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리어스파트너스가 SLL중앙에 대한 구조화 투자를 추진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큐리어스는 SLL중앙에 10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SLL중앙이 새로 발행하는 전환사채(CB) 500억원을 인수하고, 프랙시스샤토홀딩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가운데 550억원어치를 사들이는 구조다. 중앙그룹 오너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증가 대응…2027년 상업운전 목표텍사스 태양광·ESS 파이프라인 6.3GW…2030년 개발자산 15GW 목표개발·매각 넘어 직접 운영 확대…장기 PPA 기반 안정적 수익 확보
OCI홀딩스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에서 태양광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프로젝트 개발·매각 중심에
안정적 회수 구조로 대규모 유동성 확보…“재무건전성 및 주력사업 성장 동력”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이 차헬스케어에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354억 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사전 리스크 관리 장치를 통해 원금 전액 회수는 물론 두 자릿수 수익률까지 확정 지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원익그룹 지주사 원익홀딩스가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재무적투자자(FI)들에게 탈출구를 마련해줬다. 6년 내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투자원금에 연 4%의 내부수익률(IRR)을 보장하는 풋옵션(매도청구권)을 제공하면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익홀딩스는 종속회사 원익로보틱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
DB증권은 KT나스미디어에 대해 디지털 광고의 턴어라운드와 플랫폼 부문 비용 효율화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KT나스미디어의 2026년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323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1
KB·아주IB·키움 등 전문 기관 “OASIS 플랫폼 확장성 주목…파트너십 가치 커”8월 말 CPS 전환 도래 속 “즉각 시장 출회 아냐”…MASH·비만 파이프라인 순항
짧은간섭리보핵산(siRNA)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의 전환우선주(CPS)에 투자한 국내외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VC)들이 회사의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쓰리빌리언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2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7% 감소했다. 매출 대비 영업손실률은 47%로 전년과 비교해 31%p 낮아졌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약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으며, 전체 매출의 약 69%를 차지했다. 특
표면 1.0%·만기 2.0% 조건…APS 정기로 대표 연대보증2021년 320억 투입 후 깔끔한 회수…2년만의 재투자제이앤 현상진 대표, 과거 SG PE 시절부터 APS와 인연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APS에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다시 투입한다. 과거 APS 자회사 투자로 성공적인 회수(엑시트) 실적을 거둔 지 약 2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성장가치가 우수하고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의 정책자금이다. 기업당 최대 20억원까
절반은 9월 우선 상환…나머지 20억 만기는 3년유한회사→주식회사 변경 후 연이은 자금 조달
사모펀드운용사(PE)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법인 조직 변경 이후 첫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상환 재원을 테일러메이드 매각 성과보수와 직접 연결한 구조다. 높은 수익률과 조기상환 프리미엄까지 제시한 만큼, 테일러메이드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대한
SK쉴더스가 이차전지 기업 에코프로에서 이상징후 탐지부터 분석·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제어시스템(OT/ICS) 침해대응 플랫폼 기반 실증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에코프로가 생산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과정에서 추진된다. 에코프로는 그간 국내외 공장을 중심으로 인프라 및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리가켐바이오, 정부로부터 5000억원 유치기술도입‧M&A 아닌 R&D에 집중 투자 계획후기 임상 자금 확보…글로벌 신약 탄생 기대
그동안 후보물질을 발굴해 임상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하는 데 집중했던 K바이오가 자체적으로 후기 임상까지 수행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에 도전할 기반을 마련했다. 후기 임상은 수천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리가켐바이오가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 기업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이자 상장기업에 대한 첫 직접 투자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이 핵심 파이프라인의 후기 임상(2·3상) 역량 확보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TKG그룹‧IMM으로부터 약 3500억 조달각각 안정적 자본과 성장전략 수립 지원 확보 현금으로 R&D‧기술이전에 활용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그룹(IMM인베스트먼트‧IMM자산운용)이 에이프릴바이오의 새 주인으로 올라섰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확보와 신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에이프릴바이오 역시 대규
TKG그룹의 화학 계열사 TKG휴켐스가 바이오 기업 에이프릴바이오 투자에 나선 가운데, 사모펀드운용사(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제이앤PE)가 앞서 5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인수하며 재무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자금이 에이프릴바이오 투자 대금으로 직접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신규 사업 투자를 앞두고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
에이프릴바이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총 346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운영 자금을 확보한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회사의 최대주주는 IMM인베스트먼트 계열사인 IMM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KG휴켐스는 에이프릴바이오 지분 10.80%(349만2189주)를 15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으로 전년비 ‘반 토막’…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매출액 748억으로 외형 성장세 회복…생산성 개선 및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K-IFRS 전환에 따른 RCPS·CPS 부채 인식 착시…회사 “IPO 시 자본 전환돼 해소”유동부채 1201억 초과 지적엔 “2026년 추가 투자 유치 진행 중, 협의 상당 부분 진전”사명 바꾸고 ‘로보틱스’ 본격
대기업들이 과거 자회사 투자 유치 과정에서 참여했던 재무적투자자(FI)들의 지분을 직접 되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 강화 등 상장 문턱이 높아지자 투자금 회수(엑시트)가 막힌 FI들의 출구를 열어주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와 이마트는 이달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FI인 올
주식회사 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가 필리핀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
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는 최근 필리핀 현지 비즈니스 컨설팅·유통 전문기업 Elite Business Solution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Elite Business Solutions는 필리핀 내 판매자(리셀러),
골프용품 기업 (주)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KPG, 대표 엄재용)가 파크골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KPG는 독창적인 기술력 기반의 골프클럽과 샤프트 제조, 골프용품 유통 및 OEM·ODM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프리미엄 골프용품 전문 기업이다. 최근 일반 골프용품 중심에서 파크골프 동호인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며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회장 전화성)가 대한민국 초기 투자 환경에 최적화한 ‘전환우선주(CPS) 신주인수계약 및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표준계약서’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라인’을 공식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협력해 제작됐다.
협회는 그동안 벤처캐피탈(VC)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