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에 누리호 발사체 조립을 담당할 민간 생산시설이 들어섰다.
특히 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부터 이곳에서 1·2·3단 조립이 이뤄진다.
따라서 순천시과 고흥군을 잇는 우주발사체 산업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날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업단지에서 민형배 시장과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김문수, 황
누리호·차세대발사체·자체 발사체 통합 생산2029년 자체 발사체로 시장 진입…우주수송에 23조원 투자발사체·위성·통신 서비스 연결…협력사와 공동 성장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을 준공하고 민간 우주수송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 발사체 제작에서 쌓은 역량을 자체 발사체 개발과 상용 발사서비스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동식은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의 뒤를 이어 구축된 6호기 ‘한강’의 가동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 이식 KISTI 원장을 비롯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을 둘러싼 '팀코리아' 내부의 시공계약 협상 결렬 사태를 질책하며 주계약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책임 있는 리더십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토록 어렵게 수주한 사업 성과가 내부 갈등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이 뼈아프다"고 밝혔다.
앞서 체
한수원-대우건설 시공 협상 결렬은 개별 이슈…설계·주기기 7.2조원 계약은 차질 없이 순항시공 병목 확인 속 현대건설·삼성물산 반사이익…2027년 7월 재선정 전까지 착공 여유 충분교보證 “AI·반도체 전력 폭증에 2040년 원전 9.3GW(대형 5기·SMR 11모듈) 신규 증설 필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협상
기둥 두께 과대평가·하중 과소 산정HJ중공업·동서발전 관리 부실도 지적
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가 부정확한 구조검토와 부실한 안전관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둥이 버틸 수 있는 하중을 잘못 계산한 상태에서 구조물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다 시공사와 발주자의 관리·감독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LS증권은 30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원전 사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고 진단했다.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의 공사비 산정과 손실 부담 조건이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단기적으로 원전보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건설주를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원전 시공 능력을 갖춘 건설사가 제한적인 만
한국중부발전이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보령석탄화력발전소 5·6호기 폐지에 발맞춰 협력사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돕는 '정의로운 전환'을 본격 착수한다.
기존 석탄화력 정비 인력들이 복합발전 및 재생에너지 등 신규 직무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22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수산인더스트리와 함께 '
A320·A330 각 3대씩 총 6대 기단 구축11월 선전·12월 상하이 취항…내년 상반기 LA 노선 추진
파라타항공이 여섯 번째 항공기 도입 계약을 완료하며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단 확충에 나섰다. 중국 신규 노선 취항과 내년 미주 시장 진출을 앞두고 운항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파라타항공은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를 6호기로 도입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협력·AP1000 설계 참여삼성물산, APR1400 시공·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대우건설, 원전 조직 강화·LNG 수주 확대 추진
한미 양국이 미국 대형 원전 8기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개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은
A320·A330 각각 3대 체제…노선별 탄력 배치중국 운수권 추가 확보…인천·양양 거점으로 노선망 확대내년 LA 취항 추진…중국 넘어 장거리 시장까지 공략
파라타항공이 여섯 번째 항공기를 추가하며 국제선 확장과 기단 운용 효율화에 속도를 낸다. A320과 A330을 각각 3대씩 갖춰 노선별 수요에 따라 기재를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정부의 2040년 석탄발전 전면 폐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재 가동 중인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우선 대체하고 수명이 남은 21기는 ‘안보전원’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7차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김성환
신한울 3ㆍ4호기 수주 이어 체코 원전 입찰 기대‘액침형 ESS’로 AI 데이터센터 공략
원전 배전반 최고 안전 등급인 ‘Q-Class’ 인증을 보유한 지투파워가 배전반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관급 수주 1위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888.9%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차세대 액침 냉각형 ESS를 AI데이타센터 등에 공
증기발생기용 130t급 초대형 단조품 8개 공급라이양 3·4호기 이어 연속 수주…2029년까지 납품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 라이양 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들어가는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을 수주했다. 지난해 라이양 3·4호기에 이어 추가 계약을 따내며 중국 원전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확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동팡전기그룹 계열사인 DEI, DFH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건설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구축 역량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넘어 LNG와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사
AI 인프라 투자 급증…원전·LNG 발주 확대EPC 넘어 운영·관리까지…사업영역 확장
건설사들의 시선이 주택 사업에서 에너지로 향하고 있다. 국내 주택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다.
23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30년 전력 수요는 현재의 2배 이상으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계약 체결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사업 이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체코 정부 및 산업계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이 17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8일 체코 산
DL이앤씨가 투자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투자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3년 만에 지분 가치가 6배 가까이 뛰며 글로벌 SMR 시장 선점 전략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28일(현지 시각) 기준 회사가 보유한 엑스에너지 지분 가치는 약 172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2023년 1월 시리즈 C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품질 및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부발전은 제조품질 부문에서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