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1순위…일을 잘하려면 가정이 행복해야
H&M코리아 설립 때부터 함께해 온 멤버로서 느끼기에 H&M은 참 친근하고 좋은 직장인 것이 분명합니다. 미혼으로 입사했다가 현재는 임신 초기인데 기혼 여성이나 임신부로서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현재 저희 팀장이 남자분이라 임신 12주까지 2시간...
문화의 차이가 중요하다는 걸 참 많이 깨닫습니다.”
김진종 H&M코리아 인사팀장의 말이다.
H&M코리아에서 조직 생활을 하면서 양성평등 문화의 가치나 중요성에 대해 굳이 인식하지 못했다는 그의 말은 당연한 것이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 자신이 누리고 있는 문화와 환경 덕에 문제의식을 느낄 수도, 가치판단을 할 만한 일도 없었던 것이다....
첫 번째 찾아간 조직은 H&M코리아.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글로벌 패션기업 H&M그룹은 1947년 설립돼 오랜 역사만큼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국내에는 2010년 들어왔다. 얼링 페르손(Erling Persson)이 설립한 H&M그룹은 전 세계 63개 시장에 413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 수는 14만8000명에 달한다. 한국 내에선 2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1위 브래드 유니클로(한국법인 FRL코리아)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지만, 자라(자라리테일코리아), H&M(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의 성장세가 주춤한 것과 비교하면 주목할만한 성장세라는 게 업계 안팎의 평가다.
유니클로의 아성에 도전하는 데이즈는 2023년 매출 목표가 1조원이다. 올해부터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해외 단독 소싱처를 추가로...
H&M 코리아의 공격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패션업계가 경기침체에 움츠려든 반면 H&M은 매장 오픈에 열을 올리고 있다.
H&M은 전세계에 진출한 글로벌 SPA(제조판매유통 일괄)브랜드다. 스톡홀름 나스닥(OMX)에 상장된 기업으로 2010년 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약 9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대비 42.4%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자라에 1위...
오픈일에는 한스 안데르손 H&M코리아 지사장과 박잎새 홍대점 점장, H&M 홍대점 직원들이 함께 리본 커팅을 하며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홍대지역 고객들을 맞았다.
한스 안데르손 코리아 지사장은 “예술과 패션에 가장 선두에 있는 홍대 지역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늘 신선한 패션을 최상의 품질로 제안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H&M 코리아의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 마르지엘라의 특색을 담아 특별히 매장이 아닌 공간에서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H&M은 패션 업계 최초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해 해마다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H&M 코리아의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 마르지엘라의 특색을 담아 특별히 매장이 아닌 공간에서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H&M은 패션 업계 최초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해 해마다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H&M 코리아의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 마르지엘라의 특색을 담아 특별히 매장이 아닌 공간에서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H&M은 패션 업계 최초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해 해마다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H&M 코리아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 마르지엘라의 특색을 담아 특별히 매장이 아닌 공간에서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패션 업계 최초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 H&M은 해마다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H&M 코리아의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고 있는 마르지엘라의 특색을 담아 특별히 매장이 아닌 공간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M은 패션 업계 최초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해 해마다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H&M 코리아 지사장은“부산과 같이 더 많은 곳에서 새로운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들이 한국 내의 더 많은 곳에서 우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H&M 팀은 매장 확장을 위해 준비중이며 2013년 초에는 가로수길과 홍대앞에도 신규...
H&M(Hennes & Mauritz: 에이치앤엠 코리아)이 2011년 가을 오픈 예정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입점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하이패션 머스트 해브' 아이템과 최신 트렌드를 갖춰 약 2000 평방 미터 규모로 오픈될 예정이다.
디큐브시티점은 명동의 기존 2개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패션과 최신 트렌드를 모두 볼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