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센터장 6인이 본 4500 시대 코스피5명 정상 VS 1명 과열 진단실적이 만든 랠리…과열보다 체질 변화상승 속도는 부담…조정 국면 ‘실적 검증’
코스피가 새해 들어 전인미답의 45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의 지형을 단숨에 바꿨다. 사흘 만에 코스피는 4200선에서 4500선으로 치솟았다.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과열 논쟁도 불거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새해 3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4500선을 돌파했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와 원·달러환율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쳤다.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5일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500선 고지마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4500선을 돌파하면서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상승 반전하면서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갔다.
6일 오후 2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47포인트(1.04%) 오른 4503.9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하락
중국증시가 27일(현지시간) 4500선을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다.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국영기업(SOE) 합병 및 구조조정 작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 압력을 받았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3% 상승한 4527.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의 종가가 4500선을 웃돈 것은 지난 2008년 2월 이후 7년 만이다.
중국증시가 27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4500선을 돌파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4441.93에 장을 시작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오전 11시경에 4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 4504.37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후 다시 4400선으로 내려 앉았으나 전반적으로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오후 2시 15분 현재 449
미국발 훈풍으로 15일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펀더멘탈의 개선과 투자심리의 안정을 감안할 경우 당분간 미국 증시의 추세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우리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미 다우지수, 또 최고치 경신…1만4500선 돌파 = 뉴욕증시가 8거래일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1만4500선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