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대구그린파워 열병합발전소 리파이낸싱 약정

입력 2016-12-07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총 사업비 6375억 원 규모의 대구그린파워 열병합발전소 대출금 리파이낸싱을 위한 금융 주선을 통해 12개 금융기관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신디케이션을 완료하고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이 대표출자자로 신한은행을 포함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 삼성화재, 대구은행, KB생명, 현대해상, 롯데손보, 신한금융투자가 346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한다. 재무 출자자는 신한 BNP파리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BNPP 대구그린파워열병합발전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이며, 각각 742억 원의 지분투자와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대구그린파워는 연간 20억~30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재무출자자의 지분투자를 통해 기존 출자자의 일부 지분매각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그린파워는 2014년 12월 준공된 발전용량 415MW(메가와트) 규모의 친환경 고효율 LNG열병합발전소로 대구광역시 혁신도시 내에 위치해 지역 열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전력예비율 상승 등 우호적이지 않은 시장환경 속에서도 이번 사업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발전시장에서 필요한 금융주선을 통해 신한은행의 IB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7,000
    • -0.68%
    • 이더리움
    • 3,4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2.21%
    • 리플
    • 1,924
    • -6.19%
    • 솔라나
    • 134,900
    • -1.17%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5,680
    • -2%
    • 샌드박스
    • 48.87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