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30대 그룹이 지난해 2만 명 가까운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이 사업부 매각 등 대규모 구조조정 영향으로 가장 많은 인력을 줄였다.
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53개사의 고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작년 말 고용 인원은 93만124명으로
30대 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 중 관료 출신이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30대 그룹 계열사 175개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사외이사 611명 중 관료 출신이 262명으로 42.9%의 비율을 나타냈다.
학계 출신이 30.8%(188명)로 뒤를 이었고, 재계(13.1%), 언론(3.4%), 공공
지난해 국내 대기업의 평균 중국매출 비중이 18%를 기록했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 직격탄을 맞은 롯데그룹은 중국매출 비중이 한 자리에 불과했다.
1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중국 매출액을 별도 공시한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 477조3787억 원 가운데 중국
중국발 사드 규제 이슈가 날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의 중국 매출 비중이 지난해 평균 18%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중국 매출액을 별도 공시한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477조3787억 원을 기록했
▲대기업 女임원 승진 2.4%… 전무급 3명중 2명은 ‘오너 딸’
대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여전히 한 자릿수에 그치며 ‘유리 천장’이 견고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30대 그룹 중 올해 임원 인사를 단행한 18개 그룹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임원 승진자(신규 임원 포함) 1517명 중 여성은 2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30대 그룹으로부터 받게 될 배당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0% 이상 늘어난 수치다.
1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30대 그룹 소속 계열사 97곳 중 지난 10일까지 공시한 65개 기업의 배당 총액은 1조568억 원에 달했다. 지난해 8770억 원에서
50대 그룹 오너일가 구성원은 입사 후 평균 4.9년 만에 임원 자리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회사원들이 평균 24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려 19년이나 빠른 셈이다.
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총수가 있는 상위 50대 그룹 오너일가 208명(배우자 포함)의 경영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오너일가는 평균 29.1세에 입사해
신세계그룹의 정용진·정유경 남매가 본격적으로 분리경영에 나선 첫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동생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오빠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소 못미치긴 했으나 경기불황 등 경영여건이 극히 악화한 가운데 선방했다.
이마트는 25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
국내 30대 그룹 중 절반이 1년 새 자산순위가 변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공정자산을 기준으로 출자총액제한집단에 속한 30대 그룹의 재계 순위를 조사한 결과 신세계, 대림 등 9개 그룹이 순위가 올랐고 두산, 한진 등 6개 그룹은 순위가 하락했다.
조사 대상 30대 그룹, 1183개
국내 금융권에서 3년간 1만2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013년 3분기부터 2016년 3분기까지 은행, 보험, 증권사 등 102개 금융사의 고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3년 사이에 1만2313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업 고용 인원은 20만7990명으로 2013년 3분기
한국의 부호 중 상속형 부자의 비율이 미국, 중국, 일본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위 주식 부자 40명 중 25명이 상속형 부자로, 그 비중이 62.5%에 달했다. 4개국 전체 상속형 부자의 비율은 30.0%(48명)로 조사됐으며 40명 중 10명(25.0%)인 미국과
새해 국내 10대 그룹 신년사의 키워드는 ‘변화’와 ‘성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3일 올해 국내 10대 그룹 신년사에 노출된 키워드 빈도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변화’가 41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성장’이 39회 등장했다.
이는 과거 주요그룹 신년사에서 ‘경쟁’, ‘고객’, ‘노력’ 등이 전면에 등장
국내 대표 기업의 연구개발 수준이 글로벌 톱 기업의 7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7개 업종별 국내 대표 10대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비중(3분기 말 기준)이 글로벌 톱10 기업의 76.1%에 불과했다. 이는 글로벌 톱10 기업이 연구개발에 100을 투입할 때 국내 기업은 76을 쓴다는 의미
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띠 해가 다가오고 있다.
25일 재계와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 등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의 사장단·대표이사 명단을 살펴본 결과, 닭띠 CEO(주로 1945·1957·1969년생)는 총 93명에 이른다.
이들 중 오너가(家) 구성원은 불과 8명이다. 그렇다면 재계에서 닭띠 CEO는 누가 있을까.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곳간에 쌓아둔 현금이 1년새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2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시총 100대 기업의 올해 3분기 말 잉여현금흐름은 총 55조2074억원으로 작년 3분기 말 25조3246억원보다 118%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이 사업활동에서 벌어들인 현금에서 각종 비용과 세금, 설비
국민연금이 올해 기업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 10건 중 1건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민연금의 2016년 주총 의결권 행사 내역을 분석한 결과 586개사 3344건의 의안 중 89.5%인 2994건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를 표명한 안건은 320건으로 9.6%였다. 의결권 미행사는 20
이화여대가 지난 2일 정유라(20) 씨를 퇴학시키기로 결정했다. 박근혜 대통령 뒤에서 수많은 이권을 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순실(60) 씨의 딸이다. 정 씨는 대학입학 면접 당시 심사에 반영할 수 없었던 대회에서 취득한 금메달을 꺼내 합격에 유리하게 이용했다. 입학 후에는 출석도 거의 하지 않았다. 숱한 밤을 새우며 공부한 수험생과 새벽 내 뜬 눈으로 그
국내 30대 그룹의 연구개발(R&D) 지출이 전년수준에 머무르며 제자리걸음을 했다.
30일 기업경영성과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154개 계열사의 3분기까지 R&D 비용은 총 27조1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49억원(1.9%) 증가한 수준이다.
개별기업 중 R&D이 가장 많았던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국내 30대 그룹이 지난 7년간 성사시킨 인수·합병(M&A) 규모가 총 5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30대 그룹의 M&A 건수는 280건, 금액은 57조91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이 11조3000억 원대 M&A를 이끌어내며 전체 시장의 20
글로벌 경기불황으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0대 그룹이 올 들어서만 직원 1만4000여 명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지난 14일까지 3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55개 기업의 전체 고용 직원 수는 98만83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1만430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