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터미널 사건이 화제다. 영화 터미널에서 벌어진 일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그대로 일어난 것이다.
'터미널'은 고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귀국할 수도 미국에 입국할 수도 없게 된 한 동유럽인이 뉴욕 JFK공항 환승구역에서 9개월 동안 지내며 벌어진 일을 그린 영화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아프리카인이 인천국제공항 한복판에서 꽤 오랫동안 숙식했다면
항공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승무원을 강제추행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이연진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A(65)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8일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방검찰은 IS에 합류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계획했거나 이들을 지원한 뉴욕 거주 남성 3명을 체포했다고 25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은 모두 뉴욕 브루쿨린 거주자다. 이들은 IS에
[온라인 와글와글] 라디오스타 맹기용, 국회 대정부 질문, 북한 사실상 핵보유국, 미 지상군 파병 여론 고조, AOA 사뿐사뿐, 니엘 못된 여자, 베이비카라 소진, 유가하락 영향,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 하이드 지킬 현빈
26일 오전 8시 온라인상에서는 '라디오스타 맹기용', '국회 대정부 질문', '북한 사실상 핵보유국', '미 지상군 파
△ 2014년 12월 5일 = 0시 50분(현지시각)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출발하는 인천행 KE086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가던 중 탑승구로 되돌아가 박창진 사무장을 내려놓고 재출발. 1등석에 탑승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 삼아 박 사무장 질책.
△ 12월 8일 = 언론을 통해 '땅콩 회항' 사건이 알려짐. 국토교통부
대한항공이 2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지만, 같은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결심공판이 열리며 임원인사가 주목받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정윤동 전무 승진 등 32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구체적인 성과와 실적을 낸 전무 2명, 상무 13명, 상무보 16명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대한항공
2일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결심 공판에 박창진 사무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는 지난 12월 5일 뉴욕 JFK 공항에서 비행기 회항 사건이 발생한 지 60여일 만이다.
이날 박 사무장은 '노예’, ‘치욕’, ‘강탈' 등의 단어를 써가며 조 전 부사장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실제로 박 사무장은
대한항공 동영상 공개 "17m 차량으로 이동했을뿐"…승객들은 "진짜 내리라네"
'땅콩 회항' 사건의 전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탑승객의 문자 내용 공개에 이어 20일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사건 당시의 CCTV 영상을 공개해서다.
대한항공은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사건 당시 해당 항공기의 엔진 시동도 걸리지 않았고, 17m 정도의 거리를 차량에 의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20일 작년 12월 5일 벌어진 '땅콩 회항'사건과 관련해 미국 뉴욕 JFK공항에 찍힌 CCTV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동영상내의 항공기는 연결통로와 분리되어 엔진시동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토잉카에 의해 00시53분38초(현지시각)후진하기 시작, 주기장내에서 23초간 약17M를 후진한 뒤 54분0
‘땅콩 회항’ 사태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첫 공판에서 항공기 내에서 소란을 피운 것에 대한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공소 사실에 대해서는 기억과 다소 다르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19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항공기 내에 탑승한 승객들과 사무장
'땅콩 회항' 사태 당시 항공기 운항이 시작된 줄 몰랐다고 주장해온 조현아(40·구속기소)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실제로는 이미 항공기 출발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의 '2A' 좌석에 앉은 조 전 부사장은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여승무원을 질책하며 "무릎 꿇
'땅콩 회항' 사태 당시 항공기 운항이 시작된 줄 몰랐다고 시종일관 주장해온 조현아(40·구속기소)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실제로는 이미 항공기 출발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달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의 '2A' 좌석에 앉은 조 전 부사장은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여승
그것이 알고 싶다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오너일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들의 오너 일가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10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현아 전 대한한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과 '백화점 모녀' 등 갑질 논란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익명을 요구한 전현직 대한항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 "조현아 사건 비일비재, 오너일가 모시기 싫다"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이 폭탄 발언이 이어졌다.
10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현아 전 대한한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과 '백화점 모녀' 등 갑질 논란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항공의 승무원은 "(조현아 땅콩리턴 사건)같은
조현아, '땅콩회항' 조사서 처음부터 개입 "승객 회유 지시, 보고 받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 조사 과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 전 과정에 걸쳐 개입해 부실조사가 이뤄지도록 방해했다고 보고 그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40·여)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30일 밤 결국 구속됐다.
과거에는 재벌가 2세나 3세가 경제 관련 범죄로 수사를 받고 법정에 서는 일은 종종 있었지만, 항공기항로변경이나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 등 혐의로 재벌가 딸이 구속까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서부지검은 당초 조 전 부사장의 폭행·욕설 등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구속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속 수감됐다.
30일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김병찬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피의자들의 혐의 내용에 대한 소명이 이뤄졌다"며 "사안이 중하고 사건 초기부터 혐의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대한항공 압수수색, '땅콩 리턴' 조현아, 목격자 "무릎 꿇리고 뭔가 던졌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 당시 목격자가 나타났다.
11일 한겨레는 당시 목격자의 증언을 빌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무릎 꿇은 여승무원에게 파일인지 책인지를 집어던지며 '찾아보란 말이야'라고 소리쳤다. 매뉴얼로 여겨지는 이 책은 승무원의 가슴에 맞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