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연구원, 개원 1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07-09-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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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연구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11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금융혁신(Financial Innovation)’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금융혁신의 중심에 있는 자본시장, 금융투자업, 금융투자상품 관련 국제 전문가를 초청, 2009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통법)’ 시행에 따른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금융혁신에 대해 학술적 관점에서 조지 콘스탄티니데스(George Constantinides) 시카고 대학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매튜 해닝(Mattew Hanning) UBS 아시아지역 대표와 리오 멜라메드(Leo Melamed) CME 대표가 각각 글로벌 투자은행과 글로벌 거래소의 관점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오후에는 주식, 신용, 구조화채권, 부동산, 연금 관련 혁신적 상품 소개를 목적으로 각각 도이치뱅크의 비노드 아치(Vinod Aachi), SG의 프란시스 렙카(Francis Repka), JP Morgan의 홍선주, GFI Colliers의 스테판 무어(Stephen Moore), 한국증권연구원의 진익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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