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자산 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창업으로 부를 쌓은 사람)가 지난 10년 사이 2.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기준 국내 주식자산 상위 50명 중 창업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2015년 12월 30일) 11명에서 2.2배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창업부
임신 중 발병하는 ‘임신당뇨병’이 출산 후 산모의 심혈관계 질환 위험은 물론, 태어난 아기의 향후 만성병 가능성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모 연령과 비만율이 증가하면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출산 후 추적관리와 국가 차원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2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
최근 통신사·금융사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에 근본적 한계점이 있다는 자성이 나왔다. 현행법상 기업이 사이버 침해 사실을 신고해야만 정부가 관련 조사에 나설 수 있다. 이에 사이버 침해사고 분야에도 특별사법경찰제를 도입해 대응체계를 강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과학
MZ세대 ‘제로슈가ㆍ저당ㆍ고단백’ 식품 유행건강수명, 기대수명보다 약 10년 짧아청년층이 모든 세대 중 ‘노화불안’ 가장 커
‘마라탕후루’의 시대는 갔다. 이제 우리의 식탁은 저당ㆍ고단백 음식들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MZ세대에서 ‘혈당 스파이크(식후 혈당 급상승)’를 유발하는 정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 등을 피하고, 대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초·중학교 교원 정원 감축 인원을 재조정해달라고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다. 단순히 학생 수 감소 비율에 맞춰 기계적으로 교사 수를 줄일 것이 아니라, 과밀학급 해소와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원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정근식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지속적인 교
LG유플러스는 경기북부경찰청과 보이스피싱 범죄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31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배 증가했으며, 건당 피해액도 5301만 원으로 2.8배 늘었다. 또한, 피해자의 연령층과 직업군이 다양해지면서 일상 속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
2년 연속 상반기 판매 감소⋯32년래 최저도요타와 마쓰다는 각각 14%ㆍ19%↑시장에 신차 투입 지연이 경영난 원인
닛산자동차의 상반기 일본 내수판매가 1993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통계를 바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닛산의 상반기 일본 내수시장 판매가 1993년 이후 최저치에 머물렀다"
대한상의 보고서…소액주주 주주제안 2015년 33건→2024년 73건△수익강화형 △이념개입형 △경영권인수형 등 3가지 유형주주권익 넘어 경영 불안 등 부정적 영향도…“경영권 방어 제도 필요”
최근 10년간 소액주주의 주주제안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가치 제고 등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경영권 방어 제도가 미비해 오히려 기업 성장을 저
서울시가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제)을 해제하면서 해당 지역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이 운영하는 ‘호갱노노’에 따르면 이달 12일 토허제 해제 발표 직후 송파구 잠실동의 지역 방문자 수는 1만6842명으로 전일(7747명) 대비 2.2배 증가했다. 강남구 대치
이달 15일부터 5대 은행·일부 인뱅 대상 현장점검DSR 규제 준수 여부 집중 살펴볼 듯…8월 중 검사 완료
최근 심상치 않은 가계대출 증가세에 금융당국이 내일(15일)부터 은행권 현장 점검에 나선다. 금융당국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준수와 여신심사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5일부
바깥활동이 많아지는 5월과 6월에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발표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5~6월 보행자·자전거 사고는 연평균 대비 약 1.4배 늘어났다. 실외활동이 적은 1~2월과 비교하면 약 2.2배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전인 201
종로학원, 26개 지방 의대 대입 시행계획 분석모집 정원 3542명 가운데 2238명 지역인재 선발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비율이 2배 이상 증가해 지방 거주 학생들이 의대 진학에 매우 유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수도권 의대는 정원의 63%를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
부실채권 규모는 12월 2044억 원작년 9월 조성 1차 펀드 330억 집행 2차 펀드 600~700억 규모 계획정상화 지원 시급…상반기 조성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2차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내 펀드 조성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PF 시장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자산 규모 상위 저축은행
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PB) 라면인 ‘이춘삼 짜장라면(4입)’과 ‘이해봉 짬뽕라면(4입)’이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1봉에 500원인 이춘삼 짜장라면(4입)은 지난 해 12월 첫 출시 9일만에 초도물량이 다 팔렸고, 전체 라면 카테고리에서 7개월 동안 1위를 유지한 가성비 PB상품이다. ‘이춘삼’은 ‘이것이 리얼 춘장
민병덕 “수수료 수입만 챙기고 투자자 보호 조치 無”지적에 답할 국정감사 가상자산 업계 증인 채택 '0'작년 '코인국감'…올해 국감서 주요 의제서도 빠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 가상자산을 무더기로 상장해 국내 투자자 손실을 키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닥사(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 D
FIU, 2023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코인마켓 거래소 21곳 중 10곳 수수료 매출 '0'원화↔코인마켓 거래소 격차 더욱 벌어져시장 소폭 회복세에도…중소 거래소 줄폐업 우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0곳은 거래 수수료 매출이 아예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중 5곳은 일평균 거래금액이 1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시
코인원, 입금·거래량 따라 위믹스 지급 이벤트…“물 들어올 때 확실히 노 젓는 행보”코인원 거래량, 위믹스 시세와 함께 상승세…코인시장 질서·거래소 간 신뢰는 ‘흔들’
코인원이 위믹스를 재상장하며 가상자산 업계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코인원은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며 위믹스 탄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의 분분한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래량을 가
지난해 우리나라 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9위를 기록하면서 5년 만에 6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을 비롯한 한국 주요 노동지표가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노동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000~2021년 전 기간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노동생산성 등 OECD 국가 간 핵심
대전 중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이전 문제가 정치권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소진공이 대전 내 원도심을 떠나 신도심으로 청사 이전을 계획하는 것을 두고 일부 여야 의원들은 강력히 질타했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박영순 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구) 의원은 “청사 이전을 대전 중구에 유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