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조세조약이 체결된 국가에서 주로 생활하며 소득을 올리는 이중거주자에게 납세 의무를 지게 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4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A 씨가 동울산 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한 원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A 씨는 2007~2014년까지 일본
국세청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대해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관련 추징세액은 3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세청이 빗썸을 상대로 실시한 심층(특별)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다만 국세청의 정밀 검증에도 탈세 등 불법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4월 중순께 빗썸에 대한 세무조사를 종료
퍼시픽바이오는 2014사업연도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하지 못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퍼시픽바이오는 지난해 6월 9일 2014사업연도 자본전액잠식 해소를 입증하는 자료를 공시했다. 하지만, 이날 2014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정정 및 2014 사업연도 자본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제출 정정을 통해 2014사업연도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하
코스닥 시장 상장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순이익은 감소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모두 늘었다.
31일 한국거래소는 201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실적을 연결기준(지배회사와 종속회사를 하나의 회사로 간주), 개별기준(종속회사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과 달리 외국계 증권사들은 전혀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자료를 바탕으로 밝힌 결과를 보면 국내 10대 증권사가 최근 3년(2012~2014 사업연도) 동안 사회공헌사업에 지출한 금액은 총 309억2700만원으로 집
글로벌 회계ㆍ컨설팅 법인 EY(Ernst & Young)가 2014사업연도(2015년 6월 30일 기준)에 전 세계적으로 28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1.6%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EY는 지난 2008년 이후 최대의 매출규모로 두자리 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부문별로 보면,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인 곳은 어드바이저리(컨설팅) 부문으로
국내 회계사 3명 가운데 1명은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이 141개 회계법인의 2014 사업연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말 기준 삼일, 삼정, 안진, 한영 등 4대 회계법인에 속한 등록 회계사 수는 51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등록 회계사(1만7천597명)의 29.1%를 차지하는
지난해 4대 회계법인의 시장 집중도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법인들의 비감사 업무 증가추세는 세무부문에서 중점적으로 지속됐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2014사업연도 회계법인들의 전체 매출액은 2조2417억원으로 전기(2조1425억원) 대비 992억원(4.6%) 증가했다.
넥슨과 바른손이앤에이 간 체결한 모바일 공동사업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별다른 호재 없이 최근 주가가 급등해 온 것도 이같은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24일 게임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달 23일 넥슨코리아와 모바일게임 공동사업(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코스피 시장 환경이 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보다 더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는 2011년과 2015년의 국내 증시 환경 비교 자료를 발표했다. 2011년은 코스피지수가 2228.96으로 최고를 기록했던 시기다. 증시 주변 여건과 대외 경제 여건 모두 2015년이 더 긍정적으로 조사됐다.
우선 국내 증시 환경을 보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죽음과 함께 일명 ‘성완종 리스트’가 나오며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경남기업이 자본잠식으로 상장 폐지되면서 향후 전망에 많은 관심을 쏠리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201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 및 자본 전액 잠식'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이후
국내 1호 상장 건설사인 경남기업이 상장 42년만에 증시에서 퇴출된다. 경남기업은 201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 및 자본 전액 잠식'이 확인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이날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내일(15일) 상장폐지된다.
경남기업은 1951년 8월 대구에서 설립됐다. 1954년 경남토
국내 1호 상장 건설사인 경남기업이 상장 42년만에 증시에서 퇴출된다. 경남기업은 201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 및 자본 전액 잠식'이 확인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이날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이튿날인 15일 상장폐지된다.
경남기업은 1951년 8월 대구에서 설립됐다. 1954년 경남
경남기업이 15일 주식시장에서 퇴출된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증시에 입성한 지 42년여 만이다.
경남기업은 1973년 2월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서 주식시장에 입성했다.
그러나 자원외교 비리와 맞물려 성완종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자본 전액잠식 등으로 불명예스럽게 주식시장에서 사라지게 됐다.
지난해 상장기업의 실적이 같은 기간 주가상승률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12월 결산법인 2014년 실적과 주가등락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거래소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총 706개사 가운데 분할·합병, 상장폐지 등의 사유가 발생한 종목을 제외, 총 61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발표된 자료를
코넥스 상장사 웹솔루스와 스탠다드펌이 상장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코넥스시장 2014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웹솔루스와 스탠다드펌의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며 상장폐지를 예고했다.
두 회사는 외부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거래소측은 "외부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들의 개별기준 2014년 매출액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감소했고 순이익은 소폭 개선됐다.
1일 한국거래소는 2014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실적을 연결기준(지배회사와 종속회사를 하나의 회사로 간주), 개별기준(종속회사가 없는 경우)으로 각각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개별기준 결산실적 분석은 개별
2014년도 사업보고서 제출이 마감됨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종목을 지정했다. 이어 관리종목에 지정된 18곳의 지정사유와 현황도 함께 밝혔다.
1일 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2014사업 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시간이 마감됨에 따라 이를 제출하지 않은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전액 자본잠식에 빠진
한국거래소가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확정했다. 이들은 현재 자본금 전액잠식 상태다.
1일 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2014사업 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시간이 마감됨에 따라 이를 제출하지 않은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측은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및 신일건업 등 3사의 상장폐지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경남기업에 대해 투자 유의해야 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경남기업이 201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거절 및 자본전액잠식’임을 공시했다”며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거절은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됨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