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익 1227억·이익률 13.4%용산정비창 이어 추가 수주 노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서울 용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 핵심 상업지역인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지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 1-14, 1-17, 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
3216가구 대단지 분양 예정전용 84㎡ 7억~8억원대더현대 광주 2029년 개장 목표
“광주에는 대형 쇼핑몰이 부족해 갈증이 컸어요. 더현대가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지역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서 만난 광주 시민 A 씨는 단지 전망대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내려다보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서 목동의 교육도시 이미지와 10단지의 상징성을 반영해 이 같은 단지명을 제시했다.
목동10단지
올해 도시정비수주 1조4854억원 달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이 찬성했다.
기준용적률 상향 인센티브 적용공공임대 303가구 공급 예정
서울시가 용산구 갈월동 52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지 2만649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6층~지상 40층, 총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때 장기전세주택은 231가구, 재개발의무임대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사 선정이 가능해졌다. 2조6000억원 규모의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도 현대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 차례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모포시스 주요 설계진과 현장 찾아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도시설계 그룹과 손잡고 차별화된 설계안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한 특화 설계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일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최고 40층 약 1500가구 조성교통·보행·생활SOC 연결 조성
서울 구로차량기지 동쪽 구로동 466일대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하는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추진력을 높였다.
강변·강서·당산현대3차 재건축 등 정비계획 6건 수정가결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최고 39층 209가구 규모로,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최고 46층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
분양시장에서 ‘최초’, ‘N년 만’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앞세운 단지가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내 보기 드문 브랜드와 규모, 상품성을 갖춘 단지가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경기 과천시 주암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159가구 모집
대우건설, 천호 A1-1에 공공재개발 첫 ‘써밋’ 적용사업성·입지 갖춘 사업지에 브랜드·상품성 부각
서울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브랜드와 상품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공 참여를 통한 사업 정상화와 속도 제고가 핵심으로 여겨졌지만 한강변 등 입지 경쟁력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고급화 전략이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다. 공공재개발도 사업성에 따
봉천14구역 1571가구·남영동 복합개발 추진사가정역세권 2037가구·광흥창역세권 640가구 공급
서울시가 봉천14구역 재개발과 남영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처리하며 관악·용산 일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가정역세권과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여의도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
대우건설은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써밋 브랜드가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오목교역과 신금호역, 면목역 일대 정비계획을 잇달아 수정가결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 복합개발과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남영역·효창공원앞역 일대가 최고 40층, 2743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 복합단지로 거듭난다. 장기전세주택 553가구 가운데 절반은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으로 공급되고, 별도 획지에는 무주택 청년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 210가구도 들어선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861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과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계획을 담아 통학·생활 동선을 함께 손질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같은 날 명일한양아파트, 불광미성아파트, 태릉우성아파트,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까지 잇달아
서울시가 서남권 노후 공업지역을 미래 신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정하면서 준공업지역을 산업·주거·문화가 결합된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개최해 '2040 서울 공업지역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1200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115가구와 장기전세주택 247가구가 포함된다. 공사비는 약 52
새해 벽두부터 오피스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여의도·강남·신도림 등 주요 권역에서 매각 주관사 선정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다만 지난해에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갔다가 가격 눈높이와 자금조달 여건에서 틀어져 무산된 거래가 적지 않았던 만큼, 매물이 많아도 실제 딜 클로징(거래 종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방
“저보다 많이 실패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25년 동안 300채의 한옥을 지은 김장권 북촌HRC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한옥을 제일 많이 지었다는 이야길 듣는다. 그럼에도 그는 지은 집의 수보다 실패해본 횟수를 자랑하고 싶다고 했다.
“물론 부끄럽고 미안하다”며 겸손하게 말했지만, 김장권 대표는 ‘퍼스트 펭귄’으로 불린다.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고 누구보
‘더 클래식 500’은 국내 실버타운 중 보증금이 최고가로 유명하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방송에서 ‘드림 타운’이라고 평가한 이후 인기가 치솟았다. 입주 대기 기간은 평균 2년. 그곳만의 차별화된 매력은 무엇일까.
◇건대입구역, 지리적 특장점
‘더 클래식 500’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다.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