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시한 7개월 넘긴 개선안⋯연말 CEO 인선 이미 시작 이찬진 금감원장, 연일 모범관행 따른 승계 절차 점검 주문 사후 점검이 사실상 기준⋯“구체적인 가이드 없다” 지적도
금융지주들이 연말 임기가 끝나는 은행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에 들어갔지만,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은 당초 시한을 넘기고도 나오지 않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개선안
하나은행·증권·카드 등 후보군 3명 이내로 압축PT·심층면접 거쳐 12월 자회사별 최종 후보 추천나머지 7개 관계사 CEO 인선도 연말까지 진행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을 비롯한 6개 자회사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확정했다. 9월 말 자회사 CEO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으로, 최종 후보자는 12월 중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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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선정·검증·평가 과정, 사전 기준대로 운영됐는지 확인28일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투명한 절차 당부 예정
금융감독원이 연말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승계 절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들여다볼 전망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오전 부원장 회의에서 금융지주 자회사 CEO 경영승계
KB·하나·우리금융이 차기 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에 나란히 돌입했다. 금융당국이 지주 중심의 CEO 선임 구조를 개선하고 자회사 이사회의 역할을 강화하라고 주문한 가운데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의 후보 추천·검증 참여가 이번 인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하나금융, 우리금융은 이날
하나금융지주는 3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보험·하나저축은행 등 6개 주요 관계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주요 관계회사 CEO 후보 추천을 맡는 기구로, 원숙연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사외이사로 사외이사 비중은
거래소 컨퍼런스 이어 당국 면담…글로벌 투자자 ‘직접 소통’피델리티·베일리기포드 참여… 운용자산 향방 주목상법 개정·스튜어드십 논의…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 모색
금융당국이 수천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만나 우리나라 기업 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시각을 반영해 거버넌스 개선 해법을 모색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당초 이달 말 금융지주 주주총회 전에 개선안을 공개해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발표 일정이 미뤄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던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추후 발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
CEO 승계 절차 투명성·이사회 독립성 강화 방안 담길 듯우리·하나 등 금융지주 주총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12일 공개한다.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개선안 발표 시점을 금융지주사들의 주주총회 전으로 앞당기면서 지배구조 개편 메시지를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
김병칠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국내은행 이사회 의장을 만나 "최근 은행권의 부동산 관련 대출 쏠림은 우리 경제의 균질한 성장을 저해시키고, 외부 충격 시 금융시스템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은 14일 18개 국내은행 이사회 의장들과 함께 정례 간담회를 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경영진의 경영전략을 살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주・은행 지배구조 선진화 성과와 향후 계획이사회 정합성·사외이사 평가도 손질“포괄적 경영 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
금융감독원은 최고경영자(CEO) 장기 연임에 대한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을 유도하는 등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7일 금감원은 ‘은행지주·은행 지
최원석 비씨(BC)카드 대표의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17일 비씨카드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로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이사를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비씨카드는 “최고경영자(CEO)경영승계규정에 규정하는 CEO로서의 자격 요건이 충족됐다”면서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 리더십과 경영혁신 마인드를 보유하고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지주에 최고경영자(CEO) 및 자회사 CEO 경영승계절차의 투명성, 공정성 등을 제고하라고 주문했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이런 내용을 포함해 경영유의사항 5건, 개선사항 9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주회사 및 자회사 CEO 후보군 선정 시 내부 후보군에 대해서는 연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 및 승계 절차 체계화계열사 임원 34명 참여…맞춤형 교육 추진
DGB금융그룹은 계열사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 및 절차 체계화를 통한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1과정(신임 임원), 2과정(2년 차 임원), 3과정(3년 차 이상 임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의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BNK금융은 지난달 3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들 자회사는 기존 후보군과 지주에서 추천한 CEO 후보군을 포함해 최종 CEO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
롱리스트는 부산은행 18명, 경남은행 21명, BN
BNK금융지주는 김지완 회장의 자진 사임에 따라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때까지 일시 대표이사로 정성재 전무를 선정했다. 임추위 구성은 사외이사 6명 전원으로 확대했다.
BNK금융지주는 14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일시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 전무는 차기 CEO 선임 때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일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아들이 근무하는 증권사에 채권 발행 업무를 몰아주기 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BNK금융지주와 계열사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선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BNK금융지주와 BNK캐피탈, BNK자산운용 등 3곳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김 회장의 아들이 근무 중인 증권사에 대한 채권 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아들이 근무하는 증권사에 채권 발행 업무를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김지완 회장이 오면서 BNK가 시스템이 붕괴되고 자기만의 놀이터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김 회장의 아들이 A
국내 금융지주의 막강한 힘은 후진적 지배구조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최고경영자(CEO) 1명에게 권력이 집중되면서 ‘CEO 리스크’가 다른 산업보다 월등히 높다. 제왕적 지배 체제는 금융지주 회장들의 ‘셀프 연임’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로 연결된다. 이를 견제해야 하는 이사회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지주 회장이 사외이사들을 선임하기 때문이
일부 금융회사가 지배구조 내부규범과 연차보고서 공시를 미흡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검사 시 공시 자료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지배구조 내부규범과 연차보고서 공시 대상 금융회사 125개를 대상으로 공시 점검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공시 대상 금융회사는 △은행(16개) △금융투자
하나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요구를 반영해 김정태 회장을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내년 초 차기 회장 선임을 앞두고 불거진 ‘셀프 연임’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의도지만, 금융당국의 압박에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KB금융, 신한지주, BNK금융 등 금융지주사도 지배구조 개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22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