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료 女경찰 상습폭행한 경찰관 파면…검찰 송치

입력 2016-04-11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료를 성폭행하고 수차례 때린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경찰관이 결국 공직에서 파면됐다.

광주경찰청은 1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장을 파면 조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해부터 지난달 초까지 연인 관계인 B순경에게 수차례 폭력을 행사하는가 하면 두 차례 성폭행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B순경이 지난달 9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A경장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진행해 왔다.

A경장은 조사에서 폭행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이달 초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6,000
    • +1.05%
    • 이더리움
    • 3,08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96%
    • 리플
    • 2,090
    • +1.8%
    • 솔라나
    • 129,500
    • +1.09%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2.21%
    • 체인링크
    • 13,500
    • +1.7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