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교체·美 수주 앞두고 전시 총력3관 대형 부스…야외 실물 열차에 긴 줄中 CRRC도 관심…수주 경쟁은 치열
공간이 넓어서 좋습니다.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겸 거치대도 인상적이에요.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란스 2026’. 태국 국영철도(SRT) 관계자가 현대로템의 고속열차 EMU-320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KTX-청룡·차세대 EMU-370 살펴봐…현대로템 유럽시장 공략 점검“세계 무대서 당당한 기술력 자부심…대사관 차원 해외 수주 적극 지원”
고경석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를 찾아 현대로템의 고속철 기술력을 점검하고 해외 수주 지원 의지를 밝혔다.
27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고 대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독일
현대차 디자이너와 1년 넘게 협업내년 1차분 448량 발주 예상넓어진 공간…승차감·편의성 높여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역량을 접목한 차세대 고속열차를 선보였다. 제네시스처럼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속도뿐 아니라 실내 공간과 승차감까지 개선해 약 5조원 규모의 KTX 교체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독일
옵션 포함 최대 2390량 교체 사업차량 가격 넘어 운영·정비비 경쟁국내 고속철 실적 쌓아 해외 공략
현대로템이 미국 뉴욕 지하철 교체 사업에 도전한다. 옵션을 포함해 최대 2390량을 도입하는 뉴욕교통공사(MTA) 사상 최대 규모의 지하철 구매 사업이다. 국내 KTX 교체 시장 수성과 함께 해외 대형 사업 수주를 추진하는 ‘양면전’에 나섰다.
22일(
해외 귀빈 직접 맞아 차량·기술 소개피지컬 AI·수소 철도 풀라인업 선보여우즈베크 후속 사업 내년 초 성과 기대
입찰은 신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은 내년 KTX 교체 물량 수주에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이노트란스 2026’ 전시장에서 만난 그는 수주를 장담하는 대신 차량의 경쟁력을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 지원 확대에 나선다. 금융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늘리고 해외 사업 동반 진출과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등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K-철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은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융 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확대를 담은
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 공급망에 진입하며 철도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최근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처음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 제품은 대전과 울산의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각종 운행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페루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192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운행 중인 노후 철도 노선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대상 노선은 해발 3600m 이상 고산지대를 지나는 총 128.7㎞
현대로템이 수출한 고속철도차량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상업운행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
K-철도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 토론회“기업과 정부 원팀 이뤄 글로벌 확장 모색해야”
현대로템이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수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철도 차량을 단순히 수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과 정부가 ‘원팀’을 이뤄 외교·금융·인프라를 아우르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도 제언했다.
조일연 현대로템 레일솔루션사업
현대로템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 철도사업 공동발굴 및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는 차량 및 운영 시스템을 포함한 철도 인프라 구축을
현대로템은 ‘제4회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철도차량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로코 엘자디다 소재 모하메드 6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북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주요 철도 전시회 중 하나다. 모로코 투자수출개발청(AMDIE)과 철도산업 클러스터(MTI)가 주관하며, 철도산업 정상회의가 함께 진행돼 글로벌 파트너십
정부가 우리 기업의 말레이시아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사업과 페낭섬과 본토를 잇는 페낭 경전철 건설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을 대표로 하는 지원단을 파견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10월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이자, 말레이 주요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도록 정부
현지 최대 교통물류 전시회 ‘TransMEA 2025’ 참가신행정수도 수소트램 도입 예상… 수소 통합 솔루션 홍보“한-이집트 수교 30주년 맞아 양국 철도 협력 기여에 최선”
현대로템이 이집트에서 K-철도를 대표해 수소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의 잠재적 수소전기트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이집트 뉴카이로 소재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현지 최대 교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베크) 철도청(UTY) 직원 15명을 초청해 ’고속차량 정비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우즈베크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체결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이다.
코레일은 이번 교육에서 고속철
2세대 KTX-이음, 140일 앞당긴 초도 납품승차감·소음·안전성도 대폭 개선해외 진출 가능성도 주목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2세대 KTX-이음’ 초도 편성분을 기존 계획보다 약 4개월 앞서 조기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
2세대 KTX-이음은 현대로템이 2021년 12월에 수주한 총 84량(6량 1편성) 규모 사업의 일환이다. 본래 납품기
우리나라가 내년 개통하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수주했다. 1200억 원 규모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해외에서 철도 운영ㆍ유지관리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오전 9시)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시철도 MRT-7(연장 23㎞, 14개 역) 운영·유지보수 사업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
국가철도공단이 우크라이나 철도교통관제센터 설립을 지원한다.
철도공단은 우크라이나 통합 철도교통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를 3일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우크라이나 철도교통관제센터 설립 협력을 위해 2023년 11월 공단-우크라이나 철도공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K-철도 해외개발사업(K-I
국토교통부는 4월 1일까지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지원단을 필리핀·베트남에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아시아개발은행(ADB) 칸다 마사토(Kanda Masato) 총재를 만나 ADB 인프라 개발 분야에서 국토부와 공동사업 추진, 전문인력의 ADB 파견 교류, 정례 워크숍 개최, 국토부 산하기관과의 협업 추진 등 양 기관 간 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프리카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6일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켈레실레 말렐레 보츠와나철도공사(BR) 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4일에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흘리나 벨라츄 에티오피아철도공사(ERC) 사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코레일은 지난해부터 에티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