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송호창 국회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정치 예능 ‘적과의 동침’에서는 ‘상대 세력에서만 대통령을 뽑는다면?’이라는 주제가 전파를 탔다.
송호창 국회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안철수 의원의 측근이 아니다”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송 의원은 그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측근’이라는 낡은 용어를 없애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민간 난방업체 등이 잘못된 요금 계산으로 1년 6개월간 국민들로부터 352억원을 더 걷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완주 의원에 따르면 2011년 3월부터 1년 6개월간 잘못된 계산을 통해 추가로 징수된 금액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경우 246억원, 민간 난방업체의 경우 11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기업들의 회계제도 신뢰성을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기식 민주당 의원이 “효성 사례에서 보이듯 분식 했던 기업들이 해외에 자회사를 많이 가지고 있다"며 “여기에 현황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질타하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분식회계 자진신고 했던 기업들을 서면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부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경영 일선에서 손 뗄 의사가 있냐’는 김영환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동양사태에 대해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며 “(경영 일선에서 손 뗄 의사가) 있다”고 짧게 답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주가조작 및 시세 조종을 막기 위해 리니언시 제도의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직 민주당 의원이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자진 신고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
이상직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니언시 제도처럼 불공정 거래를 자
홍기택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대한항공에 재무개선을 위해 항공기 매각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1일 말했다.
홍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기식 민주당 의원이 “부채비율이 900%에 육박하는 대한항공이 경복궁 인근에 호텔을 짓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같은 당 이상직 의원은 “대한항공이 경복궁
현재 48개로 세분화된 금융투자업 관련 인가가 통폐합될 예정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일 열린 금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이 “현재 48개로 쪼개져 있는 금융투자업 관련 인가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없느냐”고 묻자 “금융투자업 관련 인가가 많아 정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인가별 성격을 살펴 비슷한 것끼리 합치려고 한다”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중소형 증권사 간 인수합병(M&A)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이 증권사의 구조조정 필요성을 묻자 “작은 증권사는 M&A가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개인의 주식투자 회전율이 안정화되면서 기존 수수료 수익이 줄어 증권사가 많이 어렵다”며 “최근 증권사를 크게 키워
최근 감소추세를 보였던 노숙인이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장기화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노숙인수 추이' 자료를 보면 전국 노숙인은 2010년 1만3152명에서 2012년 1만2391명으로 줄었다가 올해 6월 현재 1만2817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
민주당이 1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가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지연을 문제삼고 나선 것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최재성 민주당 의원은 이날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자리에서 “정부가 제시한 102개 경제활성화 법안 가운데 경기 대응이 가능한 법안은 15개 밖에 없다”며 경기 부진의 원인을 정부의 무능으로 돌
수출입은행이 해외지점에 파견을 보내면서 여성직원들을 차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 따르면 수은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10월까지 해외 지점에 파견한 임직원 195명 가운데, 여성은 5명에 불과했다. 전체 파견자의 2.6% 수준으로 올해 9월말 기준 수은의 전체 직원 833명 가운데, 여성 직원의 수는 300명으로 36%다.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분이 물티슈와 탈취제, 세제 등에 포함돼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훈 새누리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진행된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가습기 살균제 내 유해 화학물질(PGHㆍPHMGㆍCMITㆍMIT) 및 유사성분인 PHMB의 포함 여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의원은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계열사의 법정관리 신청 이틀 전에 관련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직 민주당 의원이 미리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법정관리 신청 2일 전에 현재현 회장이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겠다고 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당시 동양파워 지분매각에 있어 두산과의 협상이 안되면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법정관리 직후 6억원의 현금인출 및 패물을 인출한 의혹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이혜경 부회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정관리 후 현금 및 패물 인출 건에 대해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추궁하자 “좀 더 깊이 생각했어야 했는데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
박 대동 의원이 “찾아간 결혼 패물이라도
4대강 사업으로 유속이 느려져 정체 수역에서 외래종인 '큰빗이끼벌레' 등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명숙 민주당 의원은 "정체 수역이 된 4대강에서 큰빗이끼벌레가 확산해 수생생태계 변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큰빗이끼벌레'는 캐나다가 원산지인 외래종으로 유속이 느리거나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를 현재현 회장에게 직접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혜경 부회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동양그룹이 컨설팅을 맡겼던 김철대표가 젊고 능력이 있다고 판단, 현 회장에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김 대표는 벤처 부분에 관심이 많고 경험이 있었다”며 추천 배경을 밝혔다.
또 이 부회장은 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변종SSM(기업형 슈퍼마켓) 추가 출점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은 “변종SSM은 소비자들한테 혼란을 주는 사업이며 물건을 공급하는 중소도매자들 모두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계속 SSM사업을 계속할 것이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15일 국감 때 이마트 대표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직원교육을 잘못시킨 내 책임이며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께 심려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인철 이마트 대표는 지난달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했으나 국회의원들의 변종 SSM(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제도’와 ‘폐업지원금’이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발동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1일 “어업분야 피해보전직불금이 까다로운 발동조건으로 제도 시행 이후, 단 한번도 발동하지 않아 FTA 홍보예산으로 전락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FTA 체
국민행복기금이 채권추심을 위탁한 신용정보사(CA) 32곳이 지난 3년간 신용정보법 위반으로 총 132건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학영 민주당 의원이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추심업무 위탁을 받은 신용정보사의 지난 3년간 민원은 132건에 달하고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던 업체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