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활기를 찾는 듯 했던 직접금융 시장이 유상증자와 일반회사채 발행 감소로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2015년 4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4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은 총 10조 1939억원으로 전월대비 3조 3429
연초 부진했던 직접금융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3월 중 기업들의 직접 금융조달액이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3조 53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8조 1353억원보다 5조 4015억원(66.4%) 증가한 수준이며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선 11.5% 늘어난 수치다.
구체적으로 주식
올해 2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은 8조1353억원으로 주식발행은 감소하고 회사채 발행은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8조1353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의 7조5193억원에 비해서는 8.2%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보다는 10.4% 감소한 수치다.
세부항목을 보면 2월중 주식 발행규모는 1597억원으로 1월의
산업은행은 국내에 발행한 구조화 증권(ABCP)을 토대로 중국 핑안그룹 산하 핑안리스에 약 1800억원(1억 달러)을 대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해외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구조화 금융을 주선한 것이 처음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중국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급 보증을 받아 위험을 최소화 했다"며 "한중 위안화채권 직거래시장 개설
전기단기사채 발행액이 2년만에 500조원을 넘어서면서 단기금융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 전자증권인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이 작년에 476조3000억원으로 전년 58조1000억원의 8.2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전자단기사채(전단채)가 시행된 후 지난해 12월까지 2년간 전단채 누적발행량은 534조394
전기단기사채 발행금액이 5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기준 전기단기사채 총 발행금액이 501조381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발행된 기업어음 804조5846억원의 약 62.3% 수준이다. 이달 기준 일평균 발행금액은 3조 651억원으로 발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5월 571억 보다 53.7배 급증했다.
우리투자증권 노조가 NH농협증권과의 합병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양사 합병을 위한 임시주총장 봉쇄는 물론이고, 신제윤 금융위원장 퇴진 운동까지 벌이겠다는 각오다.
8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우리투자증권지부는 금융위원회 앞에서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 승인을 철회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측은 NH농협증권이 받은 두 번 연속 ‘기관경고’를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KT ENS 특정금전신탁 상품이 불완전 판매라는 것을 인정했다.
21일 권 행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T ENS 특정금전신탁 판매 과정에서 'KT가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하다'는 말이 오갔다는 지적에 "문제가 있는 발언"이라며 "사실일 경우 불완전 판매가 인정한다"고 했다. 이어 권 행장은 '무슨일이 생기면 KT가 책임져준다'
금융감독원은 자투리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 거래와 관련, NH농협증권과 SK증권 직원 4명에대해 정직과 감봉 3개월, 견책 등 문책조치하고 총 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012년 10~11월에 NH농협증권과 SK증권에 대해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직무상 정보이용 금지 위반' 및 '임직원 금융투자상품 매매제한 위반'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 거래 사례 분석을 통해 주요 법정 쟁점을 이해하는 '부동산금융 법규' 과정을 오는 11월 11일부터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금융 실무자로서 체계적인 접근이 어려운 부동산금융 법규를 섭렵하고 실무상 발생되는 각종 법적 쟁점을 정리함으로써 새로운 부동산금융 거래구조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종목돋보기] CJ헬로비전과 하이트진로홀딩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대박이 났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발행 규모를 늘리는 것도 고려하는 중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헬로비전은 1500억원 규모의 5년물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실시한 전일 수요예측에서 기관 물량이 3300억원이나 몰렸다. 같은 날 수요예측을 실시한 하이트진로홀딩스 역시 900억원 규
은행권 '체감 금리'가 연 1~2%에 불과한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단 1%라도 더 높은 상품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바로 기업어음(CP)과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주가연계증권(ELS) 등 주가연계 구조 상품, 은행의 특별판매 상품과 저축은행 상품 등이다.
이들 상품은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한도가 소진되는 등 '완판 행진'이 이어지
[LG생명은 조달금리 낮추고 신한금융투자는 수수료 수익 발생 '윈윈']
[종목돋보기] LG생명과학이 증권사의 지급보증으로 CP(기업어음)을 발행했다. 기업이 어음을 발행할 경우 그룹내 계열사나 주거래 은행이 지급보증을 서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이번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LG생명과학은 신한금융투자의 지급보증
[천진법인 배당금·ABCP 발행 700억원 확보…흑자전환 가능성 높아져]
[e포커스]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한 한라(舊한라건설이)가 올해 상반기 계획된 자구계획안을 이행하며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가 제시한 올 424억원의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는 자구계획 사항 중 하나인
자구계획안을 이행중인 현대상선에 정책금융기관들의 지원이 잇달아 주목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지난 21일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의 지원으로 1600억원 규모의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ABCP 발행은 지난달 현대증권 지분을 담보로 현대상선에 2000억원을 대출한 산업은행이 주관사로 나서 투자자들을
회사채시장의 신용차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 수요가 우량물(AA 등급 이상)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량물과 비우량물(A등급 이하) 간 금리스프레드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회사채 발행에서 우량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3분기 66.8%, 4분기 80.0%로
우리나라 그림자금융 규모가 지난해 말 1500조원을 돌파했다. 그림자금융은 복잡한 금융거래 상품 판매를 통해 은행과 유사한 자금중개기능을 수행하지만 은행과 달리 엄격한 감독·규제를 받지 않는 영역을 의미한다. 그림자금융 규모가 늘어났다는 것은 자금조달 방식이 다양화됐다고 볼 수 있지만 당국의 건전성 규제를 받지 않아 경제의 ‘뇌관’이 될 우려도 있다.
‘옷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는 말이 재계에서는 그다지 통용되지 않는 듯하다. 오너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이라면 자신이 맡고 있는 회사가 실적을 내지 못하면 그 책임을 지고 옷을 벗어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까닭이다.
전쟁터나 다름없는 기업환경에서 항상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전문경영인들은 말 그대로 언제 잘릴지 모르
KT 자회사인 KT ENS가 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KT ENS가 지급보증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산 개인투자자 600여명이 700억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KT ENS가 신사업 자금 마련을 위해 6개 금융회사를 통해 1857억원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판매했으며, 이중 개인이 산 742억원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