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의 일부 승무원이 근무를 바꿔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에서 일어난 격추 참사를 면했다고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내 한 소식통은 일부 승무원들이 항로가 매우 불안정하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MH17편 탑승을 거부하고 다른 근무로 바꿔 사고를 피했다고 전했다. 현재 일부 승무원은 우크라이나 정부군 수송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미사일에 격추 돼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가운데 사고기가 택한 항로는 일부 항공사가 피하는 루트라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일부 항공사가 사고기의 항로로 운항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 항공사 콴타스 대변인 앤드류 맥긴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17일(현지시간) 미사일에 피격돼 추락한 가운데 추락 지점이 안전항로로 공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 간에 격렬한 충돌이 벌어지는 지점이 여전히 안전항로로 운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18일 기자회견에서 사고기 사고기 MH17의운항 항로가 국
정부가 저비용항공사 육성을 위해 공항사용료 감면혜택을 확대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해외진출과 인프라 확충, 영업여건 개선 등의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비용항공사 안전확보 및 경쟁력 강화대책’을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했다.
우선 다음 달부터 공항 사용료(항공편당 약 110만원)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한국공항공사는 20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단 등이 참석하는 ‘제11차 항공보안교육센터장 정례회의’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공보안교육센터는 ICAO에 회원으로 등록된 191개 나라 중 전 세계적으로 25개국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항공보안 교육 분야 최고 기관으로, 전 세계 항공보안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국제회의를 연다.
국내에서
국토교통부는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통신서비스 이행조정 그룹 회의’(ACSICG)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의에는 아태지역 20여개국 정부 대표, ICAO 관계자를 비롯한 해외전문가 60여명, 국내 산업계·학계 항공통신 전문가 140여명이 참석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말레이시아 항공당국이 자국 여객기인 MH370 실종 초기 무려 4시간 동안 수수방관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1일(현지시간) 발표한 MH370 실종사건 여객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4시간 동안 당국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항관제탑은 지난 3월 8일 여객기가 레이더에서 종적을 감춘 지 17분 동안
국방부는 북한제로 추정되는 소형 무인기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7일 오전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대응책 마련에 돌입했다. 군 당국은 소형 무인기를 ‘실질적이고 새로운 군사적 위협’으로 판단, 전반적 종합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주요지휘관회의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이날 오전 합참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화상
“김포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의 재산적 가치가 50∼60조는 될 것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1일 김포공항으로 인한 건축물 높이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용역은 김포공항 주변 지차체 강서구, 양천구, 부천시가 공동으로 시행했다. 용역은 항공학적, 법률적 두 가지 측면에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항공학적
지난해 국내 취항 항공사 가운데 에어부산과 전일본항공(ANA) 등이 지연·결항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한 해 기체 결함을 정비하느라 여객기 출발이 예정보다 1시간 넘게 늦거나 취소된 운항편을 집계한 항공사별 지연·결항률을 23일 발표했다.
ANA는 1198차례 운항하는 동안 출발이 1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취소된 적이 1차례도 없었
정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제주도 남방 비행정보구역(FIR)까지 확대한다고 선포한 것은 FIR을 기준으로 삼아야 이어도 상공과 마라도 및 홍도 영공을 모두 포함할 수 있다는 판단이 주효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하는 FIR은 국제법상 각국의 준수 및 존중 의무가 강제되는 공역이기 때문에 주변국을 설득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이다.
국방
국방부는 8일 오후 2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안을 공식 발표한다.
국방부는 이날 "오늘 오후 2시께 정부 방공식별구역 확대 방안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ADIZ는 1951년 3월 미 태평양공군이 중공군의 공습을 저지하기 위해 설정한 이후 62년 만에 재설정된다.
정부는 중국이 지난달 23일 제주도 남방의 KADI
정부는 8일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안을 공식 발표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7일 "발표는 내일 낮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발표시점은 추후에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발표할 확대안에는 기존 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거제도 남쪽 무인도)까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KADIZ의 남쪽
정부는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안보 유관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 방안을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취지를 설명한 뒤에 이뤄진 것으로 앞서 정부는 최근
정부는 금주 중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주변국에 설명한 다음 공식 선포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3일 정부 한 관계자는 “금주 중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어 KADIZ 확대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종안을 놓고 미국·일본·중국 등 주변국 등에 그 취지를 적극적으로 설명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사고와 LG전자 헬기 서울 삼성동 아파트 충돌 사고 등 굵직한 항공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대책의 초안이 나왔다.
사고 항공사에 대한 처벌수위가 운항정지 위주로 대폭 강화되고 국제기구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항공사는 신규취항이 금지된다. 조종사를 대상으로 재평가가 이뤄지게 되며 기량이 떨어지는 기장은 퇴출된다.
아시아
한국인이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행위원을 4연임 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캐나다에서 열린 ICAO 항행위원 선거에서 국토부 소속 박향규 서기관이 선출됐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ICAO 항행위원회는 ICAO는 이사회를 보좌하기 위한 7개 전문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총 19명의 항행위원이 항공관련
국토교통부가 17개 개발도상국의 간부급 항공 관리 공무원들에게 항공정책 노하우를 전수한다.
국토부는 오는 10~17까지 8일간 개발도상국가 17개국 25명의 국·과장급 항공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항공정책을 전수하기 위한 무상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개도국 초청 무상 국제교육에는 올해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에 재선출됐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ICA 총회에서 최 회장이 임기 4년의 이사로 재선됐다고 5일 밝혔다.
1895년 세계협동조합운동 발전을 위해 출범한 ICA는 전세계 10억 협동조합원을 대변하는 비정부 민간국제기구다. 전세계 96개국, 271개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