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ASUS 공급망 진입…고객 기반 확대증설·LPDDR6 개발 병행…생산·기술 투자"공동 검증 쌓이면 빨라져" 장기 경쟁 주목
중국 최대 D램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글로벌 PC 제조사 공급망에 진입하며 메모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이징 신규 공장 건설을 검토하는 동시에 차세대 모바일 D램 개발에도 속도를 내면서 생산능력과 기
SK㈜, 31일 이사회 열고 두산 매각 여부 논의AI·HBM 호황에 기업가치 상승…가격·조건 재협상 가능성
SK㈜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자회사 SK실트론 매각 협상이 최종 분수령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다. 이사회에서
NH투자증권은 15일 중국 대표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5조원을 조달하면서 미세공정 전환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개발,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CXMT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외국인 투자자는 중국 반도체 장비와 클린룸 업체를 대안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NH투자증
시허커지ㆍ잉런커지, 상하이 커촹반 IPO 신청YMTC, CXMT도 IPO 준비중국 정부도 유망 기술주 상장 적극 지원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AI 붐에 탑승하기 위해 대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2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전날 실리콘 광반도체 기업 시허커지의 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거래 시장) 상장 신청을 받
웨이퍼·CCL·후공정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속도AI 반도체 호황 속 그룹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태국 CCL 공장·두산테스나 장비 양수 등 투자 본격화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절차를 상반기 중 마무리하며 핵심 소재부터 후공정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밸류체인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발판으로 반도체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동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올해 수익성 압박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SMIC는 올해 감가상각비가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높은 자본지출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비용 부담이 커지며 마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전망이 나오
두산이 두산로보틱스 지분 18.05%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1170만주로, 총 9477억 원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27일이다.
처분 목적은 인수합병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다.
두산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 이와 관련된 주가수익스왑(PRS)을 국내 증권사와 체결한다. 기준가격은 주당 8
SK가 SK실트론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두산을 선정했다.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이 다시 한 번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두산은 SK실트론을 인수하면 반도체 후공정 중심의 사업 구조를 전공정 핵심 소재인 웨이퍼까지 확장하며 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SK는 17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SK실트론 지분 매각을 위해 17일
SK-두산,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 매각 관련 협상 중두산, 최근 두산테스나·엔지온 인수로 반도체 사업 재편 박차
두산그룹이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두산그룹과 SK실트론 매각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매각 대상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경영권
MBK 참여 여부에도 관심
SK그룹이 리밸런싱(사업 재편) 차원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의 경영권 매각을 위해 이달 말 적격 예비 인수후보(숏리스트)를 선정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SK실트론 경영권 인수를 위한 예비실사를 국내외 사모펀드 등 5~6곳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론되는 대형 사모펀드는 한앤컴퍼니,
SK그룹이 SK실트론 경영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8일 SK그룹에 따르면 SK그룹 지주사 SK㈜는 SK실트론 경영권 매각을 위해 주요 사모펀드들에게 제안을 보냈다. 현재 4곳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 지분은 SK가 보유한 지분 51%와 총수익스와프(TSR) 계약으로 묶인 19.6%를 합한 70.6%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 공장에서 회로선폭 4나노미터(1nm=10억분의 1m)의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미국 노동자들이 대만과 동등한 수율과 품질로 4나노급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산은 몇 주 전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용인특례시, 경기도, SK하이닉스가 공동으로 약 1조원을 투자하는 첨단반도체 테스트베드(미니팹) 구축 사업이 올해 본격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건설되는 이 미니팹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ㆍ부ㆍ장) 기업이
“애리조나 1공장 내달 6일 완공식 예정본격 양산은 내년 1분기 추정”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내달 미국에서 4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으로 만든 제품을 정식 생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연합뉴스는 대만 매체 연합보를 인용해 TSMC가 내달 초 미국 애리조나 1공장 완공식을 올리고 4나노 공정 기술
CXMT, 2년 앞당겨 'HBM2' 대량 생산對중국 규제가 성장 가속화 '기폭제'"규제 동참하되, 경제적으론 협력해야"
중국에 대한 미국의 반도체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규제가 오히려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자립성을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전문가들은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이러한 반도체 정세 변화 흐름에 발맞춰 전략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노준석 포항공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노준석 교수는 하이브리드 고굴절 소재와 나노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초박막 메타렌즈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 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
44억 규모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 백플레인 개발 수주북미‧유럽‧아시아‧국내 등 고객사에 추가 수주 기대
차세대 Micro-LED 디스플레이 구동 ASIC 제품 전문기업 사피엔반도체가 21일 글로벌 마이크로발광다이오드(Micro-LED) 디스플레이 엔진 제조 기업과 약 44억 원 규모의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 백플레인(Backplane) 개발 계약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일본에 제2공장을 건설한다.
연합뉴스는 6일 로이터 통신 등을 인용해 TSMC가 2027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할 일본 제2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총투자액은 200억 달러(약 27조 원)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부응해 일본 남부 구마모토에 제2공장을 짓고, 올해 말까지 착공한다.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구동 시스템 반도체(DDIC) 전문기업 사피엔반도체가 하나머스트7호스팩과의 합병 상장을 앞두고 1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비전과 성장전략을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사피엔반도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특화 DDIC제품을 설계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40년 이상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제
전기차 전환·차세대 디지털 기술 도입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
전기차(EV)가 수요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반도체 업계에 든든한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는 전반적인 반도체 업계 침체 속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많은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전기차로의 전환이