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 경찰관이 파면됐다.
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소속 경찰관 A경장(34)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A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모 씨와 7월 2일 60대 남성 박모 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실제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검찰,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추가“상급자 감독 부재·형식적 합동심의 등 부실 확인”
실종자와 직접 연락한 것처럼 전산시스템과 내부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실종사건 2건을 임의로 종결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 형사1부(이대성 부장검사)는 18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 경장을 공전자기록등위작 및 행사·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뒤 실종자를 찾아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26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실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 6월 26일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 사유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장씨의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지 약 한 달 뒤로, 장씨
올해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됐다. 최근 사흘 사이 제주에서 실종자 시신 3구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담당 경찰관의 추가 사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농장에서 합동 수색 중 장 씨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의 사건 처리 과정과 지휘·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 참담한 마음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실종 104일 만…부패 진행돼 감식 예정경찰 “범죄 피해 가능성 크지 않아”담당 경찰관, 신고 2시간 30분 만에 허위 종결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장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1㎞가량 떨어진 곳이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
제주에서 석 달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30대 여성 장미란 씨의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업무 부담을 피하려고 사건을 처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해당 경찰관의 개인적 일탈뿐 아니라 한 사람이 실종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던 경찰 내부 시스템과 성인 실종자 추적을 제한하는 현행 제도도 문제로 꼽았다.
2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사과에 나섰다.
23일 홍 본부장은 제주경찰청에서 수사회의를 주재하고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를 집중 점검했다.
홍 본부장은 지난 5월 최초 실종 신고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찰관이 이를 허위 종결한 것에 대해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수사 부실 논란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경찰청에 지시했다.
한 총리는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에 대한 2차 가해에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20일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장미란(37)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한 총리가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애타는 마음으로 (실종된) 가족을 찾고 있는 피해 가족에게 장난 전화를 걸
사기 사건을 해결해주겠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해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전남 현직 경찰관이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추가 입건됐다.
11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절도·사기 혐의 등으로 전남경찰청 소속 30대 A경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경장은 지난 6∼8일 목포시 죽교동 한 잡화점에서 3차례에 걸쳐 현금 3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경찰관 추락사’ 사건에 연루된 집단 마약 모임 주범들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32) 씨와 정모(46) 씨에게 각각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31일 확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6일 용산구 한 아파트에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단속을 피하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경남경찰청과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남경찰청 소속 A(20대·여)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
A 경장은 6일 오전 1시 30분께 김해시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 단속을 피해 차를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
경찰이 서울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경찰관과 함께 있었던 일행 7명에 대해 마약 투약 여부를 수사 중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문배동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A 경장과 함께 있었던 일행 중 5명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7명 전원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사를 거부한 2명에 대해서도
소개팅 앱 등으로 만난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불법촬영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최나영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경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현직 경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차량 여러 대와 신호등 등을 잇달아 들이받아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16일 경기 이천경찰서는 서울 모 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장은 9일 오전 3시 30분경 경기 이천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며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9대와 신호등 기둥 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현직 경찰관이 민원인으로 찾아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15일 서초경찰서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경장을 성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경장은 사기 피해로 고소장을 접수하러 온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14일 오전 범행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A경장은 B씨에게 고소장 접수에 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강모 씨를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 형사과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송파서 형사과 강력팀 소속 A 경장이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연쇄살인 피의자 강씨를 직접 수사하는 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로 인해 형사과
경원 지역에서 근무 중인 여경이 성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A 경장은 경찰 내부 통합 포털 게시판 ‘폴넷’을 통해 성희롱과 관련한 장문의 고발글을 게재했다. A4용지 약 25쪽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A 경장은 “교제했던 B 경장이 동료 C 경위에게 나와 성관계 맺은 이야기를 털어놨고 이를 C 경위로부터 전해 들었다”라며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검찰 송치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래퍼 정일훈(26)이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 씨와 공범들을 지난 7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인을 통해 대신 구매하는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