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는 22일 성명서를 내고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반발과 항의가 확산되는 것을 보면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게임 아이템의 확률을 정확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게임법 전부 개정안을 지지했다.
지난 6여년간 게임사는 아이템 확률 정보를 자율적으로 공개하는 노력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학회는 자율규제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게임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
위정현 중앙대학교 교수는 10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한국정책학회 주최 ‘전환기 게임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언’ 제하의 학회에서 “지난 정부 10년은 ‘게임 산업의 몰락의 10년’으로 정리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위 교수는 “2010년을 넘어서면서 게임산업의 자리가 많이 없어졌다”며 “현재는 게임 산
야당과 게임업계의 반발로 보류됐던 아른바 ‘4대 중독법(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 제정안)’에 대한 논의가 17일 다시 시작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후 법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국가중독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중독 예방·치료 및 중독폐해 방지·완화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