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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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ㆍ금융 기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성AMLㆍKYC, 범죄 예방, 블록체인 포렌식, 레그테크 등 실무 분야“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지식 격차를 해소에 중요한 역할 할 것”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글로벌 핀테크 연구소(Global Fintech InstituteㆍGFI)와 손잡고 핀테크 전문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에 나선다
바이낸스 주최 비대면 토론회블록체인 친화적인 포괄 규제 도입가상자산 사업자에 세제 혜택 부여韓 기술 강해 게임ㆍ엔터 산업 등 기회
한국이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징벌적 과세보다는 점진적 접근을 통한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의 거대한 소매 시장과 기술적 기반으로 인해 아직까지 골든 타임이 지나진 않았지만, 포괄적 규제
쉐보레가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ROZY)와 협업해 제작한 전기 SUV 볼트 EUV, 순수 전기차 신형 볼트 EV의 홍보 콘텐츠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볼트 EUV는 볼트 EV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공유하는 쉐보레 최초의 전기 SUV다. 콤팩트 SUV 디자인을 적용한 볼트 EUV는 볼트 EV와는 다른 매력으로 국내 전기차 소비자
싱가포르가 적극적으로 대체육 산업 육성에 나서면서 ‘식품계 실리콘밸리’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최근 일본 닛케이아시아가 소개했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12월 미국 푸드테크 기업 잇저스트(Eat Just)가 세포를 배양해 만든 닭고기를 식품으로 승인했다. 이전부터 식물로 만들어진 대체육이 판매됐지만, 배양육을 인정한 것은 싱가포르가 세계 최초다. 그만큼 푸드테크
일본 검찰이 회사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을 다시 재판에 넘긴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은 도쿄지검 특수부가 곤 전 회장을 회사법상 특별배임죄로 구속 만기일인 22일쯤 기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곤 전 회장은 2015년 12월∼2018년 7월 회사 자금 1500만 달러(약 170억 원)를 오만의 판매대리점
일본 도쿄지방검찰이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에 대해 회사법 위반(특별 배임) 혐의로 다시 체포할 방침이라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곤 전 회장이 오만의 친구 측에 닛산 자금을 부정 지출한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특수부는 자금 일부가 곤 피고 측으로 몰래 들어간 것으로 보고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가 있
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02% 하락한 437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06% 떨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를 회수하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신흥국들이 지난 2011년 부정거래로 1조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주요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파이낸셜인테그리티(GFI)는 보고서에서 150개 신흥국에서 유출된 불법 금융 거래 규모가 2011년 9467억 달러로 전년보다 13.7% 증가했다.
개발도상국에 경제 발전을 위해 지원되는 1달러당 불법적 자금유출로 인한 손실은 10달러에
미래인터넷의 기술흐름과 방향을 알아보기 위한 ‘글로벌 미래 인터넷(GIF) 서밋 2013’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미래인터넷포럼(FIF)이 공동 주관, 국내 미래인터넷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인터넷 이해관계자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미래인터넷 분야의 리더급 연사들
세계 최고 억만장자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이 보유한 주식 가치가 상승하면서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통신은 슬림 회장이 소유한 아메리카모빌을 비롯한 은행·광산·건설 기업들의 주가가 다른 멕시코 기업들의 평균 주가와 비슷해지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에 1위 자리를 내줄 수
미국 민간단체인 ‘글로벌파이낸셜인테그리티(GFI)’는 2000~2011년 사이 해외로 유출된 중국의 국부가 3조7900억 달러(약 4150조원)가 넘는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FI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에만 4720억 달러가 해외로 불법 유출됐다.
이는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8.5%에 해당하는 것이다.
주로 무역 대금 부풀리기
기획재정부는 25일 KIDB자금중개와 IPIS외국환중개에 외국환중개업무를 인가했다. 두 업체는 이날부터 선물환, 외환스왑, 통화스왑 등 외환파생상품 중개업무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외국환중개회사는 서울외국환중개, 한국자금중개, ICAP, 툴렛 프레본(Tullett Prebon), GFI 코리아, 니탄 캐피탈 코리아(Nittan Capital Korea
‘뇌물공화국’ 멕시코에 최근 월마트 뇌물 수수 사건이 불거지면서 여러 뇌물 관행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월마트가 멕시코에서 매장 개장시기를 앞당기려 현지 관리에게 뇌물을 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는 월마트가 자체 조사를 통해 증거를 찾아내고도 사법당국에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월마트가 건넨 뇌물 액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 이하 콩고)에 수자원 SOC사업을 지원하고, 그 대가로 구리 코발트 등 국가 전략 자원을 확보하는 “수자원/광물자원 패키지 딜(Package Deal)”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광물자원공사, 유럽계 투자회사 ARK와 함께 지난 4일 오후 3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수자원/광물
에너지관리공단은 고객 참여를 통한 공단 고객만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4회 고객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관공 고객자문단은 사업별 고객대표, 학계, NGO, 컨설팅전문가 등 8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인력 풀(Pool)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에관공의 CS경영 추진방향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권고, 고객헌장 개정 심의, 서비스이행
한국증권연구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11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금융혁신(Financial Innovation)’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금융혁신의 중심에 있는 자본시장, 금융투자업, 금융투자상품 관련 국제 전문가를 초청, 2009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통법)’ 시행에 따른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투
증권업계가 2009년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해 선진 증권사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선다.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5일 자통법 입법 등 증권·금융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증권산업 성장모델을 찾기 위해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선진국 증권산업 벤치마킹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메리
외국환중개사들이 시장질서 유지 등을 위해 자율적인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한국은행은 28일 국내에서 영업중인 8개 외국환중개사가 재정경제부, 한은과의 협의를 거쳐 ‘외환중개협의회’를 공식 출범키로 했다고 밝혔다.
외환중개협의회는 회원사간의 정보공유, 협력 강화, 시장질서 확립 등을 통한 서울회환중개시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