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인 최인근(25) 씨가 SK E&S 전략기획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씨는 SK E&S 수시 채용 전형으로 입사해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최 씨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사원급 처우를 받게 된다.
최 씨는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
MZ세대 경영인은 젊은 감각을 앞세워 도전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젊은 패기만으로 밀어붙이기에는 시장은 냉혹하다. 트렌드를 파악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도 하지만, 거시적인 안목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마켓컬리 창업자인 김슬아 대표가 있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지난 5월 출간한 ‘마켓컬리 인사이트’에서 최근 트렌트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지 약 2년 만에 재계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앞세워 주요 그룹 총수와 연례 회동을 주도한 데 이어 재계를 대표해 정부의 뉴딜 정책에 화답하고 나섰다.
정 수석부회장은 14일 청와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보고에 나선다. 실시간 화상통화를 통해 그린 뉴딜과
일동제약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씨엠제이씨가 매출 대부분을 내부거래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배당 재원이 쌓으면서 그룹 오너의 현금창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동제약그룹은 80년에 가까운 업력을 가진 제약 그룹이다. 창업주 고 윤용구 회장이 1941년 세운 극동제약이 모태다. 이듬해 일동제약으로 상호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연이어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차세대 배터리 제조업체와의 협업으로 미래차 경쟁력을 키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22일 LG화학 오창공장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논의한 주요 내용은 장수명
정몽진 KCC 회장과 정몽익 KCC 수석 부회장이 조카에게 KCC글라스ㆍKCC 주식을 맞증여했다. 계열분리에 속도를 내는 한편, 3세 경영의 기초 다지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KCC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조카인 정재림 KCC 이사에게 KCC 보통주 2만9661주를 증여했다. 정 회장의 딸인 정 이사는 삼촌인 정 부회장으로부터 약 42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이번 회동은 배터리 협력을 넘어 재계 전반으로 사업 협력 관계를 넓힐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1968년생인 이 부회장과 1970년생인 정 수석부회장은 실제로 친분이 두터워 사석에서는 호형호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 수석부회장이 삼성 사업장을 방문한 건 처음이다.
특히 두 그룹 총수가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부동산ㆍ금융ㆍ자산관리 최고위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선 이후 부동산 정책 변화와 코로나 19로 인한 주식시장 테마 변동 등 최신 트렌드 분석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투자 설계부터 정보 수집과 관리, 세금 대응 등 필수 내용도 포함한다.
수강 대상은 부동산과 금융
"뼈를 깎는 노력과 창조력, 천신만고의 고난을 무릅쓰는 강한 정신력과 용기가 있어야만 비로소 경영이 가능하다."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생전 어록을 모아놓은 '호암어록'에 나오는 대목이다.
일제 강점기에 자본금 3만원으로 시작했던 삼성이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선 데는 이 같은 호암의 창업정신이 밑거름됐다.
12일은 호암 이병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ㆍ소재ㆍ태양광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연구소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연구ㆍ개발(R&D) 단계부터 큐셀·케미칼·첨단소재 등 3개 사업 부문의 역량을 통합해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13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수도권 연구소 개발사업 투자의 건’을 가결한 뒤 현재 연구소 건설
보령제약그룹이 계열 분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열 분리가 완료되면 향후 3세 경영 체제 정비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그룹 측은 전문성 확보를 위한 계열 분리일 뿐 경영 승계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보령홀딩스는 전날 보유하고 있던 메디앙스 주식 전량(7.62%, 89만9010주)을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매매
장수 기업이 포진한 제약업계가 신년에도 오너 경영을 강화한다. 경영 전면에 등장한 오너 2~4세들이 성과를 내고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제약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오너가(家) 자녀를 승진시키며 본격적인 경영권 승계 작업에 나섰다.
보령제약은 보령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정균(35) 운영총괄을 선임했다. 김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장이 ㈜한화의 전략부문을 담당하며 그룹 영향력을 확대한다.
그룹 화학 계열사의 전략부문을 맡은 이후 그룹 전반을 총괄하는 모회사의 전략부문장까지 겸직하며 3세 경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내년 1월 1일자에 신설되는 전략부문에부문장으로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사장이 겸직하기로 했
보령제약이 3세 경영 승계 작업을 가속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창업주 손자를 지주회사 대표로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 체제의 막을 올렸다.
보령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에 김정균(34·사진) 운영총괄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김은선(61) 보령홀딩스 회장의 아들이다.
1985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인공지능(AI), 로봇 등은 후배들이 더 잘 알고 적합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지휘봉을 권봉석 사장에게 넘기며 언급한 말이다. 전문경영인 뿐 아니라 재계 오너가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3·4세가 속속 전면에 등장하며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다.
수년간 회사를 이끌던 회장, 대표이사 등이 물러나고 창업주 3·4세
한화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태양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내년 출범하는 매출 9조 원에 달하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합병법인 ‘한화솔루션’(가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인 3세 경영의 신호탄을 쏠 것으로 보인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
아모레퍼시픽의 유력 후계자 서민정(28)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20대 주식 보유 1위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딸 서민정이 소개됐다.
서민정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국내 최대 화장품 회사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로, 유일한 후계자로 꼽힌다.
유일한 후
태인은 LS그룹 3세 경영인인 이상현 대표(대표이사 부사장)가 2019 민간통일운동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 한양대 총학생회장 시절 전국 대학생 자전거 국토순례단장으로 최초의 자전거 방북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이 승계 목적 가능성이 높은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희석 우려에 약세로 마감했다.
11일 아모레G는 전일 대비 11.17% 하락한 6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3.10% 오른 14만9500을 기록했다.
전날 아모레G는 2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의 세아제강지주 최대주주 등극이 임박했다. 이로써 이 부사장과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 중심의 세아그룹 ‘3세 경영’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은 7일 기준 세아제강지주 주식 80만4156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부사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