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다. 지난 2일 개청한 중수청은 본격적인 중대범죄 수사에 돌입하기도 전에 고위 인사에 대한 감찰부터 진행하게 됐다.
12일 중수청은 이날 오후2시 25분경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 청장의 발언 등에 대한 감찰지시 공문을 접수한 뒤 즉시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허성환 감찰담당관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인력 충원·청사 및 수사장비 준비 등 조직 운영과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반이 상당 부분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의 준비 정도를 묻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현재 3분의 2 정도 준비가 됐다”면서 “
중수청, 정원 66.1%인 1900명 규모로 개청수사 지휘 ‘5급 이상’ 신청자도 정원 33.7%불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조직을 지휘할 수장인 청장이 임명되지 않은 채로 개문발차한다. 일선 수사를 지휘·담당할 수사관도 임용 정원에 미달해 수사 공백이 우려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중수청은 본청과 서울청이 들어선 서울 중구 르네스퀘
전재수 부산시장이 국회의원 시절 함께 일했던 보좌진 4명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증거인멸 혐의로 1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이 전 시장을 향해 직접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은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보좌진들에게만 책임을 남겨둔 채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 전
정보유출 247건에 징계 9건뿐…기관장 징계는 ‘0건’보안 실태평가 153곳→2028년 2160곳 전체로 확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위중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장을 포함한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47건의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징계처분은 9건에 그쳤고 기관장이 직접 징계를
전남광주특별시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승진인사에 대해 '승진 등 원칙 없는 인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최근 4급 서기관 승진 인사에서 장기간 과장급 직무대행을 해온 일부 간부가 승진에서 제외된 반면 5급에서 4급으로 직급·직위 승진이 동시에 이뤄진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승진 원칙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또 "근
검찰, 자금세탁 가담자 2명에 실형 구형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산업체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평가 점수를 몰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위사업청 공무원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방사청 5급 공무원 A 씨 등 4명에 대한 첫 공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소속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인의 상사였던 A씨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의 사망 과정에 A씨의 책임도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A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으로, 재심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기후부 감사관실은 해당 사건과 관련한
경기도의 인사공백이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에서 중앙정부·국회 대응조직, 시·군 부단체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9명이 공석이고 중앙협력본부도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다.
하반기 간부 인사가 2027년 1월로 미뤄지면서 성남·시흥 등 7개 시·군 부단체장 자리도 비어 있다. 경기도가 2027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냉각 솔루션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LG전자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오전 9시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19%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LG전자는 장중 상승 폭을
600㎾·1㎿ 이어 대용량 CDU까지 승인…액체냉각 풀라인업 강화‘칩 투 칠러’ 토털 솔루션 앞세워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략
LG전자의 2.5㎿(메가와트)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았다. AI 데이터센터의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액체냉각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현장에 있는 청년들이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5급 상당의 청년정책관 신설 배경을 페이스북을 통해 22일 밝혔다
실제 전문임기제 나급(5급 상당) 청년정책관을 남·녀 1명씩 총 2명을 공개오디션 방식으로 채용키로 했다.
관련 규칙을 개정하고 있다.
민형배 특별시
경기도가 보류했던 5급 승진 인사를 18일 만에 다시 실시한다. 5급 승진 의결자 63명 가운데 공석 50여곳을 우선 채우고, 이에 따른 6급 이하 후속 승진도 진행한다. 다만 부서 이동과 전보는 제한하고 2~4급 간부와 시·군 부단체장 인사는 2027년 1월 조직개편과 연계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8일 내부 행정포털을 통해 21일 전후 예
“2차 공공기관 이전, 국가 미래 위한 결정…주거·교육 각별히 챙겨야”“자살 감소세 확고한 추세로…범죄·재난 피해자 보호 세심하게 살필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2027년을 AI를 통한 정부 혁신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만들겠다”며 공공부문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AI가 국민 일상
2015년 시간선택제 행정주사 입직 후 11년 만에 5급 승진주 15~35시간 근무…성과·업무 난이도·전문성 종합 평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처음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다. 근무시간이 짧더라도 업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승진 기회를 보장한 사례다.
성평등가족부는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평
민간 경력자 채용·공모직·타 부처 전입 총동원...현장 인력 즉시 보강3년 만에 '담당급 공모직위' 재시행…6급 발탁 시 조기 승진 파격 혜택
산업통상부가 메가프로젝트와 M.AX(제조 AI 대전환),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전담할 인재 50여명을 영입한다.
민간 전문가 채용부터 부처 내외부 공모, 타 기관 전입 등 가용한 인사 제
산은 올해 자발적 퇴직자 38%↑⋯부산 이전론 때도 급증기은·수은도 지속 이탈⋯보수 등 시중은행 대비 매력도↓지방이전 불확실성까지⋯산은·수은, 본점 근무 비중 높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인력 이탈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와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역할을 확대하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을 정책보다 조직문화, 그 중심을 관리자의 청렴에 뒀다.
안 교육감은 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에서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라며 간부공직자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14일 복지부 업무보고 예정…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고도화 등 발표
AI 중심 바이오헬스 연구로 미래 질병관리 패러다임 전환
비감염성 건강위협 예방·관리 계획…시·도별 노쇠 현황 최초 파악 예정
질병관리청이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바이오헬스 연구를 추진한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AI 중심의 바이오헬스 연구를
베이비붐 세대, X세대, MZ세대 등 직장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요즘, 세대 갈등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대립 양상은 기업 문화를 흩트리고 업무 성과를 저해하는 등 악영향을 불러오곤 한다. 기업에서는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최근 각광받는 솔루션 중 하나가 ‘리버스 멘토링’이다. 단순히 나이와 직급을 바꾸는 것만이
1. 가락지를 낀 용의 꿈
필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나의 할아버지는 용꿈을 꾸셨단다. 호사다마라 했던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용의 다리에 가락지가 끼어 있어 그것이 무엇인지 걱정스러웠다고 하셨다. 그 덕택에 필자가 양자로 가서 잘 살 수 있었음에도 할아버지는 당신 손자를 남겨 두는 결심을 하고 나의 사촌 형을 양자로 보내셨다고 한다. 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