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은 신규 도입 A330-300의 인천~싱가포르 노선 첫 취항을 기념해 지난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축하행사를 가졌다.
싱가포르항공 SQ603편을 이용하는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280여 명의 승객들은 탑승 전 기념품을 받고 승무원들과 즉석 기념사진 촬영 등의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항공이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사에 연료절약형 날개 구조물인 샤크렛(Sharklet)을 공급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8일 에어버스와 A320 시리즈 항공기의 '샤크렛'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2012년부터 에어버스사에 샤크렛을 공급한다. 계약 금액은 4000억원이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공급하는‘샤크렛’은
대한항공은 최근 도입한 B777-300ER 항공기 1대를 미주 노선에 추가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B777-300ER(Extended Range) 항공기는 안락성을 높인 신형 좌석을 갖춘 291석 규모로 지난해 5월 도입한 이래 모두 4번째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4년까지 B777-300ER 8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
대한항공이 오는 6월 12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7회에서 주 10회로 3회 증편한다.
새로 증편하는 KE053편은 매주 화ㆍ목ㆍ토요일 오전 10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밤 11시 45분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인 KE054편은 매주 화ㆍ목ㆍ토요일 새벽 1시 40분에 호놀룰루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항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사진)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를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지난 2일 저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4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에 참석해 나보이를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 구축하려는 한진그룹의 역할과 향후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지 사장은 이 자
아시아나항공은 비행 전 정비ㆍ준비ㆍ이륙ㆍ순항ㆍ착륙에 이르는 전 부문에 걸쳐 에너지 절감활동을 진행한 항공기를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Eco Flight(에코플라이트)’로 이름 붙여진 이 항공기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OZ1025편으로 환경부로부터 항공운송서비스분야에 대해 ‘탄소성적표지 정식인증’을 받았으며 각 노선 및 부문에서 부분적
국내 항공사들의 명품좌석 전쟁이 2라운드에 진입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은 신형 좌석을 선보인데 이어 기존 항공기들의 좌석도 모두 교체해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선 대한항공은 오는 2016년까지 미국 등 중장거리노선의 전 좌석을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까지 1단계로 26대의 항공기 좌석을 교체한데 이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 기후변화 거버넌스 단체인 기후변화포럼에서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기업-저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시행하고 있는 탄소상쇄프로그램, 서비스업계 최초의 탄소배출 인벤토리 인증사업장 선정, 항공기중량관리 및 엔진세척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왔던 점이 높게 평가된 것이다.
아시아
대한항공은 일반인들에게는 항공사로서 항공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지난 1970년대 자주국방 실현과 선진 항공산업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항공기 제조산업에도 진출했다.
대한항공은 현재도 항공기 제조는 물론 정비·수리(MRO) 뿐 아니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불리는 무인기 부문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R&D)을
"지난 41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강화해 다른 항공사들이 도저히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일 대한항공 창립 41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조 회장은 "우리나라 최대 항공사로서 대한항공은 세계 초일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고도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러시아권 시장 공략에 앞 다퉈 나서고 있다. 러시아를 비롯해 독립국가연합(CIS) 등 범러시아권 시장은 우리나라와의 교역이 확대되면서 항공시장 역시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이르쿠츠크 노선에 취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매출 계획을 4조5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을 목표로 잡았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올 유가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기준 배럴당 80달러, 환율은 원달러 기준 1100원을 기준으로 국내외 경제환경 등을 고려해 경영계획을 잡았다"고 밝혔다.
또 "항공기 운용계획은 2009년 말
대한항공은 오는 3월 30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크 노선 운항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A330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항공편(KE929편)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5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 당일 오후 10시 20분(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한다. 복편(KE930편)은 화∙목∙토요일 오후 11시
지난해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한 대한항공이 올해 환율 및 유가안정, 경기회복세 등에 힘입어 목표 실적을 크게 올려 잡았다.
대한항공은 22일 올해 경영계획 및 예상실적 관련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 10조6000억원에 영업이익 8000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 기준으로는 지난 2008년 기록한 사상최대 실적 10조2
항공업계에 친환경 녹색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정부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면서 항공사들도 연료 효율성을 크게 늘린 항공기를 도입하고 탄소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그린경영에 나서고 있는 것.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기존 항공기 대비 약 20% 이상 연료효율성이 높은 해부터 A380, B787과 같은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B747, B777, A330등 중장거리 노선 및 상용 노선에 주로 투입하던 중.대형항공기에 대한 첨단 기내시설 적용이 마무리됨에 따라 A321 및 B737 등 중단거리 국제선 전용 항공기를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일과 이달 말에 각각 도입하는 A321 항공기 2대에 첨단 기
우리나라 최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항공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경기침체와 같은 불황 속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
이는 지속적인 신시장 개척 노력으로 인한 풍부한 노선망, 최신 항공기
대한항공은 뉴욕, 호찌민, 자카르타 등 3개 노선에 투입됐던 차세대 명품 좌석 장착 항공기를 동계 스케줄 기간인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9개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투입되는 노선은 인천~LA, 인천~워싱턴, 인천~시애틀, 인천~상하이, 인천~홍콩, 인천~베이징 등 총 6개다.
대한항공은 현재 B777-300E
대한항공은 가상의 공간에서 여객기 조종 실력을 겨루는 '2009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버스와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후원으로 올해 4번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에선 치열한 예선 경쟁을 뚫고 선발된 120여 명이 성남 서울공항에서 경합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A330 항공기와 대한항공이 내년 말부터 도입 예정
"향후 4년간 한국경제의 가파른 회복세와 더불어 한국 항공사들은 꾸준히 성장할 것입니다."
랜디 틴세스 보잉 상용기 부문 마케팅 부사장은 2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요 시장조사 기관들과 논의한 결가 한국경제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3.7% 성장하는 등 역동적인 경제회복을 경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