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하반기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7일 밝혔다.
CJ ENM은 일본·동남아·북미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콘텐츠 볼륨딜과 개별 판매를 강화하고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작 판권 판매에서 벗어나 전 세계 동시 공개와 현지 프라임타임 편성, 전용 시간
미디어플랫폼, KBO·'취사병' 등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매출 19% 늘어 3800억음악 부문, 모디세이·제로베이스원·아이오아이 등 아티스트 인기에 매출 성장세
CJ ENM이 올해 2분기 미디어플랫폼 사업의 흑자 전환과 음악 아티스트 활동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갔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적자를 기록했지만, 제작 효율화를 추진하고 콘텐츠 지식
마블 영화 ‘블랙팬서3’의 새로운 블랙팬서가 공개됐다. 배우 데이비드 존슨이 고(故) 티찰라의 아들인 티찰라 2세로 합류한다.
마블 스튜디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홀H 행사에서 ‘블랙팬서3’를 공식 발표하고 데이비드 존슨을 새로운 블랙팬서로 소개했다. 영화는 2028년 12월 15일 북미 개봉한다.
존슨이 연기하는 인물은 티찰라와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으로 돌아오는 영화 ‘더 배트맨 파트2’의 개봉이 다시 연기됐다. 제작진은 변경된 개봉일과 함께 새로운 배트맨 슈트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카메라 테스트 영상도 공개했다.
16일 버라이어티와 엠파이어, 무비웹 등 외신을 종합하면 워너브러더스는 ‘더 배트맨 파트2’의 북미 개봉일을 2027년 10월 1일에서 2028년 2월 18일로 변
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AI프로세서·초저반사 결합압도적 화질 구현
LG전자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드쇼에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문가들은 LG 올레드 TV가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깊이감을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
현대자동차가 CNN과 손잡고 제작한 4부작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이 공개됐다. 한국 문화의 성장 배경과 글로벌 확산 과정을 조명한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가 K컬처 서사를 함께 만드는 ‘문화 파트너’ 전략에 나선 것이다.
10일 현대차는 CNN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단독 후원한 4부작 오리지널
영화 시리즈 완결 이후 15년 만에 ‘해리포터’가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26일(현지시간) OTT 서비스 HBO 맥스는 드라마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예고편 영상을 공개하며 2026년 12월 25일에 방영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원작 소설 7권을 시즌별로 순차적으로 다루는 장기 프로젝트다. 기존 영화 시리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이젠 영화에서 본다.
6일 넷플릭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사의 로맨틱 코미디 시대 개막"이라는 글과 함께 리사의 영화 출연 소식을 알렸다.
리사의 출연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전설의 명작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북스마트',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를 쓴 작가 케이티 실버만이 집필했으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글로벌 K-콘텐츠 허브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
티빙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규 TV 드라마 라인업을 확보하고 일본 디즈니+와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내 HBO Max플랫폼에 마련된 티빙 브랜드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빙 브랜드관은 해외의 글로벌 OTT 이용자들에게 티빙
주주 이해관계 충돌로 합병 시계 멈춰KT 반대·대표 교체 변수 겹쳐 불확실성 확대글로벌 OTT 확장 속 국내 OTT 경쟁력 시험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맞설 토종 OTT로 추진돼 온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2년째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연내 타결도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국내 OTT 경쟁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25일 OTT 업계
모건스탠리 “‘A’에서 ‘BBB’로 하락할 수도”인수 완료 시 부채 750억 달러까지 치솟아인수 발표 후 넷플릭스 주가 10% 하락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대규모 차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신용등급이 강등될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넷플릭스가 590억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 판도를 흔들었습니다. 수십 년간 할리우드를 대표해온 '명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를 품에 안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해리포터'와 '매트릭스', '배트맨' 시리즈부터 인기 드라마 '프렌즈', '빅뱅이론'까지… 전 세계가 공유하는 '슈퍼 지식재산권(IP)'들이 통째로 넷플릭스 우산 아래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
넷플릭스와 할리우드 주도권 전면전총 1084억 달러 인수 제안트럼프 사위도 파라마운트에 자금 지원정치·자본·콘텐츠 뒤엉킨 초대형 전쟁
넷플릭스가 인수하기로 합의한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워너브러더스)에 대해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파라마운트)가 8일(현지시간)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선언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입 의사를 내비친 데 이어
1997년 설립된 넷플릭스가 102년 역사를 지닌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를 720억 달러(약 106조 원)에 인수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2년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탄생한 워너브러더스는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와 CNN,
미국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자사 영화·TV 제작 스튜디오와 동영상 서비스 ‘HBO 맥스’를 넷플릭스에 매각하는 방향으로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규제 당국이 거래를 승인하지 않으면 적용되는 50억 달러의 해지 수수료를 제시하고 있다. 협상이 결렬되지 않는다면 양사는
주요 플랫폼, 서비스 가격 일제히 인상넷플릭스 해지율 2%로 안정세…충성 고객 확보서비스 해지 대신 저렴한 광고형 요금제로 옮겨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또 한 차례 요금 인상에 나서면서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인플레이션)’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은 구독 해지 없이 기꺼이 더 비싼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적과의 동침을 선택했다. 웨이브와 합병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해외로 영토를 확장하며 생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10일 OTT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5일부터 일본 OTT 디즈니플러스(+) 서비스 내에 티빙 콘텐츠만 모아놓은 전용관 ‘티빙컬렉션’을 출시했다. 티빙 오리지널 히트작을 비롯해 모회사 CJ ENM의
CJ ENM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5억 7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2456억 700만 원으로 10.8%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797억 78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CJ ENM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주요 드라마의 시청률 및 화제성 강화, 글로벌 제작·유통
서울 성수동 한복판, 오픈 직후부터 매일 긴 줄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피팅룸 앞엔 젊은 여성들이 빽빽이 서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젠지들의 교복’이라 불리는 사진이 넘친다. 올해 한국에 상륙한 글로벌 브랜드 ‘브랜디멜빌(Brandy Melville)’ 이야기다.
로마에서 피어난 가상의 러브스토리
이 브랜드명에는 의외로 ‘사랑 이야기’
미국 서점가에서 ‘나이 듦’을 둘러싼 오래된 통념에 도전하는 에세이 한 권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코미디언이자 배우,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본 데카를로(Von Decarlo)가 최근 출간한 신간 ‘오십이 넘어도 괜찮아(Fine Over Fifty)’는 노화를 쇠퇴나 상실이 아닌, 성찰과 확장의 여정이라고 말한다.
지난해 말 출간된 이 책은 제목만 놓
“애나는 구찌 샌들과 셀린느 선글라스를 끼고 내 인생으로 들어왔다.” 넷플릭스가 지난 2월 공개한 ‘애나 만들기’(Inventing Anna)는 바로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더니 2주 연속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에 올랐다. 이 이야기의 실존 인물로 세상에 알려진 1991년생 애나 소로킨(Anna Sorokin). 넷플릭스는 그녀와 ‘묘사 허락
바야흐로 'OTT 춘추전국시대'다. 좋아하는 방송을 ‘본방사수’하기 위해 TV 앞에 앉는 것이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정도로, 언제 어디서든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보는 것이 일상이 됐다. 넷플릭스, 왓챠, 티빙 외 최근 디즈니+와 애플TV+ 등 글로벌 OTT(Over-the-Top,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도 국내 출시를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