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시에서 지방권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면서 서울권 학생들의 의대 진학 문이 한층 좁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지역의사제 도입까지 더해지면서 지방학생들에게는 의대 진학 기회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9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의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분석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3508명
서울권 교과전형 평균합격선 인문 2.28등급·자연 1.92등급"N수생 수시 유입·현행 대입 마지막 효과…상승세 이어질 듯"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평균 합격선은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내신이 우수한
제도 시행 후 2022년 46.2%→2026년 59.4%교육부 "미준수 대학 보완계획 제출받아 지속 점검“
지방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순천향대와 한림대 등 일부 대학은 법정 의무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28일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
입학생 중 검정고시 출신 비율 2.0%…2017년의 두 배 이상서울대 55명·경희대 142명…대입 개편 앞두고 변화 주목
2026학년도 주요 10개 대학에 입학한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이 824명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도 55명으로 최근 10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검정고시 수능 응시자 증
교육부가 최근 확산하는 '전략적 자퇴'와 '내신 리셋' 논란에 대해 고1 자퇴생 평균 성적이 5등급제 기준 3.7등급으로 하위권 수준이라며 "상위권 학생들의 전략적 자퇴가 증가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등 2028학년도 대입 환경을 고려하면 자퇴가 입시에서 우월 전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도 재차 강
서울시는 교육 복지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인공지능(AI)과 진로 콘텐츠를 강화한 ‘서울런 3.0’을 선보인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1년 도입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고품질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며 학업 성취도 향상을 끌어내고 있다. 2025년 기준
고등학교 1학년이 처음 치르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학 문항의 33.3%, 영어 독해 문항의 71.4%가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능에서 문제로 지적된 ‘킬러문항’ 유형이 고1 학력평가에도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27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26학년도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영어 영
올해 서울대 자연계열 신입생 4명 중 1명이 입학 직후 기초수학부터 다시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 합격자 집단 내부에서도 수학 기초학력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중위권 붕괴’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2022~2026학년도 수학 특별시험 결과’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거나 자퇴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신 9등급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과 지역의사제 도입 등이 맞물리면서 반수생 규모가 10만 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일 종로학원은 최근 반수생 규모와 향후 입시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6학년도 서울권 평균 경쟁률 0.36대 1내신 확보 불리하다는 인식에 지원자 줄어
서울 지역 모든 자율형사립고의 사회통합전형이 6년 연속 미달 사태를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와 내신 중심의 고교 선택 현상이 맞물리면서 사회통합전형의 실효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자사고 14개교의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경쟁률도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계약학과 경쟁률은 12.77대 1로 지난해(9.77대 1)보다 3%p 상승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이 운영하는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을 기록해 지난해 1787명 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목별 1등급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국어·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종로학원이 17개 시·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비율 최고·최저 지역 간 격차는 영어가 5.9%포인트(p)로 가장 컸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
취업·주거비 부담에 ‘실리형 지원’ 확산지방권 정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치불수능 여파에 서울권 하향지원도 영향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가 최근 5년 새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 장기화와 주거비 부담 속에 학비·생활비를 함께 고려하는 ‘실리형 지원 전략’이 확산된 데 더해, 이른바 ‘불수능’ 여파로
전국 교육대학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때 2대 1 아래로 떨어졌던 교대 정시 경쟁률이 반등한 배경에는 교대 선호 회복보다는 합격 가능성을 높게 보는 수험생들의 기대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춘천·경인·공주교대 등 전국 10개 교대의 2026학년도 정시 평균 경쟁률은 3.60
공공지출 45%로 OECD 최하위...국공립·사립 등록금 모두 고가사립대 재정 압박 구조 고착화...“고등교육 국가 책임 확대해야”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규제 완화와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함께 요구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고등교육 재정 구조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서도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대학 단계에서의 공적 재
모집정원 축소·n 수생 이탈 겹쳐…지원자 7125명으로 ‘뚝’서울권 경쟁률 하락, 경인·비수도권은 오히려 상승정부, 설 전 의대 증원 결론 예고…입시판 다시 흔들리나
2026학년도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의대 모집정원이 대폭 확대된 이후 재수 이상 수험생(n 수생)의 대거 이탈이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누적 장학금 기부액이 82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재정 지원 외에도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
영어·과탐 난도 급등에 수능최저 미달자 속출미충원 50명 중 48명 지방 의대…지역 편중 뚜렷정시선발선 변화 주목…“의대 경쟁 완화될 수도”
2026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50명의 미충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새 가장 많은 규모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내신 5등급제 시행으로 자사고 선호 하락문·이과 완전통합으로 외고·국제고 지원↑
2026학년도 고입에서 자사고 지원자는 10%가량 줄어든 반면 외고와 국제고는 경쟁률이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문·이과 완전통합이 고교 유형별 선호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종로학원이 20
SKY 수시 등록 포기 2415명, 최근 5년 새 최고치자연계 등록 포기 1305명 증가…의약계열 쏠림 지속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241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새 최고치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약학계열 선호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흐름으로
최근 일본 사회에서 학구열에 불타는 시니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 충족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86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메이지대학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8년째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고미 도모에(五味智英) 씨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 일본이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