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약 11만7000명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한다.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통장’ 4호 사업을 시행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늘고 전체 공급 규모도 3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신보와 안심통장 4호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비대면 보증서 기반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승인 기간과 한도 안에서 필요한 만큼 빌리고 갚을
안심통장 4호, 지원구간 3단계로 세분화⋯한도도 상향
서울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돕는 마이너스 통장을 올해 두 번째로 내놓는다.
31일 서울시는 상반기 2000억원 규모 공급에 이어 올해 3000억원을 추가 공급하는 ‘안심통장 4호’를 9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안심통장이 출시 후 매번
사순문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선거 당시 약속한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공약이 추석을 앞두고 시행된다.
20일 장흥군에 따르면 민생안정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씩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까지 주소를 유지한 군민이
2026 민생지원금, 속초·의령·영동 등 지자체별 지급 본격화1인당 10만~50만원…신청 기간과 지급 방식은 지역마다 달라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액은 1인당 10만~50만원으로, 지역마다 대상 기준일과 신청 기간, 지급 방식이 다르다.
1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현재
IEA, 수요 억제 등 비상 대응 4대 축 제시유럽, 우크라 전쟁 후 산업전환 정책 강화한경협 “중장기적인 산업구조 재편 필요 시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서 지정학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에너지 위기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산업구조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6일 한경협은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에게 의뢰
사회간접자본 투자 기능 약화돼취약계층 직접지원 등 검토해야
2021년 11월 한시 조치로 도입된 유류세 인하가 5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최근에도 중동 리스크와 국제유가 변동성을 이유로 인하 조치를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하면서도 출구 없이 연장만 반복하는 방식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유류세
사단법인 한국공간복지협회(SWA)가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수영구 도모헌 계단식 강연장 '다할'에서 창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빈집너머, 다양한 도시의 시작'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빈집과 유휴공간 문제를 도시재생과 공간복지 관점에서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이란 “호르무즈 무료 통항 60일뿐”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무상 통항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60일 동안만 허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TV 대담에서 이 조치가 전쟁 당시 해협 봉쇄로 발이 묶였던 선박들과 역내 국가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완화되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올해 7월 1일 자정(0시)을 기해 전면 해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나아짐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하고 이에 맞춰 7월 1일 0시부터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 인하를 시작으로 중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동했던 각종 비상조치들을 정상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과 공급망 안정세에 힘입어 이르면 다음 주 중 핵심 조치인 '나프타 수출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8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전날 0시를 기해 7차 석유 최고가격을 6차 대비 150
29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가능월 50만원 3년 납입 시 최대 2200만원대 수령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는 101만
가입 대상 550만명 중 320만명분 예산 편성월 50만원 3년 납입 시 최대 연 19.4% 효과李 "2주 내 신청자, 기준 맞으면 다 처리"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첫날 19만6000명의 신청자를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청자가 정부 예상치를 넘어서더라도 요건을 갖춘 청년은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모두 지원
월 최대 50만원·3년 만기…우대형 기준 최고 19%대 적금 효과이억원 금융위원장 성수동서 가입 안내…“청년 자산형성 지원”5대 은행 최고금리 연 8% 동일…우대조건은 차이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22일 시작됐다. 정부가 공들여온 청년 자산형성 지원정책 중 하나로, 금융당국은 출시 첫날 현장 홍보에 나
5대 은행 기본·최고금리 동일…거래 조건 따라 체감 혜택 달라월 최대 50만원·3년 만기…우대형 기준 최고 19.4% 적금 효과
시중은행들이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일제히 출시했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는 같지만, 최고금리를 받기 위한 우대 조건은 은행별로 달라 가입 전 본인의 거래 패턴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22일
성수동 출근길 청년 대상 커피차 운영…QR코드로 정보 제공다음달 3일까지 모바일 신청…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출시 첫날 출근길 현장을 찾아 직접 가입 안내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날 서울 성수동에서 ‘미래를 채우는 커피차’ 행사를 열고 청년미래적금 홍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유
첫날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청년 대상월 50만원 납입 시 정부기여금 6~12% 매칭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납입액에는 정부기여금이 매칭되며,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
청년층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 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이 22일 출시된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2000만원대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가입 전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가입 대상과 신청 일정, 첫 주 5부제,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순서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상공인으로 가입하려는 경우에는 소
22일부터 신청 시작…첫 주 출생연도 5부제월 50만원씩 3년…정부기여금 더해 목돈 마련만 19~34세 대상…소득·가구요건 충족해야
월 50만원씩 3년을 넣으면 2000만원대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된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는 구조여서 청년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자동차보험료를 쉽게 올릴 수 없다는 건 압니다. 문제는 손해율을 낮출 제도적 장치 마련은 지지부진한데 업계의 부담만 계속 늘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 자동차보험 시장을 바라보는 손해보험업계의 고민은 이 한마디로 압축된다. 올해 자동차보험료는 5년 만에 인상됐다. 운전자 입장에서 보험료 인상은 달가울 리 없다. 의무보험이라는 특성상 정부와 금융당국의 입
서울교통공사, 중동사태 전후 2·3월 시간대별 이용 현황 분석
중동사태 후 출근시간 680만명·퇴근시간 597만명 증가
65세 이상 출퇴근 때 50만 명대 증가, 경로 비중은 유지
이란·미국 간 군사적 긴장 고조 이후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이용객이 30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이용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2호를 총 2000억 원 규모로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마련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지난 3월 처음 출시된 1호는 58일 만에 2000억이 전액 소진됐다.
안심통장 2호는 ‘서울형 자영업자 위기 극복 안심통장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의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이 3일 시작됐다. 90만개사에 2조 2천억 원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일 제10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지급 계획을 의결하고, 3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90만개사에 총 2조 2천억 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캠페인에 나선다.
고팍스는 10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