 3월 주총 전 임기가 만료된다. 부행장 7명 전원의 임기도 연말에 만료돼 12월 정기인사에서 대규모 인사가 예상된다.
2014년 KB사태 이후 윤 회장이 첫 임기 3년 동안 조직 안
3년 만에 거대한 지배구조 변화를 앞둔 KB금융이 노동조합과의 갈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사실상 연임을 확정한 윤종규 KB금융 회장에 이어 허인 KB국민은행 내정자까지 전례 없이 1·2인자 모두 내부 출신이 차지했지만 내홍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허 내정자는 12일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출근길 노조의 반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화를 통해 차근차근
신용카드를 모집하는 보험설계사들이 늘면서 불완전판매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신용카드 모집관련 업무를 부수업무로 신고했다. 업무 개시 예정시기는 6월 중이다.
KB손보와 KB생명의 전속설계사 가운데 일부는 카드모집인 자격을 취득하고 이미 카드 모집 업무를 겸하고 있었다. 이번 부수업
LG유플러슥 가입자는 통신요금을 KB금융그룹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KB금융그룹과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 메이트(Liiv Mate)’에 통신요금 결제서비스, O2O 서비스, 크라우드 펀딩 등의 통신 기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브 메이트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 기반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
KB생명보험은 이달 4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KB생명보험은 ‘상품·채널 혁신을 통한 가치 중심 성장 추진’ 이라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제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상품경쟁력 확보, 신계약 가치 중심의 채널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B생명보험은 올해 ‘2017, 도
KB생명보험은 2017년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KB생명은 영업, 마케팅 및 경영지원 부문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각 부문별 해당 직무역량 및 전문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KB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기간은 내년 1월 11일까지다.
모집절차는 서류전형 후 필기전
KB금융그룹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다. 조재민 전 KB자산운용 사장은 3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KB금융그룹 7개 계열사는 27일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열사별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결과 7곳 중 3곳의 CEO가 교체됐다.
KB자산운용은 조 전 대표를 다시 불러들였고 KB데이
신한은행은 총 사업비 6375억 원 규모의 대구그린파워 열병합발전소 대출금 리파이낸싱을 위한 금융 주선을 통해 12개 금융기관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신디케이션을 완료하고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이 대표출자자로 신한은행을 포함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 삼성화재, 대구은행, KB생명, 현대해상, 롯데손보, 신한금융투
KB금융그룹이 LG유플러스와 제휴해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리브 메이트(Liiv Mate)’를 21일 출시한다.
KB금융은 20일 “LG유플러스와 함께 금융사 포인트와 통신사 콘텐츠가 융합된 통합 멤버십 플랫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며 “국내 최초로 금융사와 통신사가 공동으로 준비해 출시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리브
본격적으로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금융권 신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은행권에선 목돈을 마련하는 금융소비자를 겨냥한 적금부터 개인사업자 전용대출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암보험이 잇따라 출시됐다. 새로운 마음으로 자산관리 계획을 준비 중인 금융소비자라면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 신한·우리銀, 건강
닉스테크는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망분리 사업 및 보안 USB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이 망분리 사업을 수주한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교통안전공단 등이다. 또 KB 생명, 신한금융투자증권 등에서는 보안 USB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망분리는 여러 침해 사고를 겪으면서
KB금융지주가 증권사 통합 과정에서 고민이 커지고 있다. 현대증권 인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벌써 통합(KB투자증권+현대증권) 증권사 사장에 낙하산설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현대증권에 대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 현대증권 인수잔액을 납부한다.
이와 관련, KB금융지주는 당분간 ‘두
보험가격 자율화와 ‘가성비’ 트렌드가 맞물려 생명보험사들이 저가형 보험상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특히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경쟁이 치열하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상품’을 출시한 생명보험사는 ING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KB생명, 한화생명 등 5개사다.
보험영업의 중심인 설계사들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보험영업 환경이 급변하면서 설계사들의 설자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면서 떠나는 설계사를 잡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23개 생보사들의 전속 설계사 수는 12만9846명이다. 이는 2014년 1월말 13만
KDB생명이 해외투자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저금리 기조로 자산운용이 어려워진 만큼 전담 조직을 구성해 전략적 투자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해외투자팀을 별도로 신설하고, 삼성생명 출신인 이상훈씨를 해당 팀장으로 영입했다. 이 팀장은 삼성생명에서 부동산 투자를 전문적으로 맡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이로써 K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37세)씨는 얼마 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에게 어린이 보험을 선물했다. 입학 선물로 어떤 것을 해 줄까 고민하다 아이의 미래까지 보장할 수 있는 보험이 좋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아들이 학교에 입학하면 친구들과 어울리다 혹여나 다치지 않을까 걱정됐다”며 “지금 20년 납입 100세 보장상품에 가입해두면 아이가 서른이
보험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대형 보험사와 중소형 보험사들간의 성과급도 큰 격차를 보이기 시작했다.
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경우 성과급도 최고의 대우를 해준 반면 일부 보험사들의 경우 수년째 성과급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최근 직원들에게 성과인센티브(OPI, overall pe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