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2000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 회장이 검찰의 구형이 확정되자 "남은 시간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판사 김용관) 심리로 열린 이 회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CJ제일제당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이 회장의 탈세 혐의 간 관련성을 놓고 검찰과 변호인이
CJ푸드빌이 자사 임원을 지난 4월 인수한 CJ엔시티 대표로 선임했다. 김흥기 씨가 대표에서 사임하고 전문 경영인을 대표를 내세웠다. 이에 대해 업계는 CJ푸드빌이 CJ엔시티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컨세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려는 조치로 보고 있다.
11일 CJ엔시티는 이달 초 김흥기 대표가 사임하고 정문목 CJ푸드빌 운영총괄을 대표로 선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신장 이식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28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5시간여의 신장 이식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회복실로 옮겨졌다. 이 회장은 부인 김희재씨의 왼쪽 신장을 자신의 오른쪽 신장 부분에 이식받았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1∼2주간은
식품 강자 CJ와 유통 강자 이마트가 손잡았다. 이마트에서 CJ원 포인트를 적립 또는 사용할 수 있게 제휴를 맺은 것인데 유통업체에서 식품제조업체의 포인트를 사용하게 할 수 있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마트에서 CJ제일제당 식품제품 구매시 CJ원 카드를 제시하면 CJ 원 포인트가 0.2% 적립된다. 또 1회 결제건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검찰기소에 대해 “검찰 수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향후 재판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CJ그룹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검찰이 이재현 회장 구속을 전제로 수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형량이 얼마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이 회장의 복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검찰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횡령·배임 및 탈세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18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회장에게 국내외 비자금을 차명으로 운용하며 546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를 적용했다.
또 CJ그룹의 국내외 자산 963억원을 횡령하고 일본 도쿄의 빌딩 2채를 구입하면서 회사에 569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
CJ 그룹의 탈세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수사에 공식 착수한 지 57일 만의 일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검찰은 이재현 회장에 대해 500억~600억원대 탈세, 900억원대 횡령, 500억원대 배임 혐의 외에 추가로 횡령·배임이나 탈세 혐의에 대한 보강 수사 결과를 종합해 구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구속 기간에 CJ그룹 계열사는 해외 첫 시동에 나섰다. ‘글로벌 CJ’를 목표로 하는 만큼 사업에는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CJ올리브영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上海)에 해외 1호 점포인 ‘상하이 센샤루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의 해외 첫 진출이다.
중국 내 드럭스토어
CJ그룹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그룹의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CJ그룹 고위 관계자는 “손 회장님의 대한상의 회장직 사퇴에 대해 전혀 몰랐다. 개인으로선 대한상의 회장이 명예인데 이를 던진 것은 그룹의 일에 전념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지난 2일 CJ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구속 수감되면서 ‘경영 공백’ 위기에 빠진 CJ그룹이 ‘CJ손경식호’의 비상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CJ그룹은 손 회장을 필두로 전문경영인이 중심이 된 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총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올 초 결정한 경영계획을 실행에 옮긴다는 방침이다.
3일 CJ그룹에 따르면 최종의사결정 기구의 성격을 가진 경영위에는 이 회장의 외삼촌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J주식회사 이관훈 입니다.
오늘 우리는
창사이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누구보다도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을
그룹 임직원 여러분에게
회장님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지주사 대표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운데
이관훈 CJ 대표가 CJ그룹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이재현 회장의 구속에 대해 지주사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것 이다. 이관훈 대표는 “경영 공백을 최소화 할 것”이라며 내부 조직 추스르기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는 2일 오후 2시 30분 사내 방송을 통해 발표한 담화문에서 “오늘 우리는 창사이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구속 수감되면서 ‘경영 공백’에 빠진 CJ그룹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했다. CJ그룹은 전문경영인이 중심이 된 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선장없는 CJ호’의 우려감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으로 계열사별 책임경영제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의 외삼촌인 손경식 CJ 공동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과 이미경 CJ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횡령·배임·탈세를 저지른 혐의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1일 구속된 가운데 검찰의 고강도 보강 수사로 추가 혐의가 밝혀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이 영장에 적시한 이 회장의 범죄사실은 700억원대 세금을 포탈하고 CJ그룹 계열사 자금 1000억원대를 횡령했으며 일본 도쿄의 빌딩 2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회
구속으로 올해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에게 뼈아픈 한 해지만 그룹 창립 60주년이기도 하다.
CJ그룹의 모태는 1953년 삼성그룹 최초의 제조업으로 설립된 제일제당이다. 1953년 설탕회사로 출범해 제일모직·삼성전자·삼성생명 등 현재 삼성그룹의 기업적 ‘젖줄’이 됐다. 또 삼성의 인재를 길러낸 ‘인재사관 학교’ 역할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재현 회
CJ그룹이 해외사업 차질 최소화에 주력한다. 이재현 회장이 구속됨에 따라 총수리스크가 생겼지만 경영은 이전과 다름없이 정상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일 CJ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이 해외 사업 파트너 최고위급과 만나야 하지만 구속으로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사업이 결렬되는 것이 아니라 지연되는 것 이다. 해외 사업 관련 담당자가 이 회장의
이재현 회장의 구속 수감이 결정되자 CJ그룹측은 참담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회장이 1일 오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고 도주나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법원은 결국 이를 인정하지 않고 구속영장을 발부했기 때문이다.
CJ 계열사 고위 관계자는 “이 회장의 구속건으로
이재현 CJ 그룹 회장이 1일 밤 전격 구속됨에 따라 CJ그룹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날 밤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회장의 구속이 결정되면서 그룹 고위층에서 준비해온 비상경영체제가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회장을 대신할 최고경영자가 손경식 회장이 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했다. 하지만 재계
서울중앙지법은 1일 CJ그룹 비자금 조성과 배임·횡령·탈세 의혹으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이 지난 5월21일 CJ그룹의 비자금 의혹으로 CJ그룹 본사 및 계열사·임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지 41일만이다.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