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17일 오전 10시 남악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무안군보건소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건강체험관과 홍보관을 운영하고 오전 10시 개회식과 식전공연에 이어 수변공원 일대 3.3㎞ 구간에서 건강걷기를 진행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체력·체형 측정과 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빚어진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풀리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이다.
23일 19년2개월 만에 5.1%도 넘겨…주식 할인율·주택대출금리 동시 압박전문가들 “고금리 누적 부담” vs “2023년과 달리 시장반응은 비교적 차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선 지 열흘도 안 돼 5.1%마저 돌파했다(채권 약세). 세계 금융시장에서 자산가격을 매기는 기준 역할을 하는 미국채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주식과 주택시장에도 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지방 방향 정체가 길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혼잡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9시간 30분이다. 목포는 9시간 20분, 울산은 9시간 10분, 대구
2020년 터널 붕괴 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일부 구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사고가 발생한 사상~강서금호 구간을 제외한 공사 완료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전체 구간은 2028년 말 개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시공이 완료된 부전~사상과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을 2027년 4월 1일 우선 개통할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사용료 421억원을 국가철도공단에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엄상필 주심 대법관)는 서울시가 '경의선 숲길 부지 사용에 따른 421원의 변상금을 내지 않게 해달라'며 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서울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여자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 팜므에서 일부 선수가 스포츠 브라에 패드를 넣어 공기역학적 이점을 얻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회 주최 측은 개인도로독주 구간을 앞두고 복장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예고했으나 실제 규정 위반이나 실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5일 네덜란드 사이클 전문매체 빌러플리츠와 사이클링위클리 등 외신에 따
트랙터 20대가 안성 시내를 가로질렀다. 용인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처리수를 고삼호수로 직접 흘려보내는 계획에 반대하는 안성 농민과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3일 안성시 이·통장협의회와 안성시농민회, 죽산·보개·삼죽·고삼면 지역 주민 500여 명은 이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처리수의 고삼호수 직방류
국세청장 "장특공제, 역진성 끝판왕…'똘1채' 권해"초고가 공제 한도 설정·실거주에 더 높은 공제 검토결혼세액공제 보조금 전환…가업상속공제 편법상속 차단
"강남 주택 1채 양도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로 200억원 넘게 공제받은 사례도 있다. 역진성의 끝판왕이다" 26일 임광현 국세청장이 다음달 초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일부 초고가 1주
동부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가 포함되며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다.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를 맡았으며 공사기간은 착공
경남 양산시 중앙고속도로지선 김해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17일 오전 7시35분께 중앙선지선 양산낙동강교 인근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가 발생해 2·3차로에서 사고 처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여파로 물금IC에서 대동JC 구간 약 10.3㎞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크게 둔화됐다. 해당 구간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150명 모집…14년간 누적 52억 전달하며 상생 경영매장 근무자 120명·외부 30명 선발…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 가점 혜택도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학업을 돕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GTX-A 운정~동탄 잇고…서해선 홍성~김포공항 동선 완성
수도권 이동지도가 미싱링크(missing link·연결되지 않은 구간)를 메우며 다시 그려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는 6월 서울역~수서 구간 개통으로 남북축이 사실상 하나로 이어지고 서해선도 다음 달 원시~서화성 연결로 충남 서북부와 수도권 서북부가 한 노선으로 묶인다. 단절 해소
설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각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최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10시간, 울산 9시간 40분, 대구 9시간, 목포 9시간 20분, 광주 8시간 50분, 대전 4시간 40분이다.
정체가 심화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8시 기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3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통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기간으로, 신입생과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대상이다.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이번 2차 접수를 끝으로 마무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국장학재단에 기부장학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의 등록금·생활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부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
철도·지하철·학교 비정규직까지…연말 공공서비스 ‘셧다운’ 위기예산 심의·단체교섭 12월에 몰리는 구조적 문제, 올해도 반복필수유지업무 있어도 체감 불편 커…“연중 분산·시스템 개편 필요”
파업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1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조들도 12일 전면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학교 급식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창원 주남저수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 습지는 시베리아·몽골고원 등의 대륙과 일본·동남아시아 등 해양을 이동하는 철새들에게 중요한 월동지 및 중간 기착지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창원 주남저수지'는 결빙기가 짧아 조류의 월동에 유리한 지역이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산남·주남·동판 세 저수지
숨 가쁘게 시간이 흘러간다. 어느덧 겨울의 한가운데 서 있다. 한겨울 차디찬 공기와 그 풍경 속으로 데려다주는 대청호의 새벽을 찾아간다. 자동차로 어두운 새벽길을 두 시간여 달려 쨍한 추위 속에 호수의 새벽 공기를 맞는 일, 신선하다.
엄동설한의 캄캄한 새벽길은 생각처럼 어렵진 않다. 달려갈수록 조금씩 걷혀가는 어둠을 확인하는 일도, 중간에
인천 무의도에 딸린 섬, 소무의도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2012년에 소무의도 둘레길인 무의바다누리길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소무의도는 해안선 길이가 2.5km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섬 여행의 매력을 다 갖췄으니 가성비 좋은 섬이라고나 할까. 섬 둘레를 걸으며 고깃배가 들락거리는 아담한 포구와 정겨운 섬마을 풍경, 74m 높이의 아담한 산과 푸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