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체감경기가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1차 유행 이후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상공인 경기 체감지수(BSI)는 51.6으로 전월보다 28.3포인트(P) 급락했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사람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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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1심서 무죄선고 받아
4.15 총선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30일 1심에서 무죄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산업활동이 지난 11월 미미한 회복세를 보인 반면, 기업심리는 계속 추락하면서 경기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 동향’에서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 대비 각각 0.3%, 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이 10월(-1.1%)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반도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유행 확산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서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직장 등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집단발병 사례 감염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0명으로 이틀째 1000명대 증가가 이어졌다.
서울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은행 점포 안에서 대기할 수 있는 인원이 최대 10명으로 제한됐지만, 보험사 고객 점포는 시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협회 차원에서 권고했지만 자율시행인 탓에 강제성은 없는 상황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ㆍ손해보험협회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관련 업무협조 요청' 공문을 28일 송부했다.
새해가 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업 10곳 중 8곳이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도 요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과 미ㆍ중 갈등 심화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의 증대로 기업들의 미래 예측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사업계획 수립에도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내년 1월 경기도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경기 회복세에 제동이 걸린 탓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9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대상으로 벌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1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91.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대비 7.2포인트(p)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
오름폭은 둔화, 40대 미만 젊은층 중심 주춤소비자심리 9월 이후 최대폭 위축..경기·취업부문 타격기대인플레 석달째 횡보, 반등 조짐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 기대감은 두달연속 역대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오름폭은 상당폭 둔화했다.
반면, 소비자심리는 보수단체의 8·15 집회 이후 코로나19가 재확산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이어지면서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종교시설과 모임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70명으로 국내발생은 946명, 해외유입은
이번 주(12월 28일~1월 1일)에는 소비, 기업, 산업활동 등 월말에 몰려 있는 월간 경기지표가 잇따라 공개된다. 12월 및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와 수출입 동향 통계도 나온다.
한국은행은 29일(화) ‘12월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11월 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보다 6.3포인트 오른 97.9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중단했던 외식할인 지원이 배달앱으로 한정해 다시 시작된다. 2만 원 이상 4번 주문하면 환급, 혹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외식 할인 지원을 배달앱을 통한 주문·결제에 한해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정부는 위축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8월 1
방역당국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거듭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주간 전국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017명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 양성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건강한 새해를 맞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단합된 잠시 멈춤'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권 1차장은 26일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3차 유행이 기로에 선 시점에서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이번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각 지역 지자체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PC방 약 360개소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예방 수칙 및 이용자 안전 지침 안내 활동 등을 실시했다.
게임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초ㆍ중ㆍ고등학교의 휴교 조치가 장기화해 청소년들이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막고자 수도권에서 23일 0시를 기해 5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특별방역 조치가 시행됐다. 정부는 24일부터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 식당으로 확대하고 사적 모임의 경우 취소나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방역대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한국 개신교 ‘사귐과 섬김‘ 15개 교회는 한마음혈액원 등과 함께 내년 4월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3차 유행의 장기화로 혈액보유량이 3일 이하로 떨어져 ‘주의단계’로 진입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15년 동안 매년 헌혈캠페인을 해왔던 지구촌교회,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사실상 하향 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 장기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올해 -1%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스키장을 비롯한 겨울스포츠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연말연시에 인파가 많이 몰리는 주요 관광명소도 과감히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을 주재하고 다가오는 두 차례의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그는 “
첫 10만 명까지 287일...3차 유행 급속도로 번져공항 검역 확진이 국내 집계 편입된 영향도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전날 일본 내 신규 확진자는 2501명으로 누적 20만68명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10만 명(10월 29일)을 돌파하
코로나19가 최악의 확산세로 치닫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97명(누적 4만9665명)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1월 20일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다. 신규 확진자는 13일(1030명) 처음 1000명을 넘어선 뒤 16일부터 닷새 연속 1000명 이상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 주말인 전날 검사건수가 크게 줄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