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4500선을 돌파하면서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상승 반전하면서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갔다.
6일 오후 2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47포인트(1.04%) 오른 4503.9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4410.58까지 밀렸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하면서 장중 4500의 벽을 뚫어냈다.
상승세는 개인이 주도하고 있다. 개인이 1조206억 원, 기관이 930억 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1조2100억 원 순매도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5% 오른 7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상승 반전했다가 13만8100원으로 보합 중이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은 하락 전환해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포인트(0.20%) 오른 959.38로 시작해 960.35까지 올랐다가 오전 10시께 하락 전환했다. 오후에는 전 거래일 대비 4.96포인트(0.52%) 내린 952.5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4972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364억 원, 기관이 518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알테오젠(0.96%), 에코프로비엠(0.69%), 에코프로(2.34%), 파마리서치(3.69%), 디앤디파마텍(4.37%) 등이 강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