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촘촘한 ‘특허 보호막’을 마련 중이다. 신약 상업화에 성공하더라도 특허 장벽이 허술하면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을 지연시키기 어려워서다. 국내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수익창출원을 방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등록 이어 세계 최대 시장서 권리 인정…스파이크·ORF3a 이중발현 기술단일 후보물질 넘어 신변종 감염병 및 차세대 플랫폼 ‘AIMX’ 확장 기틀
진원생명과학이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디옥시리보핵산(DNA) 백신 핵심 플랫폼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허여결정(Notice of Allowance)을 획득하며 글로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 ‘KRNA’의 다섯 번째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대상은 남미 지역의 공공 보건기관으로, 기관명은 양사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계약 대상 기관은 지난해 10월 DXVX와 첫 미팅 이후 약 10개월 동안 기술 검토를 진행한 끝에 이번 물질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아르헨티나 소재 바이오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KRNA) 관련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6월 체결한 MTA에 이어 네 번째 계약으로, 남미 기업과 체결한 첫 사례다.
계약 대상 기업은 아르헨티나의 최상위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백신 전문 개발 및 제조사로 현지 핵심 바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에볼라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진원생명과학이 참여한 에볼라 DNA 백신 연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에 대한 승인 백신은 없지만, 기존 연구에서 강력한 T세포 면역반응이 확인된 만큼 향후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진원생명과학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들을 통해, 회사가 개발한 피부 흡인(suction) 방식 유전자(DNA) 전달 의료기기 ‘Gene-Derm(백신 접종 기술)’을 활용한 DNA 백신 전달 기술이 세포의 기계적 자극 반응을 이용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Advan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플랫폼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서’(MTA)를 체결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체결한 MTA에 이어 두번째 계약이다.
계약 대상 기업은 유럽에 있는 RNA 기술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이다.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차세대 LNP 계
진원생명과학이 DNA 및 mRNA 기반의 ‘개인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을 향후 기업의 핵심 전략 파이프라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16일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개인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전략은 자회사 VGXI가 생산한 개인맞춤형 항암 DNA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진원생명과학은 자사가 개발한 흡인(Suction) 기반의 피내 DNA 백신 접종 기술 (Gene-Derm) 관련 논문이 국제 전문 학술지인 The Journal of Gene Medicine 2025년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접종 방식 이후 DNA가 세포 안으로 전달되는 과정의 작용기전(MOA)을 분자, 세포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서(MTA, Material Transfer Agreement)’ 체결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물질 이전 계약 체결에 앞서 기술 문서의 검토와 평가를 진행하는 실사(Due Diligence)를 통해 물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 VGXI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생산시설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처(FDA)의 규제 검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고객사가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 승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VCXI는 유전자치료제, DNA백신, RNA의약품 등 핵산 바이오 의약품 분야 선도적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
회사 측은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DNA백신(GLS-5310)을 비강(IN) 및 피내(ID) 접종하면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에 투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논문의 제목은 '오미크론 확산 시기 동안 GLS-5310 DNA 백신의 비강(IN) 및 피내(ID) 접종을 통한 우발적 코로나(SARS-
진원생명과학은 "국내에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2 감염 예방용 백신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는 코로나19 백신의 항원으로 스파이크 단백질 이외에 ORF3a 단백질 등을 추가함으로써 현저한 항체 면역반응과 T세포 면역반응 효과로 코로나19 예방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원생명과학은 “플라스미드 DNA 제조 및 개발 서비스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자회사 VGXI가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되는 재생의료연합 연례회의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재생의료연합 연례회의는 전 세계 기업 및 투자자 등이 참석하여 고위층의 강연과 네트워킹 기회로 유명한 권위 있는 행사로 해당 회의에서 VGX
진원생명과학은 유전자치료제, DNA 백신, RNA 의약품 등 핵산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자회사 VGXI가 미국 바이오맵(BioMap) 컨소시엄 회원으로 승인됐다”라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이오맵 컨소시엄은 미국 바이오산업의 역량 강화와 바이오 의약품 생산량 확대를 목표로 이에 필요한 자금 지원, 공급망 유연성 향상, 공
진원생명과학이 자회사 VGXI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신속 대응협력기구 회원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31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3.08%(630원) 오른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유전자치료제와 DNA백신, RNA의약품 등 핵산 바이오 의약품 분야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자회
진원생명과학은 유전자치료제와 DNA백신, RNA의약품 등 핵산 바이오 의약품 분야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자회사 VGXI가 미국 보건부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의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이 지원하는 신속대응협력기구(RRPV)의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속대응협력기구(RRPV)는 전염병, 새로운 감염성 질환 및 기타 생물학적 위
혁신신약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A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위해 프로젠, 에스엘백시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과 프로젠, 에스엘백시젠은 면역항암제 GI-101A와 DNA 백신 치료제인 PG-101 병용요법을 토대로 전립선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에 착수한다.
이번 임상은 기존
진원생명과학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연례 백신 세계 아시아 의회 2023’의 행사인 아시아태평양 백신 우수상(Asia-Pacific Vaccine Excellence Award, AVEA)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유망한 백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AVE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