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프로·아마추어 선수 119명 참가…이틀간 경쟁프로 남자부 재키 첸·여자부 리카 타카키 정상 올라
크라운해태제과가 개최한 '제2회 양주 아트밸리배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에서 대만의 재키 첸 선수가 프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내년 경기장을 확충하고 대회 일정을 늘려 디스크골프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크라운해태제과는 17일부터
9시즌 재정 규정 위반 인정…벌금·승점 삭감·퇴출 등 제재 가능맨시티는 10월 1일 항소…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아직 미정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판정으로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벌금과 승점 삭감뿐 아니라 리그 퇴출까지 가능하다. 다만 구단이 판정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PL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안방에서 두 골을 먼저 넣고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세 골을 연달아 내주며 카라바오컵에서 조기 탈락했다.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027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브라이턴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8분 셰이 레이시가 유리 틸레만스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3일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세터 2명, 리베로 1명, 아포짓 스파이커 2명, 아웃사이드 히터 4명, 미들 블로커 3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세터에는 김다인(현대건설)과 이수연(한국도로공사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3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은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로 향했다.
아스톤 빌라는 27일(현지시간) 고레츠카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등번호는 27번이다.
고레츠카는 김민재가 바이에른에 입단한 2023년부터 2025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3)가 3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로 돌아왔다.
울산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울산을 떠나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이적한 지 3년 만의 친정팀 복귀다.
박용우는 울산 전성기의 핵심 멤버다. 2017년 울산에 합류한 뒤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책임졌고, 20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양민혁이 벨기에 프로리그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 합류 이후 네 번째 임대다.
베스테를로는 12일 양민혁을 2026~2027시즌 한 시즌 동안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등번호 47번을 달고 뛴다. 토트넘도 같은 날 양민혁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 '원클럽맨' 김해운 단장을 제1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성남은 11일 김해운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구단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팀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김 감독을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면서 성남에 대한 헌신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성남은 김 감독에
FC바르셀로나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명문 구단을 거친 칠레 축구 스타 알렉시스 산체스가 37세에 미국프로축구(MLS) 무대로 향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현지시간) 산체스가 MLS CF 몬트리올과 계약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스포츠넷 등 현지 매체들도 산체스의 몬트리올행 소식을 잇달아 전했다.
보도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간판 박지현(LA 스파크스)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 일정과 아시안게임 일정이 겹치면서다. 대신 다음 달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는 출전해 대표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지현은 11일 국내 취재진과 진행한 온라인 라운드테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4000만 파운드(약 760억원)로 영국인 골키퍼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리즈는 6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에서 트래퍼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구단은 정확한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단 역대 최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36)이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첼시는 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선수 생활 동안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헨더슨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헨더슨은 고향 팀 선덜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70년 만의 국내 주요 대회 우승으로 이끈 에디 하우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후임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를 이끄는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로이터통신과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매체들은 30일(현지시간) 하우 감독이 뉴캐슬 수뇌부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으며 즉시 감독직에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존 스톤스가 10년간 몸담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에 입단했다.
인터 밀란은 30일(현지시간) 스톤스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톤스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뒤 이적료 없이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스톤스는 인터 밀란 구단을 통해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
잉글랜드 축구가 골키퍼의 부상을 가장한 이른바 ‘침대축구’를 막기 위해 파격적인 규정을 시험한다.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같은 팀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이 최소 1분간 경기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7일(현지시간)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승인을 받아 2026-2027시즌 잉글랜드 남녀 프로축구에 새로운 골키퍼 부상 규정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리오넬 메시가 뛰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다. 하지만 영입 발표 직후 MLS가 계약 과정 조사에 착수하면서 예상치 못한 논란이 불거졌다.
로이터통신은 23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의 카세미루 영입을 발표한 직후 MLS가 계약 과정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이 무산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향해 영국 왕실과 정치권의 격려가 이어졌다.
16일(이하 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윌리엄 영국 왕세자는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1-2로 패한 뒤 성명을 통해 “가슴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윌리엄 왕세자는 “여러분이 보여준 투지와 믿음은 우리 모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수비수 자렐 콴사(레버쿠젠)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멕시코전 퇴장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콴사가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FIFA 징계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콴사는 6일 열린 멕시코전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 각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출전하고, 여자 대표팀은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A대
북중미월드컵이 낳은 스타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를 향한 러브골이 쏟아지고 있다.
5일(한국시각)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브라질 클럽 ‘아바이’와 ‘아틀레티코 고이아니네스’가 보지냐와 접촉 중이라고 알렸다.
두 클럽은 브라질 2부(세리에 B) 소속으로 로마노는 브라질 언론을 인용해 이같이 알렸다. 이는 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