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장중 4500선 돌파…증시자금 유입 영향

입력 2015-04-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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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가 27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4500선을 돌파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4441.93에 장을 시작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오전 11시경에 4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 4504.37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후 다시 4400선으로 내려 앉았으나 전반적으로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오후 2시 15분 현재 4497.2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은 선박 제조, 석유, 항공기 제조, 전력, 도로교량 등의 업종이 두드러진 영향이 컸다. 특히 중국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지속되면서 자금이 유입돼 증시에 상승압력을 가했다.

한편,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지난주 말보다 0.0021위안 내린 6.1220위안으로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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