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장을 주력 무대로 성장해 온 글로벌 핀테크 기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이 기업공개(IPO)를 향한 막바지 스퍼트에 돌입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피닛은 최근 총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어피닛은 올해 IPO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라운드는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성격
꼼꼼한 창업 준비로 생존률 높이고 경영 역량 강화 지원에 집중
서울시가 창업부터 폐업 이후 재기까지 소상공인이 필요한 순간에 바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창업 △성장·성숙 △위기 △재도전 등 단계별로 지원 전략을 달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11일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총 315억원을 투입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10일)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3일 상장 이후 6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액 200억원을 넘어섰다.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
HK이노엔이 안정적인 본업 성장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HK이노엔은 개별기준 지난해 매출 1조6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09억원, 당기순이익은 757억원으로 각각 25.7%, 22.9% 늘었다.
특히 4분기에만 영업이익 401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 장애 대응부터 과부하 제어, 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가 4년 만에 2조원대를 회복했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는 2조3575억원, 거래 건수는 337건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월(11월, 1조8987억원·323건) 대비 거래 규모는 24.1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부 대출 재원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향후 5년간 대출금리에 대해 1.5%포인트(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의 경영권 교체가 마침표를 찍었다. 삼천리그룹 계열 사모펀드(PEF)인 비티에스(BT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는 투자목적회사(SPC) 아네모이를 통해 보유했던 유니슨 지분과 채권을 정리하며 사실상 엑시트(투자금 회수)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6년에 걸친 투자 기간과 투입 원금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엑시트’로 보기에는 수익률이 초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입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조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산업단지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6년도 부처협업형 산업단지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범부처 제조혁신 지원 프로그램으로,
BNK부산은행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개편안 10일 시행 'EV 캐즘' 등 투자 지연 인정 기간 5년으로 확대
정부가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낙후 지역이나 산업 위기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주는 보조금 한도를 최대 300억 원까지 늘린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투자가 늦어질 경우 투자 기간도 최대 5년까지 연장한다.
산업
엑소 출신 타오가 중국에서 시작한 생리대 사업으로 수백억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왕홍(인플루언서)을 찾아 중국으로 떠난 홍진경이 타오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다가 중국에서 사업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라며 타오를 소개했다.
이에 타오는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올해 총 3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압전단결정(압력을 전기로 바꾸는 초고성능 센서 소재) 생산 기업인 ㈜아이블포토닉스, 로봇 솔루션 설계 및 표준화 플랫폼 구축 기술 보유 기업인 ㈜브릴스 등 인천 소재 신산업 혁신기업 현
협력사 R&D 전액 지원 등 300억 규모동반성장펀드 500억→1500억 확대∙보증료 감면⋯ “협력사 금융 부담 완화”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한화에어로, 협력사들과 꾸준히 경쟁력 키워”손재일 대표 “‘함께 멀리’ 상생경영 실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들의 국방 첨단 분야 연구개발(R&D) 자금을 전액 지원하고, 공동개발을 통해 창출된 성과와 지식재산권
2025년 최고 매매가 ‘판교 테크원’ 1조9820억 원 거래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2025년 연간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시장 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025년 상업업무용 빌딩 시장은 거래량 기준으로는 조정 국면을 보였으나 핵심 입지의 대형 빌딩 거래가 이어지며 전체 거래금액은 전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산업 분야 연구개발(R&D)에 약 300억 원을 투입해 혁신 성장 지원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도 연구산업분야 R&D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산업육성 △국산연구장비기술경쟁력강화 △혁신연구장비핵심기술개발 및 상용화 3개 사업을 대상으로 202
“이번 자금 조달로 추가적인 대규모 자금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입니다. 올해 1분기부터는 재무제표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현금영업이익(EBITDA) 기준 흑자 달성이 목표입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2일 서울 강남 루닛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루닛은 지난달 30일 재무 리스크 해소와 미
가상자산 자금조달, 거래소에서 기술 인프라 중심으로 무게 이동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IPO·투자 병행 전략으로 자금조달 다각화코스닥 3000·ICO 제도화 논의 속 기대와 과거 전철 우려 교차
가상자산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법이 '투기적 성장'에서 '기술 인프라'로 급격히 재편되는 중이다. 과거 거래소 중심의 상장 공식이 힘을 잃는 대신,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