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혼조세…비트코인 0.02%↓·이더리움 0.53% ↑

입력 2017-10-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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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02% 하락한 437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06% 떨어진 3704.14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01% 오른 3356.27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7443.86위안으로, 0.33% 오르고 있다.

2위 이더리움은 0.53% 상승한 31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위 리플은 0.78% 오른 0.23달러를, 4위 비트코인캐시는 0.34% 높은 364.95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5위 라이트코인은 0.48% 내린 5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을 향한 기대와 경고의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만 353% 상승했다며 더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GFI그룹의 존 스팔라자니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6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델리티 랩스의 수석 부사장 해들리 스턴은 “비트코인은 세계를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화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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