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 의약품 시장이 규제를 완화하면서 세계 제약사들이 몸을 풀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의약품 소비국이지만,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 글로벌 제약사들이 좀처럼 뛰어들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 내 고령층이 점점 늘어나고 소득 수준도 높아지며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국 당국이 의약 시장의 문을 본격
유진투자증권은 메디톡스에 대해 31일 이르면 내년 5월경 중국에서 뉴로톡스 허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8만원을 제시했다.
김미현 연구원은 "메디톡는 2월 중국 CFDA에 기존 분말제형 톡신인 뉴로톡스 판매허가를 신청했다"며 "9월 신청허가에 대한 CFDA의 의견을 알 수 있으며, 큰 문제가 없으면 내년 5~6월 허가가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가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레조메트(resomet)에 대한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앤아이의 레조메트는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등 인체 구성 성분만을 이용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골절 치료 후 체내에서 안전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완치 후 제거하는 2차 수술이 필요없는 생
거침없이 달리던 국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기업 메디톡스와 휴젤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보따리상(따이공) 규제 여파가 이들 기업의 성장세에 제동을 걸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매출 550억 원, 영업이익 22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에 비
SK바이오랜드가 2020년 품목 허가를 목표로 4분기부터 미국 치과용 의료소재 시장 공략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청(FDA) 허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8일 “연내 미국 FDA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계약이 현지 업체와 진행될 것”이라며 “인증 승인 목표는 2020년 말쯤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과용 콜라겐 멤브레인 시장 성장은 진
팜스웰바이오가 5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을 통해 암 진단 관련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팜스웰바이오는 바이오 사업 강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5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자금을 관계사인 큐브바이오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소변 암 진단키트 사업 및 차세대 바이오 사업확대를 위해 ‘퓨린대사체분석키트’ 암 진단 사
아스타가 미생물 검사 장비의 중국 출시를 위한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임상 시험이 8월부터 시작한다.
회사 관계자는 1일 “미생물검사장비 마이크로아이디시스(MicroIDSys)의 중국 임상시험이 8월 초 개시될 것”이라며 “본사 인력이 30일 중국으로 파견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은 중국 소주대학교 제2 부속병원과 홍콩대학
1983년에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와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처방약을 주로 생산한다. 국내 피부과 처방약 분야 1위로, 비뇨기과 처방약 분야에서도 9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피부·비뇨기과 전문약을 비롯해 동구바이오제약은 3D 줄기세포 화장품 ‘셀블룸’,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성장동력은 의약품을 비롯해 CMO(위탁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7.63포인트(2.23%) 내린 773.98로 거래를 마쳤다. 25일 제약·바이오주 업종에서 매물이 크게 쏟아지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750포인트 선이 붕괴된 코스닥지수는 주 막판 SK하이닉스 관련 호재에 따라 IT부품주 및 반도체 주가가 힘을 받으며 소폭 회복했다. 지난주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억 원어치와 405억
신라젠은 간암 대상 펙사벡의 중국 내 임상 3상 환자모집이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임상정보사이트 ‘차이나드럭트라이얼’에 공식 개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해당 질환의 중국 내 환자 및 보호자가 직접 접속해 임상시험을 찾아보는 곳이다.
중국 임상 총책임자는 슈쿠이 친난징 인민해방군 제81병원 교수이며, 펙사벡 임상 실시기관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가 다제내성 결핵치료제로 개발중인 그람양성 수퍼항생제 델파졸리드가 중국 임상 1상에 들어간다.
24일 레고켐에 따르면 중국 개발 파트너사 Haihe Biopharma(옛 RMX Biopharma)는 최근 중국식약처(CFDA)로부터 델파졸리드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델파졸리드 최초 해외임상 진입이다.
레고켐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이 중국 하이난성에 ‘인보사’를 수출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차이나 라이프메디컬센터와 중국 하이난성에 5년 간 2300억 원 규모의 인보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차이나 라이프는 하이난성의 인보사 현지 허가 업무 대행과 유통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팜스웰바이오는 지난 20일 이사회의 결정을 통해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큐브바이오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관계사인 큐브바이오가 개발한 체외진단제품의 중국내 판매를 위한 CFDA 인허가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뤄진 것.
이에 앞서 팜스웰바이오는 지난달 강원도 원주혁신도시내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본사
나이벡이 펩타이드 골관절염 신약 및 골다공증 치료제 유럽 전임상 허가가 곧 완료될 것이며 펩타이드 화장품에 대해 현재 중국 식품의약품 감독ㆍ관리 총국(CFDA) 위생허가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 7분 현재 나이벡은 전일대비 9.84% 상승한 1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나이벡은 펩타이드 골관절염 유럽 전임상이
나이벡이 펩타이드 골관절염 신약 및 골다공증 치료제 유럽 전임상 허가가 곧 완료될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신약은 세계 최초로 나이벡이 개발한 것으로 현재 유럽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상 중이다.
또 나이벡은 펩타이드 화장품에 대해 현재 중국 식품의약품 감독ㆍ관리 총국(CFDA) 위생허가가 진행 중으로 위생허가 취득이 완료되는 대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피부투과 기술(MTD·거대분자 전달 도메인)을 접목한 헤어케어 제품의 중국 유통을 위해 국내 의약품 전문 유통업체인 알파팜앤인베스트먼트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이번에 중국으로 수출한 헤어케어 제품은 탈모방지 효능이 우수한 활성물질에 MTD 기술이 접목된 것이다. MTD는 투과가 어려운
신라젠은 간암 대상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의 중국 내 임상 3상 환자모집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중국 내 첫 임상 환자모집 병원은 난징 소재 ‘인민해방군 제81병원(People’s Liberation Army 81 Hospital)’에서 진행한다.
임상의(PI)는 중국 내 펙사벡 임상 총책임자이자 항암제 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슈쿠이 친
신라젠은 간암 대상 ‘펙사벡’의 중국 내 임상 3상 환자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중국 내 첫 임상은 난징에 위치한 인민해방군 제81병원에서 진행된다.
임상의(PI)는 중국 내 펙사벡 임상 총책임자이자 항암제 개발 분야 권위자 슈쿠이 친 교수다. 독일 머크의 대장암치료제 ‘얼비툭스’의 임상 총괄책임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펙사벡
치과 영상진단기기 전문업체 바텍이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유럽 및 미국 등 수출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바텍은 이에 더해 신제품으로 중국 시장 석권도 노리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텍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5.5% 늘었다. 매출액은 486억 원으로 9.
의료 및 특수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뷰웍스가 중국 CFDA로부터 의료기기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1일 뷰웍스에 따르면 의료용 엑스레이 디텍터 N 시리즈 중 2개 제품(VIVIX-S 1717N, VIVIX-S 1012N) 이 중국식품 약품 감독 관리총국(China Food & Drug Administration, CFDA)의 심사 절차를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